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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맑게 개인 세상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감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내 삶은 꼭 그만큼 윤택해진다.
길을 걷다 잠시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자.
타인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복과 성공의 척도를 자신이 현재 느끼는
마음의 평화 건강 사랑에서 찾아보자.
"신기루"란 그리 거창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보다"나"자신을 사랑해보자.
나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하는 것도 참 아름다운 행위가
될 수 있다.
세상의 중심은 "나"이므로..
한 달에 한번쯤은 마음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도록 하자.
고요속에서 명상을 즐겨보기도 하고
홀로 외출을 시도해봄직도 하다.
어느새 내 자신과 마주앉아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게 된다.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묻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기쁨이 이룩해 내는 엄청난 역할이 놀랍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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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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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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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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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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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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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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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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