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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만큼
보고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부르면 금방이라도
달려와줄 그런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날만큼
사랑하고푼 친구가 있습니다..
날 언제나 이해의 눈빛으로
늘 그렇게
바라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날만큼
언제나 같이 하고푼
친구가 있습니다..
작은것에서 행복의 숲으로
언제나 맑은공기
같이 마실수 있는 그런 멋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친군 지금 내눈엔 보이진 않습니다..
언제고 만날수 있으면..
그 친굴 위해..
내모든것이 아닌..
그 친구의 힘든 부분을 체워주고 싶습니다..
그러기에..우린
우리 하나되는 그날까지..
그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둘이아닌..우린 하나니까요~!!
오늘도 난 그 친굴위해
오늘이 아닌..내일을 위해
보이지 않는 친굴위해
행복을 바랍니다..
언제고 뜨거운 눈물을 바칠 그 친굴위해..
ㆀypc스타
1 댓글
chltjrdud
2004-04-17 07: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