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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넘 잘쳐 충격 받았다.5월 2일 공연을 봤다. 무대, 조명, 멤버 바뀐것 같은데 알고 보면 사람들 바뀐게 금방 알수 있었다. 난 요번 공연에서 생각나고 떠오른는건 무대막이 오르기전 흰 천막위로 비친 멤버들의 연주였고, 그리고 처음느낀 사랑이야였다. 이노래를 부를때 젤 뒷자리에 서서 꼼짝을 않고 들었다.
와따꿀이었다.
사실 난 컨서트를 보고 나면 좋았던 것 보다 아쉬운게 더 많다.
우선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다. 늘 열렬히 앞자리를 지켜가며, 스탠딩을 벌이는 우리 팬들, 아직도 공연장에서 핸펀 울리며 컨서트 왔다고 자랑하고 화장실에서 돈아깝다며 외쳐되는 우리 아줌마들,방금전까지 엉덩이 들고 개고함 지르며 화끈하게 놀더니만
그리고 나같이 유심히 보는 골때리는 팬 가지가지다.
난 드러머 김선중님을 잘 모른다. 하지만 요근래 공연장을 3번 정도 다녀왔는데 우리나라 최고임에 틀림없다. 세션에서 최고로 잘나가고 유명한 사람을 데려 앉혀 놓아도 라이브에서 약한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분은 너무 잘쳐서 탈이다. 첨 시작할때 부터 천위로 크게 클로즈업 될때 벌써 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빠른 몸돌림, 끓어오르는 열정, 지칠줄 모르는 파워, 주체할수 없는 끼,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잘 치니깐, 요근래 위대한 탄생 멤버들에게 전혀 볼수 없는 열정과 끼 신선했다. 감동받았다. 그래봤자 드러머다.
새로바뀐 코러스도 잘해서 탈이다. 원래 코러스라는게 모르게 묻어나가야 되는데 노래를 잘해서 인지 목소리가 넘 잘나와 이건 코러스가 아니라 지가 가수다. 그래봤자 코러스다. 왜냐 조용필이란 이름 앞에서 그아무리 날고 뛰는 사람이 와도 조용필때문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어렵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연주하는게 아니라, 용필님에 맞추어야 하는 밴드에 불과하다. 그래서 음악이 어려운게 아니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룸싸롱의 호스티스나 웨이타도 지명손님이 많아야 억대연봉이 되고 순번대로 돌아가는 손님만 받는 사람은 빚에 허덕이기만 한다. 야채장사도 중국집 배달원도 택시 기사도 노가다꾼들도 공장에서 일하는 기능공들도 프로가 되면 소위 출세가 보장된다. 난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개런티 많이 받는 가수도 조용필이어야 된다고 보고,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잘나가고 돈많이 버는 기타도 베이스도 건반도 드러머도, 코러스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나와야 된다고 본다.
최고로 잘나가는 사람을 데리고 와 조용필이란 사람에 맞추기 보단,밴드가 빛나서 조용필이란 사람이 더 위대해질수 있도록 되었음 좋겠다.그러기 위해선 용필님도 밴드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말발이 없어 멘트가 안되면 위대한 탄생들, 연주도 한번씩 돌아가면서 시켜보고 태윤이 오빤 노래도 엄청 잘하시던데 노래도 함 들어보고, 김선중님 같은 최고의 드러머 연주도 함 들어보고 태완이 오빠 드라마 음악한다고 그리 바쁜 사람 연주도 공연장에서 들어보고 정말 보여줄게 엄청 많은데 왜 혼자 죽도록 노래만 하실까?
걱정되고 안타깝고 맘이 아프다. 앞으로 컨서트 많이 하실텐데 10년, 20년 더 하실텐데 계속 하실텐데 무대가 바뀐들, 조명이 바뀐들 사람이 바뀐들, 일반 대중들은 잘 와닿지도 느끼지도 못한다.아마도 위대한탄생 이름조차 얼굴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더많다. 차라리 조용필이 노래하다 단추를 다 풀어헤치고 부르더라. 이런걸 더 기억하는게 일반 사람들인데
나역시 옛날에 백두산 공연을 보러갔는데 노래 한곡 기억나는것 없는데 아직 그사람 컨서트가 인상적이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산은 산인데 무슨산 ? 하고 대가리를 흔들며 물어보니 관객은 모두 백두산이라며 같이 대가리를 흔들어 되었다. 나도 얼떨결에 마구 흔들다보니 그담날 목에 담이 걸려 일주일을 고생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런게 추억 아닌가?
근데 용필님은 죽도록 노래하시다 오늘 좋은 추억 만드세요.라고 우리들에게 항상 그러신다. 제발 좀 만들어 주심 좋겠다. 내가 넘 신나 흔들다 허리 디스크와도 좋으니 ^^~ 언제쯤 공연에서 용필님이 무너질지 모르지만, 조만간에 한번은 무너져서 오방 춤 추시던가 아님 옷을 활딱 벗던가? 그날을 고대하며 체력관리 잘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희선오빠는 앵콜때 나이키 마크가 확 찍힌 난닝구를 입고 나온다. 난 등에 부황을 떠 상처가 난줄 알았는데 문신이란다.
등에다 새기지 말고 팔뚝에 새겨서 보이게 했음 좋겠다. 많은 뮤지션들이 이런 마인드를 본받아야한다. 그나저나 희선이 오빠는 살이 엄청 빠져서 무대에서 뽀대가 덜 났다. 예전에 우람한 팔뚝 울르락 불그락 거리는 가슴, 복숭아 반쪽을 엎어놓은 듯한 엉덩이, 모든 여자들이 쓰러질것 같은 구리빛 피부, 잡아먹을 듯한 타오르는 눈빛이었는데
살이 빠지니깐 없어 보인다. 없는 사람이 없어보이는건 괜찮은데 있는 사람이 없어 보이니 이상하다.오빠 제발 살 빠지지 마세요. 부탁
벌써 낼 공연이다. 용필님의 앵콜 공연때 입은 꽃남방이랑 바지 신발 모두 이뻤다. 다입고 안 입으심 나 줬음 좋겠다.므흣~~~처음느낀 사랑이야 정말 넘 좋은 곡이다. 낼 공연도 잘하시고 응원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맘으로 ....
ps;사실 이날은 연예인들이 몇명보였다. 탤런트, 시장님, 그리고 연예인들다이어트 방송프로 전문 의사인 인제대학 박사님,역시 우리랑 틀린건 이사람들의 직업이 힘들것 같다. 공연이 시작되어 모자 푹 눌러쓰고들어와 짙은 안경쓰고 마누라랑 온 내 친구 춤한번 같이 못추고 공연 끝나기전에 급히 나가는 친구
사람들 있는곳을 싫어하고, 특히나 안꾸미고 나오는 모습을 대중앞에 보이기 싫다고 하는 내친구 내가 양아치 냐며 공연은 돈주고 티켓 사서 봐야 된다고 하는 친구 아무도 정말 널 모르더라 그치 내말 맞지?
너 말대로 여기 글올릴려다가 그냥 이번은 참을께. 훈아 소주 그만 쳐 마시고 복싱 응원할께^^~현이에게도 까불지 말고 드라마 잘 찍으라고 안부 전해줘 그리고 우리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사랑해줘서 넘 기분 좋다.서울가면 한에 가서 한잔 쏘을게.셋팅 시켜놔라.참 탁재훈 오빠 이번달 판 나온다. 컨서트 하면 같이 가자. 다들 잘 되었음 좋겠다.이정도면 됐냐?
와따꿀이었다.
사실 난 컨서트를 보고 나면 좋았던 것 보다 아쉬운게 더 많다.
우선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다. 늘 열렬히 앞자리를 지켜가며, 스탠딩을 벌이는 우리 팬들, 아직도 공연장에서 핸펀 울리며 컨서트 왔다고 자랑하고 화장실에서 돈아깝다며 외쳐되는 우리 아줌마들,방금전까지 엉덩이 들고 개고함 지르며 화끈하게 놀더니만
그리고 나같이 유심히 보는 골때리는 팬 가지가지다.
난 드러머 김선중님을 잘 모른다. 하지만 요근래 공연장을 3번 정도 다녀왔는데 우리나라 최고임에 틀림없다. 세션에서 최고로 잘나가고 유명한 사람을 데려 앉혀 놓아도 라이브에서 약한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분은 너무 잘쳐서 탈이다. 첨 시작할때 부터 천위로 크게 클로즈업 될때 벌써 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빠른 몸돌림, 끓어오르는 열정, 지칠줄 모르는 파워, 주체할수 없는 끼,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잘 치니깐, 요근래 위대한 탄생 멤버들에게 전혀 볼수 없는 열정과 끼 신선했다. 감동받았다. 그래봤자 드러머다.
새로바뀐 코러스도 잘해서 탈이다. 원래 코러스라는게 모르게 묻어나가야 되는데 노래를 잘해서 인지 목소리가 넘 잘나와 이건 코러스가 아니라 지가 가수다. 그래봤자 코러스다. 왜냐 조용필이란 이름 앞에서 그아무리 날고 뛰는 사람이 와도 조용필때문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어렵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연주하는게 아니라, 용필님에 맞추어야 하는 밴드에 불과하다. 그래서 음악이 어려운게 아니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룸싸롱의 호스티스나 웨이타도 지명손님이 많아야 억대연봉이 되고 순번대로 돌아가는 손님만 받는 사람은 빚에 허덕이기만 한다. 야채장사도 중국집 배달원도 택시 기사도 노가다꾼들도 공장에서 일하는 기능공들도 프로가 되면 소위 출세가 보장된다. 난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개런티 많이 받는 가수도 조용필이어야 된다고 보고,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잘나가고 돈많이 버는 기타도 베이스도 건반도 드러머도, 코러스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나와야 된다고 본다.
최고로 잘나가는 사람을 데리고 와 조용필이란 사람에 맞추기 보단,밴드가 빛나서 조용필이란 사람이 더 위대해질수 있도록 되었음 좋겠다.그러기 위해선 용필님도 밴드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말발이 없어 멘트가 안되면 위대한 탄생들, 연주도 한번씩 돌아가면서 시켜보고 태윤이 오빤 노래도 엄청 잘하시던데 노래도 함 들어보고, 김선중님 같은 최고의 드러머 연주도 함 들어보고 태완이 오빠 드라마 음악한다고 그리 바쁜 사람 연주도 공연장에서 들어보고 정말 보여줄게 엄청 많은데 왜 혼자 죽도록 노래만 하실까?
걱정되고 안타깝고 맘이 아프다. 앞으로 컨서트 많이 하실텐데 10년, 20년 더 하실텐데 계속 하실텐데 무대가 바뀐들, 조명이 바뀐들 사람이 바뀐들, 일반 대중들은 잘 와닿지도 느끼지도 못한다.아마도 위대한탄생 이름조차 얼굴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더많다. 차라리 조용필이 노래하다 단추를 다 풀어헤치고 부르더라. 이런걸 더 기억하는게 일반 사람들인데
나역시 옛날에 백두산 공연을 보러갔는데 노래 한곡 기억나는것 없는데 아직 그사람 컨서트가 인상적이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산은 산인데 무슨산 ? 하고 대가리를 흔들며 물어보니 관객은 모두 백두산이라며 같이 대가리를 흔들어 되었다. 나도 얼떨결에 마구 흔들다보니 그담날 목에 담이 걸려 일주일을 고생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런게 추억 아닌가?
근데 용필님은 죽도록 노래하시다 오늘 좋은 추억 만드세요.라고 우리들에게 항상 그러신다. 제발 좀 만들어 주심 좋겠다. 내가 넘 신나 흔들다 허리 디스크와도 좋으니 ^^~ 언제쯤 공연에서 용필님이 무너질지 모르지만, 조만간에 한번은 무너져서 오방 춤 추시던가 아님 옷을 활딱 벗던가? 그날을 고대하며 체력관리 잘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희선오빠는 앵콜때 나이키 마크가 확 찍힌 난닝구를 입고 나온다. 난 등에 부황을 떠 상처가 난줄 알았는데 문신이란다.
등에다 새기지 말고 팔뚝에 새겨서 보이게 했음 좋겠다. 많은 뮤지션들이 이런 마인드를 본받아야한다. 그나저나 희선이 오빠는 살이 엄청 빠져서 무대에서 뽀대가 덜 났다. 예전에 우람한 팔뚝 울르락 불그락 거리는 가슴, 복숭아 반쪽을 엎어놓은 듯한 엉덩이, 모든 여자들이 쓰러질것 같은 구리빛 피부, 잡아먹을 듯한 타오르는 눈빛이었는데
살이 빠지니깐 없어 보인다. 없는 사람이 없어보이는건 괜찮은데 있는 사람이 없어 보이니 이상하다.오빠 제발 살 빠지지 마세요. 부탁
벌써 낼 공연이다. 용필님의 앵콜 공연때 입은 꽃남방이랑 바지 신발 모두 이뻤다. 다입고 안 입으심 나 줬음 좋겠다.므흣~~~처음느낀 사랑이야 정말 넘 좋은 곡이다. 낼 공연도 잘하시고 응원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맘으로 ....
ps;사실 이날은 연예인들이 몇명보였다. 탤런트, 시장님, 그리고 연예인들다이어트 방송프로 전문 의사인 인제대학 박사님,역시 우리랑 틀린건 이사람들의 직업이 힘들것 같다. 공연이 시작되어 모자 푹 눌러쓰고들어와 짙은 안경쓰고 마누라랑 온 내 친구 춤한번 같이 못추고 공연 끝나기전에 급히 나가는 친구
사람들 있는곳을 싫어하고, 특히나 안꾸미고 나오는 모습을 대중앞에 보이기 싫다고 하는 내친구 내가 양아치 냐며 공연은 돈주고 티켓 사서 봐야 된다고 하는 친구 아무도 정말 널 모르더라 그치 내말 맞지?
너 말대로 여기 글올릴려다가 그냥 이번은 참을께. 훈아 소주 그만 쳐 마시고 복싱 응원할께^^~현이에게도 까불지 말고 드라마 잘 찍으라고 안부 전해줘 그리고 우리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사랑해줘서 넘 기분 좋다.서울가면 한에 가서 한잔 쏘을게.셋팅 시켜놔라.참 탁재훈 오빠 이번달 판 나온다. 컨서트 하면 같이 가자. 다들 잘 되었음 좋겠다.이정도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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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
2004-05-07 20:59:27
드럼에 김선중씨는 잘 바꾼것 같다 더욱 발전이 되려면 멤버들이 교체되는것도 괜찮을듯 ~ 이태윤씨와 최태완씨는 다른가수들과 작업을 많이 해서 그런지 집중력이 떨어져 보인다 ..개인적인 요번 코러스는 맘에 들지 않는다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필님을 받쳐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아쉽다
middle
2004-05-07 21:09:57
단지..공연때 좀 더 움직임이 많았우문 좋겠다는 바램은 있숨다.
코러스는..
이제 시작인데, 좀 더 지켜볼 필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구..그 전에 코러스 하셨던 분들하고, 여러 공연 같이 했으니까, 거기에 익숙해져, 자꾸 비교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건 새로 시작하신 분들의 의욕을 넘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아직은 좀 더 지켜보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2004-05-07 21:16:18
본인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최고는 바뀐다고 봐요 ~
토깽2
2004-05-08 00:10:32
이호수
2004-05-09 02: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