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1.창 밖의 여자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2.돌아와요 부산항에
-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3.잊혀진 사랑
-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4.돌아오지 않는강
-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5.정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6.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람이기에 깨끗히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홀로 불러보네
7.단발머리
-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8.한오백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9.대전부르스
-목포행 완행열차
10.슬픈미소
-장니꽃 피는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헤맸지
11.너무 짦아요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2.돌아와요 부산항에
-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3.잊혀진 사랑
-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4.돌아오지 않는강
-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5.정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6.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람이기에 깨끗히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홀로 불러보네
7.단발머리
-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8.한오백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9.대전부르스
-목포행 완행열차
10.슬픈미소
-장니꽃 피는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헤맸지
11.너무 짦아요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1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4-21 09: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