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1 이른 새벽 바람소리가 나를 깨어나게해
별빛은 아침이 멀리있다 하지만
먼 여행에서 돌아온 지친 나그네도
세상 한 켠으로 밀려나 버린 고독한 사람들도
이 새벽 고요함속에서 또 다시 꿈을 찿아 떠나네
#2 그래 지난 세월속에서 내가 잃어버린것
이제는 이룰수 없을거라 하지만
그 희망마저 버리고 살아갈순 없지
가슴 한 켠으로 밀려나 버린 지난날의 그 꿈이
이 새벽 고요함속에서 또 다시 살아 길을 떠나네
후렴)자~열려진 가슴에 저 하늘을 담아서
천년 세월에도 지워지질 않을 꿈을 그려 봐
말라버린 꽃잎처럼 사라진다해도
꿈 꾸는 동안엔 행복할테니 멈추어 서지마
바위를 뚫고 자라는 소나무처럼 꿈 꾸는 삶에는 희망이 있어
삶에 부딪혀 힘겹다해도 멈추어 서지마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웃으며 떠날수 있게
삶에 부딪혀 힘겹다해도 멈추어 서지마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웃으며 떠날수 있게
별빛은 아침이 멀리있다 하지만
먼 여행에서 돌아온 지친 나그네도
세상 한 켠으로 밀려나 버린 고독한 사람들도
이 새벽 고요함속에서 또 다시 꿈을 찿아 떠나네
#2 그래 지난 세월속에서 내가 잃어버린것
이제는 이룰수 없을거라 하지만
그 희망마저 버리고 살아갈순 없지
가슴 한 켠으로 밀려나 버린 지난날의 그 꿈이
이 새벽 고요함속에서 또 다시 살아 길을 떠나네
후렴)자~열려진 가슴에 저 하늘을 담아서
천년 세월에도 지워지질 않을 꿈을 그려 봐
말라버린 꽃잎처럼 사라진다해도
꿈 꾸는 동안엔 행복할테니 멈추어 서지마
바위를 뚫고 자라는 소나무처럼 꿈 꾸는 삶에는 희망이 있어
삶에 부딪혀 힘겹다해도 멈추어 서지마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웃으며 떠날수 있게
삶에 부딪혀 힘겹다해도 멈추어 서지마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웃으며 떠날수 있게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 11 |
-- |
1999-10-25 | 7824 |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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