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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하며 용필님의 노래를 듣고있었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온 나의딸(5세)
아빠! 용필이 오빠 노래들어요?
귀엽지요^.^ 모나리자를 듣고자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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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안젤라
2003-12-06 19:00:21
커피님의 이뿐 따님 이름이라도 좀~~
다섯 살 먹은 공주님이 "용필이 오빠"라니?
평소 가정교육 확실히 하고 계신 듯~~
커피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middle
2003-12-06 19:31:57
가끔 교육이 힘드시오문..제가 학습지 선생님 삼아.. 오빠 앨범들 들고 방문지도 나가겠숨다. 딸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