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먼 길을 돌아서 다시 선 이 자리엔
우리의 사랑은 어둠보다 깊이 잠들어 있고
저 하늘보다 큰 그리움에 내 눈물이 모두 말라버려도
추억 또한 사랑이란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
* 우~~~~~
어둠이 내리면 홀로 빛나다가
새벽녁 소리없이 사라지는 저 작은 별처럼
한없이 외롭다해도 나의 사랑이기에
슬퍼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지
우~~~~~
이 작은 가슴으로 담아내기엔 너무나 큰 사랑이여
나를 다 비워내도 채울수 없는 사랑 그대여
물빛의 사랑으로 널 기억하리니
달빛에 숨죽인 바람처럼 내 영혼속에서 잠 들었으면
* 우~~~~~
어둠이 내리면 홀로 빛나다가
새벽녁 소리없이 사라지는 저 작은 별처럼
한없이 외롭다해도 나의 사랑이기에
슬퍼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지
우~~~~~
이 작은 가슴으로 담아내기엔 너무나 큰 사랑이여
나를 다 비워내도 채울수 없는 사랑 그대여
물빛의 사랑으로 널 기억하리니
달빛에 숨죽인 바람처럼 내 영혼속에서 잠 들었으면
우리의 사랑은 어둠보다 깊이 잠들어 있고
저 하늘보다 큰 그리움에 내 눈물이 모두 말라버려도
추억 또한 사랑이란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
* 우~~~~~
어둠이 내리면 홀로 빛나다가
새벽녁 소리없이 사라지는 저 작은 별처럼
한없이 외롭다해도 나의 사랑이기에
슬퍼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지
우~~~~~
이 작은 가슴으로 담아내기엔 너무나 큰 사랑이여
나를 다 비워내도 채울수 없는 사랑 그대여
물빛의 사랑으로 널 기억하리니
달빛에 숨죽인 바람처럼 내 영혼속에서 잠 들었으면
* 우~~~~~
어둠이 내리면 홀로 빛나다가
새벽녁 소리없이 사라지는 저 작은 별처럼
한없이 외롭다해도 나의 사랑이기에
슬퍼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지
우~~~~~
이 작은 가슴으로 담아내기엔 너무나 큰 사랑이여
나를 다 비워내도 채울수 없는 사랑 그대여
물빛의 사랑으로 널 기억하리니
달빛에 숨죽인 바람처럼 내 영혼속에서 잠 들었으면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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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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