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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釜山港에>
趙容弼은 20世紀 國內 最高의 歌手로,<돌아와요 釜山
港에>는 20世紀 韓國人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選定됐다.
이같은 事實은 最近 mbc-radio가 韓國갤럽을 通해 調査한
"20世紀 韓國人의 노래 100曲"에서 1位로 뽑힌 것이다.
20歲 이상 國民 1000名과 專問家 300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이고 보면, 絶對的인 人氣를 얻고 있는 노래다.
다만 이번 調査에서도 나타났듯이 世代別로는 多少 차이가
난다. 20代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30代는 <돌아
와요 釜山港에>,40代 以上은 金貞九의 <눈물젖은 頭滿江>
을 각각 1位로 꼽았다.
또 最近 이 노래를 부른 趙容弼은 藝術의 殿堂에서 처음으로
리사이틀을 열고, 그가 아직도 健在함을 보여 주었다.
黃善友가 作詞,作曲한 <돌아와요釜山港에>는 趙容弼이 취입
하기 前에 이미 몇사람의 歌手가 부른 노래이다.
뿐만아니라 當時 판이 나올 때도,이 曲이 타이틀曲이 아니었다.
앨범의 A面은 趙容弼과 그림자의 <너무 짧아요>이고,B面은 영
사운드가 부른 노래였다.
그래서 이 판이 팔리지 않더라도 趙容弼 혼자만의 責任이 아니
라는 計算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몇달동안 판이 팔리지않아 倉庫에다 쌓아두었다.
그러던 것이 우연찮게 <돌아와요 釜山港에>가 釜山에서 부터
radio에 타기 始作하더니 人氣를 얻어,漸次 全國으로 번져 힛트를
치게된 것이다. 그후 趙容弼은 radio, tv,新聞,雜紙等 메스컴을 타
면서 一躍 大스타로 浮刻하게된 것이다.
< 釜 山 港 へ 歸 れ >
作詞,作曲 黃善友
日本語作詞 三佳令二
노래 趙容弼
1. つばきさく春なのに あなたわ歸らない
たたずむ釜山港に 淚の雨が降る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もいちど幸せ 咬みしめたいのよ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2.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あなたのいる町へ
さまようプサンハンは
霧笛が胸をさす
きっと傳えてよ
カモメさん
今も信じて耐えてる私よ
トラワヨ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あなた
/中海
출처 ☞ http://shinnane.netian.com/kp-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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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청주필
2004-03-27 02:30:18
이같은 사실은 최신 엠비씨 라디오 가 한국갤럽을 통해 조사한 20세기 한국인의 노래 중 1위로 뽑힌 것이다 20세 이상 국민 천명과 작사가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고 보면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다 다만 이번 조사에도 나타났듯이 세대별로는 다소 차이가 난다. 20대는 서태지의 난알아요 30대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40대 이상은 김정구 선생에 눈물젖은 두만강응 각각 1위로 꼽았다 또 최신 이 노래를 부른 조용필은 예술의전당에서 리싸이틀을 열고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황선우가 작사 작곡한 돌아와요부산항은 조용필이 취입하기 전에 이미 몇몇 가수가 부른노래 이다
뿐만 아니라 당시 판이 난올때도 이 곡이 타이틀 곡이 아니었다 앨범의 A면은 조용필과 그림자의 너무 짧아요 였고 b면은 영싸운드가 부른노래였다 그래서 이판이 팔리지 않더라도 조용필 혼자만의 적임이 아니라는 것을 계산이 깔린것이다
처음에는 몇달동안 팔리지 않아 창고에 싸하아 둔적이 있다. 그렇던 것이 우연치 않게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부산엑서 부터 라디오에 타기 시작하더니 인기를 얻어 전국으로 번져 힛트를 치게 된것이다 그후 조용필은 라디오 tv 신문 연예지에 메스컴을 타면서 일약 스타에 오르게 된것이다 대략문장은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