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 들어 왔어요. 직원 하나가 그만 두는 관계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나이트를 갔다 왔습니다. 좋더만요. 1년에 한번 정도는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던군요. 한 중간쯤 지났을까 부르스 시간이 되었는데 노랠 부르더군요. 창밖의 여자. 부르스 시간에 창밖의 여자는 첨 들어봤는데 엉아만큼의 필은 나오진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더만요(유). 그 후에 밴드가 나와서 몇번의 들락날락 하더니 오늘 마지막 스테이지라면서 신나는 음악을 계속 하더니 마지막 휘날래를 여행을 떠나요로 맺음을 맺더군요. 생각지 않았던 엉아의 노래를 두곡이나 들었습니다. 글구 어제 내가 잘못본게 아닌것 같은데 티비에서 광훈씨(민족의 태양신) 나왔었는데 봤다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제가 잘못본것 같기도 하네요. 광훈씨가 게임기수집가(?)로 나온것같은데 아닌가............아무튼 광훈씨 닮은 사람이 세계 최초의 게임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광훈씨 맞죠????????
나이트를 갔다 왔습니다. 좋더만요. 1년에 한번 정도는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던군요. 한 중간쯤 지났을까 부르스 시간이 되었는데 노랠 부르더군요. 창밖의 여자. 부르스 시간에 창밖의 여자는 첨 들어봤는데 엉아만큼의 필은 나오진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더만요(유). 그 후에 밴드가 나와서 몇번의 들락날락 하더니 오늘 마지막 스테이지라면서 신나는 음악을 계속 하더니 마지막 휘날래를 여행을 떠나요로 맺음을 맺더군요. 생각지 않았던 엉아의 노래를 두곡이나 들었습니다. 글구 어제 내가 잘못본게 아닌것 같은데 티비에서 광훈씨(민족의 태양신) 나왔었는데 봤다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제가 잘못본것 같기도 하네요. 광훈씨가 게임기수집가(?)로 나온것같은데 아닌가............아무튼 광훈씨 닮은 사람이 세계 최초의 게임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광훈씨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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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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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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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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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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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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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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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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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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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middle
2004-04-25 00:21:43
매상 많이 올려주셨어여?^^
대전정
2004-04-25 05:56:16
담에 기회되면 모임에 같이 가려구요.
리차드김애인
2004-04-26 00: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