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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였어요.
대전에 갈일이 있어서 짐을 챙기면서 필짱의 18집을 당근 챙겼드랬쪄.
cd case는 빼고 딸랑 cd만 가져갔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큰 case채로 냉큼 가방에 넣어 갔거덩여.
근데
대전가는 bus안에 그 유명한 필짱의 18집 cd케스를 놓고
내였다눈....
그래서
지금 눈물나게 아깝고 속상하다는 얘기람당.
대전에 갈일이 있어서 짐을 챙기면서 필짱의 18집을 당근 챙겼드랬쪄.
cd case는 빼고 딸랑 cd만 가져갔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큰 case채로 냉큼 가방에 넣어 갔거덩여.
근데
대전가는 bus안에 그 유명한 필짱의 18집 cd케스를 놓고
내였다눈....
그래서
지금 눈물나게 아깝고 속상하다는 얘기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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