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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톡톡 튀고 차별화 된 누리님의 공연 컨셉~!
공연장에 오시는 분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누리님.. 언제 이런 거 다 준비 하셨대요?...
바이킹 야광 뿔 모자 저거 너무 멋지네요...헤헤^^
항상 어린 팬들을 위해서 야광봉이라도 하나 더 준비하는 마음~!
몇 년 전부터 쭈욱~ 이어지니...
누리님 만큼 공연을 즐기고 공연장의 흥을 돋구며
열심히 꾸준히 하는 팬도 없지 싶어요~^^
오빠가 해마다 공연 컨셉을 달리 하는 것처럼..
누리님의 공연장 관람 컨셉도 해마다 달라지니...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면...
누리님의 공연 컨셉 보는 재미 또한 오빠 공연만큼 클 거 같아요.
필&필 공연장에 나타나는 또 다른 명물~!
매년 5월마다
공연장 스케치..관람 문화...이런 코너에 누리님의 화려한 모습이
클로즈업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면 축제에 화려한 가면을 쓰고 가는 것처럼..
오빠의 공연장에 축제를 즐기러 가는 사람처럼...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 보면서 화려한 분장을 하고 가는 것도
너무 재밌고 흥분 될 거 같아요.^^*
작년 잠실공연 때...
하얀 볼에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씩 달고 다녔던 것처럼..
화려한 야광봉을 하늘 높이 흔드는 것처럼...
색색의 하트 풍선을 오빠께 날리는 것처럼...
조용필~!... 조용필~!...
그 가슴 벅찬 울림이 온 공연장을 휘휘 돌아
내 귓가에 기쁨과 환희의 feel을 느끼게 했던 그때처럼..
가만히 눈을 감고 귀를 열어보면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오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 기도하는~~~~~(아아~~).. 사랑의 손길로~~~~~~ '
.
.
오빠의 모습을 가슴에 담은 팬클럽 티셔츠처럼..
내 가슴에도 오빠는 언제나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용필오빠... 사랑합니다. ♡~
<필사랑♡김영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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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middle
2004-04-29 20:11:13
영미 데꼬 오라고, 안카문 노래 안한다고 땡깡 부리문 우짜꼬?
승질..알제?^^
고속철 타니까 딱 1시간 40분이더라.
온나.
땡긴다.언니가.
오빠보다 더.
아. 삐지실라.
오빠담으로 젤.
^-----^
백준현
2004-04-29 21:21:20
걍 미둘이 말듣고 고속철땡겨버려.. ㅋㅋㅋ
하긴 미둘이 말듣고 잘되는 사람은 본적이 없긴 하지만.. 헤헤.. ㅡㅡ;
짹짹이
2004-04-29 22:52:37
그녀는 고운 마음씨와 수줍은 얼굴과 그리고 따뜻한 눈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언제나 학창시절 설레였던 단발머리 여학생의 마음입니다.
저 밤하늘의 빛나는 별빛을 보면 그 소녀가 생각이 납니다.
어쩌면 그 소녀는 '난 아니야'의 나오는 그 주인공 소녀처럼...
나비가 꽃으로 착각을 하고 그녀의 어깨로 날아갈지 모릅니다.
그녀에게서는 아름다운 소녀의 향기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미지의 문학소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녀는 누구보다도 조용필님을 사랑합니다.
그런 그녀를 저는 좋아합니다.
♡시화호를 바라보며 근무중인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JULIE
2004-04-30 06:41:08
어디에서건 언니의 맘은 오빠야가 알아주실 테니, 걱정은 하지 마세욤~
다만, 함께 공연 보면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울 따름이랍니당~ ^^*
공연 전부터 이후에 이어질 후기까지...
언제나 이곳에 시선을 고정시키시는 것두 아주 좋은 방법일꼬에염~ 히히히~
온냐~ 건강한 모습으루 뵈용~ ♡
백♡천사
2004-04-30 17:31:54
잘 지내시져???
언제나 볼까 싶지만...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글고....
용필오빠... 사랑합니다. ♡~ <= 영미언니 따라하기벼젼~^.^
필사랑♡영미
2004-04-30 23:38:16
모두 서울 공연에 간다는 사실...너무 부럽군..^^*
모두 서로 서로 잘 도와서 공연 보시는 분들 불편 없도록 잘 부탁해요.^^
먼 곳에 앉아있지만...열심히 하는 팬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오빠께 제 안부나 전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