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긴 날에 멈추어 서있는 나의 사랑은
마른 달빛 뜬 밤을 떠 다니는 작은 꽃잎이기에
너의 가슴에 깃대어 숨쉬길 바랬지만
내 삶에 주어진 시간동안에 그런 행복 아마 없을테지
눈을 감은 순간에도 그 사람 사랑해야 하니까
난 지워 졌겠지
텅 빈 겨울 하늘처럼 등이 시려도
내 아닌 사랑을 그리워 하는 나는
소리없이 사라지는 노을빛에 잠겨
작은새의 울음처럼 내 영혼을 울리며
그댈 지워야 하겠지
우~~~~~~
본능처럼 가져 버린 슬픔은 넘치도록 남아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그댈 지워야 하는 나를 위로 하네
강 건너 저 편에 살아가는 그대 또 한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나를 지워가며 살아 가겠지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먼 훗날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 그게 날 두렵게 해
추억으로도 남지 못할 나의 사랑이
깃대어 숨 쉴곳없는 나의 사랑이
마른 달빛 뜬 밤을 떠 다니는 작은 꽃잎이기에
너의 가슴에 깃대어 숨쉬길 바랬지만
내 삶에 주어진 시간동안에 그런 행복 아마 없을테지
눈을 감은 순간에도 그 사람 사랑해야 하니까
난 지워 졌겠지
텅 빈 겨울 하늘처럼 등이 시려도
내 아닌 사랑을 그리워 하는 나는
소리없이 사라지는 노을빛에 잠겨
작은새의 울음처럼 내 영혼을 울리며
그댈 지워야 하겠지
우~~~~~~
본능처럼 가져 버린 슬픔은 넘치도록 남아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그댈 지워야 하는 나를 위로 하네
강 건너 저 편에 살아가는 그대 또 한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나를 지워가며 살아 가겠지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먼 훗날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 그게 날 두렵게 해
추억으로도 남지 못할 나의 사랑이
깃대어 숨 쉴곳없는 나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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