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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는 물어본다.
[ 사람은 어느 정도 꿈을 꾸면 적당하니?
얼마나 원하면 적당한 거니? ] 하고.
그때 나는 당당하게 대답한다.
[ 무한대! ] 라고.
내가 꿈을 꾸는 것, 인생에 대해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많다는 것은 내가 살아 숨쉰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간절히... 두려움 없이 ] = 전여옥 =
좋은아침임당^^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서 춥네욤...
따뜻한 옷차림으로 감기조심^^
마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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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 카 라 ♣
2003-12-04 17:46:33
열심히 일하고 재밌게 보내길...
짹짹이
2003-12-04 23:11:51
매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우유처럼...
언니의 글은 정신적 건강에 우유같아요...
오늘...무한대라는 그 말 한마디가 저에게 활력을 주네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