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긴 날에 멈추어 서있는 나의 사랑은
마른 달빛 뜬 밤을 떠 다니는 작은 꽃잎이기에
너의 가슴에 깃대어 숨쉬길 바랬지만
내 삶에 주어진 시간동안에 그런 행복 아마 없을테지
눈을 감은 순간에도 그 사람 사랑해야 하니까
난 지워 졌겠지
텅 빈 겨울 하늘처럼 등이 시려도
내 아닌 사랑을 그리워 하는 나는
소리없이 사라지는 노을빛에 잠겨
작은새의 울음처럼 내 영혼을 울리며
그댈 지워야 하겠지
우~~~~~~
본능처럼 가져 버린 슬픔은 넘치도록 남아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그댈 지워야 하는 나를 위로 하네
강 건너 저 편에 살아가는 그대 또 한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나를 지워가며 살아 가겠지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먼 훗날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 그게 날 두렵게 해
추억으로도 남지 못할 나의 사랑이
깃대어 숨 쉴곳없는 나의 사랑이
마른 달빛 뜬 밤을 떠 다니는 작은 꽃잎이기에
너의 가슴에 깃대어 숨쉬길 바랬지만
내 삶에 주어진 시간동안에 그런 행복 아마 없을테지
눈을 감은 순간에도 그 사람 사랑해야 하니까
난 지워 졌겠지
텅 빈 겨울 하늘처럼 등이 시려도
내 아닌 사랑을 그리워 하는 나는
소리없이 사라지는 노을빛에 잠겨
작은새의 울음처럼 내 영혼을 울리며
그댈 지워야 하겠지
우~~~~~~
본능처럼 가져 버린 슬픔은 넘치도록 남아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그댈 지워야 하는 나를 위로 하네
강 건너 저 편에 살아가는 그대 또 한
삶의 소중한 행위처럼 나를 지워가며 살아 가겠지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 먼 훗날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 그게 날 두렵게 해
추억으로도 남지 못할 나의 사랑이
깃대어 숨 쉴곳없는 나의 사랑이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1333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672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759 | ||
| updated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2 |
2022-12-13 | 958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634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472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70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