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실수가 없도록 하십시오.
한번 입에서 나온 말은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육체의 상처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쓰리고 아픈 과거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어떤 사람도 경멸할 수가 없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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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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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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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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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카 라♣
2004-04-28 07:26:54
늘 건강하세요^^
짹짹이
2004-04-28 09:19:10
◇오늘의 한마디◇로 게시판을 찾아오셨네요. 너무나 반가워요.
그동안 주파수언니께서 회사를 그만 두시고 아침호수언니와 인터넷 꽃배달 사업을
하셨다고 들었거든요. 얼마나 바쁘셨으면 이제서야 글을 남기시나요.
암튼...시작하신 꽃배달사업 정말 잘 되시길 바랄께요.
우리 弼팬님들도 많이 애용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인천송도에서 삐끼 짹이였습니다. 후후^^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필love
2004-04-28 17:10:26
그동안 잘 지냈죠?
서울공연 오시나?
오시면 그때 뵈어요. 씩씩한 주파수 화이팅! --;
짹짹이
2004-04-28 20:01:58
그나저나 아리따운 사모님과 씩씩하고 잘생긴 두 아드님 잘 있져?
움...차협이와 도현이가 보고 싶네여...
언제나 행복하신 필love님의 가정을 볼때면 정말 보기 좋아요...
필love님 5월1일 弼님의 첫 투어인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뵈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라스런동생 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