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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문득 감사의 편지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지혜와 빛나는 마음을 보면서 깨우침을 얻을 때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누구나 누구에게서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배우고,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치는 것을 배웁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서는 깨끗함을 배우고,
마음이 추한 사람에게서는 추함이 어떤 것인 줄 알고
아름다움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시간은 지나가고 우리도 지나갑니다.
그 속에서 우리들이 갖게 되는 가장 소중한 것은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행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 감사의 편지 ] = 정용철 =
좋은아침임당^^
날씨가 많이 포근하네염...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구염...마음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오늘도 열씨미...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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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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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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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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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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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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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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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1999-10-26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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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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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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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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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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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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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하얀모래
2004-01-07 19:48:23
짹짹이
2004-01-08 03:21:37
잠깐의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하루라도 언니의 글을 못 보면 입안에 가시가...
주파수언니의 그 문학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주파수언니..오늘도 행복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