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기다리는 마음도 즐겁지만
설 특집을 준비하는 우리 스탭들의 마음도 무척 설렌답니다.

21일 22일 설 특집 '새해 복 많이 나누세요'에서
여러분의 사연을 함께 나눌 예정인데요.

이틀동안 방송된 사연 중 최우수 사연을 뽑아서
DVD기능이 내장된 '금영 가정용 반주기 '를 드리기로 했거든요.

특집 내용은 바로 아래 공지시항에 나와있구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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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설을 앞두고

'오미희의 러브 FM'에서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설 특집 '새해 복 많이 나누세요'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방송될 예정인데요.

21일은 '그때 그랬지'라는 제목으로,
'가장 행복했던 설', '가장 외롭고 힘들었던 설',
'가장 기억에 남은 설빔', '세뱃돈에 얽힌 이야기' 등등..
이렇게 설에 대한 기억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합니다.

그리고 22일 설날은 '이렇게 좋은 날'이라는 제목인데요.
가족, 이웃, 친구들의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사연을 중심으로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가장 행복했던 설', '가장 외롭고 힘들었던 설',
'가장 기억에 남은 설빔', '세뱃돈에 얽힌 이야기'
그 외에도 설에 대한 특별한 추억들을 담은 사연과
가족, 이웃, 친구들의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사연을 보내주세요.
이틀 동안 방송되는 사연 중에서
가장 좋은 사연을 보내주신 한분을 뽑아서
아주 특별한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하시죠?
기대해주시구요.
여러분의 좋은 사연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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