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 오빠 공연을 잘봤어요
너무나도 환상적이었어요
오빠 혼자서 부르다니 게스트도 않쓰고
오빠 목소리가 타고난나봐요
저는 노래방가서 몇곡만 불러도 목이 잠기는데
신의 목소리~~~~~~~~~~~~~~~~~~
뒤풀이도 좋았어요 저 어제 처음이 아닌데
몇번 자리 참석했는데요
이제부터 조용필 사랑님 이라고 불러주세요
오빠 오늘도 공연 무사히 화이팅 ~~~~~~~~~~~~~~~~~
사랑해요 오빠 영원히~~~~~~~~~~~~~~
너무나도 환상적이었어요
오빠 혼자서 부르다니 게스트도 않쓰고
오빠 목소리가 타고난나봐요
저는 노래방가서 몇곡만 불러도 목이 잠기는데
신의 목소리~~~~~~~~~~~~~~~~~~
뒤풀이도 좋았어요 저 어제 처음이 아닌데
몇번 자리 참석했는데요
이제부터 조용필 사랑님 이라고 불러주세요
오빠 오늘도 공연 무사히 화이팅 ~~~~~~~~~~~~~~~~~
사랑해요 오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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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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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부운영자
2004-05-03 07:45:26
앞으로 자주 뵈어요~~
친구의아침
2004-05-03 21:22:38
이름 바꾸시니까 오빠에 대한 사랑이 더욱 정열적으로 느껴지시네요...ㅋㅋㅋㅋ
필love
2004-05-03 21:29:14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뵙지요
김향숙
2004-05-04 18: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