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게 얼마만의 정팅후기 인지.. ㅡㅡ;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제가 미지에 첫발을 내딛었을 당시 대화방이
매일 열렸었거든요.. ^^;
그때는 당시 부운영자님이신 조미향님이 후기를 올려주시고는 했는데.
제가 막상 적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정팅이 끝나고 이번엔 꼭 후기를 함써보리라..
굳게 맘을 먹었는데 오늘 정말 시간이 나질 않아서 하루가 지나고(12시가 넘었으니까요)
글을 올립니다. ^^;
먼저 참석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담주에 또 뵐수 있겠죠? ㅋㅋㅋ
참석해 주신분들 인물 후기 나갑니닷.. ㅡㅡ;
1) miasef
항상 정팅때 빠지지 않고 와서 대화는 별로 안하고 혼자 놀다 갑니다.
혼자노는 법을 미아세푸에게 배우고 싶으신분은 쪽지 함 보내보세요.ㅋㅋ
2) pooh2004
첨엔 뉘신지 몰랐지요.. ㅡㅡ; 바로 카라님이십니다. 지난주에도 오시고 이번주에도 와주셔서
너무 반가웠던거 아시죠? ^^;카라님 경기북부에서 모임할날이 반드시 오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두 가고 싶어요 경기 북부지역에.. 헤헤..
3) 고우진
이번 서울공연때 절 한번 도와주고서 아주 친해진 친구랍니다.
암튼 이번 서울공연 너무 수고 많았고 끝까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우진이도 쥐랍니닷. ㅋㅋ
정말 이바닥에 쥐들이 많네요.. 공연끝나고 어여 다시 한번 쥐들의
파티를 열어야 할텐데.. ^^
4) 골뱅이
흑~~ 골뱅이님.. 언제?대화방에서 뵐수 있어서 넘 좋답니다.
골뱅이님도 항상 우리가 말같지 않은 대화로 떠들고 놀때 묵묵히 보시면서
한번 방끗 웃어주시는 ㅋㅋㅋㅋ 골뱅이님
어제 골뱅이님 땀시 다들 라면먹고 싶다고 성화였답니다. ㅋㅋㅋㅋ
5) 물망초
망초누나.. ^^; 저희 누나랍니다. ㅋㅋ 이곳에서 만나서 지난번 울산공연때
4년만에 첨으로 만났던 누나죠.. 첨으로 만나고 왔는데 그냥 오랜시간 함께
했던 친누나같다는 느낌.. 제가 빵을 좋아한다고 한아름 안고 오셨죠?
누나 고마웟.. 담주에도 봐요~~ 누나랑 첫대화가 뭔지 아세요?
짱이 아이가? "누구시죠" ㅋㅋㅋ 아주 민망해 죽을뻔했답니닷. ㅋㅋㅋ
6) 짹짹이
ㅠ.ㅠ 짹짹이가 요즘 너무 슬프데요.. 어쩐지 게시판이 짹짹거리는 소리로 시끄러워야
하는데.. 뭔 일인지 "짹짹아 너무 슬퍼 말거라.. 이 오빠가 있잖어. ㅋㅋ"
자자 짹아 어서 기운차리고 빨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란닷...
7) 하늘
요분도 저희 누나랍니닷. ㅋㅋ 우리 미지의 제주도의 대들보랍니다. 사실은 부산인데.. 부산에서 일잘못한다구
제주로 쫓겨 나서 갔다는 소문이. ㅋㅋㅋ 소문이 사실인지는 몰겠지만.
암튼 이번 제주공연에 가시면 하늘누나가 아주 잘 해주실꺼에요. ^^;
이번 제주공연을 위해 제주운영자님 부운영자님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 모임에 가셔서 제주 식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제주도 홧팅.. -_-;
8) 장미
장미님.. 이번에 울산공연에서 첨 뵈었던 분이죠? ㅡㅡ; 어찌나 스타일이 멋지시던지..
남편분하구 함께 왔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잉꼬 같았답니다. ㅡㅡ;
어젠 기르는 강아지의 방해로 많은 대화못하고 가셨어요.. ㅠ.ㅠ
담엔 강아지 재우고 오세욧.. ㅋㅋㅋ
9) 망태기
아~~ 우리가 구미공연에서 도움을 받아야 했는데 혜성같이 등장하셨어요. 몇일전에 회원인사방에 인사하셨거든요.. 헤헤
일단 한숨 돌렸답니다. 구미공연때 대구/경북 운영자 한솔님을 도와 주시기로
약속을 했지요.. ^^;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망태기님..ㅋㅋ
10) 지울
지울님을 첨 뵌건 울산공연땐데.. ㅋㅋㅋ 대화방에선 그나마 말씀을 잘하시는거에요.
으~~ 뒷풀이갔는데..말을 안하구 계셔서 무자게 신경썼답니다.
첨이 힘들지 두번 세번은 쉬우니까 앞으로 많이 돌아댕기세요.. 대화방도 자주 오구요.. ㅡㅡ;
11) 박상준
우리 미지 운영자 이십니다. 항상 홈페이지 관리때문에 무지하게 바뿐분이 오셨죠..
암튼 담주도 오세욧.. ㅡㅡ;
12) 아쇼
미지 운영진 막내.. ^^; 항상 부운영자의 탄핵을 외치는 상큼 발랄 상냥의 아쇼님..
아쇼는 지금 방송하구 있으려나? ㅡㅡ; 방송국에서도 디제이로 활동하구 계시죠..
이번 강릉공연 토요일에 수고 해주실건데 아쇼님 많이 도와주세요. ^^
아주 못하는게 없답니다. (자기 말로만.. ㅋㅋㅋㅋㅋ)
13) 바다
전 바다님 생각하면 왜 터푸하다고만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대방에 바다라나는 닉으로 접속이 안되서 이상한 이름으로 오셨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바다누나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닷.. 미지에 오면 다들 나이가 어려서
이상하다구 하더라구요.. 하긴 누나도 이제........... 뒷말은 안할래요. 후기쓰는데 목숨걸일 없죠?
14) 필러브
미지 행사팀장님이신 러브님.. 거의 끝나갈 무렵에 쐬주 한잔하구서
오셨는데요.. ㅋㅋㅋ
항상 정팅날이면 약속이 끼어서 불만이시라는.. ㅡㅡ;
사회생활하면 어쩔수 없죠.. 미모의 사모님께서 호출하시는 바람에
끌려 나가셨답니다. ㅋㅋㅋㅋㅋ
15) 자유인
흐흐.. 이번에 제주도 공연에 간다고 자랑을.. ㅠ.ㅠ 이번주 강릉도 간다구 자랑을 ㅠ.ㅠ
자유인님은 정말 오랜만에 대화방에서 뵙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대화방에 불좀 지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16) 돈키호테
항상 수요일이면 대화방에 찾아오시는 호테님.. ㅋㅋ
결혼상대가 맘에 안든다고 말씀하시는데.. 어여 장가 가십시요..^^
그리고 끝으로 대화방을 정신 없이 만들었던 백준현이었답니다.
허미.. 이걸 우찌 다 기억했냐구요? 글쎄요.. 비밀입니닷..
첨 오신분들에겐 너무 정신없는 대화방이었을것이 틀림없을듯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첨이 힘들어요.. 몇번 오시다 보면
금방 적응을 하게되죠.. 저 처럼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매주 수요일 열리게 되는 정팅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닷..
오랜만에 대화방이 북적되서 무지 좋았답니다. 담주에 뵈요~~~~~
ps 혹시 빠지신분 계시면 정말 죄송해요.. 제가 용량이 좀 딸려서 ㅋㅋㅋ
이해바랍니다. ㅡㅡ;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제가 미지에 첫발을 내딛었을 당시 대화방이
매일 열렸었거든요.. ^^;
그때는 당시 부운영자님이신 조미향님이 후기를 올려주시고는 했는데.
제가 막상 적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정팅이 끝나고 이번엔 꼭 후기를 함써보리라..
굳게 맘을 먹었는데 오늘 정말 시간이 나질 않아서 하루가 지나고(12시가 넘었으니까요)
글을 올립니다. ^^;
먼저 참석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담주에 또 뵐수 있겠죠? ㅋㅋㅋ
참석해 주신분들 인물 후기 나갑니닷.. ㅡㅡ;
1) miasef
항상 정팅때 빠지지 않고 와서 대화는 별로 안하고 혼자 놀다 갑니다.
혼자노는 법을 미아세푸에게 배우고 싶으신분은 쪽지 함 보내보세요.ㅋㅋ
2) pooh2004
첨엔 뉘신지 몰랐지요.. ㅡㅡ; 바로 카라님이십니다. 지난주에도 오시고 이번주에도 와주셔서
너무 반가웠던거 아시죠? ^^;카라님 경기북부에서 모임할날이 반드시 오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두 가고 싶어요 경기 북부지역에.. 헤헤..
3) 고우진
이번 서울공연때 절 한번 도와주고서 아주 친해진 친구랍니다.
암튼 이번 서울공연 너무 수고 많았고 끝까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우진이도 쥐랍니닷. ㅋㅋ
정말 이바닥에 쥐들이 많네요.. 공연끝나고 어여 다시 한번 쥐들의
파티를 열어야 할텐데.. ^^
4) 골뱅이
흑~~ 골뱅이님.. 언제?대화방에서 뵐수 있어서 넘 좋답니다.
골뱅이님도 항상 우리가 말같지 않은 대화로 떠들고 놀때 묵묵히 보시면서
한번 방끗 웃어주시는 ㅋㅋㅋㅋ 골뱅이님
어제 골뱅이님 땀시 다들 라면먹고 싶다고 성화였답니다. ㅋㅋㅋㅋ
5) 물망초
망초누나.. ^^; 저희 누나랍니다. ㅋㅋ 이곳에서 만나서 지난번 울산공연때
4년만에 첨으로 만났던 누나죠.. 첨으로 만나고 왔는데 그냥 오랜시간 함께
했던 친누나같다는 느낌.. 제가 빵을 좋아한다고 한아름 안고 오셨죠?
누나 고마웟.. 담주에도 봐요~~ 누나랑 첫대화가 뭔지 아세요?
짱이 아이가? "누구시죠" ㅋㅋㅋ 아주 민망해 죽을뻔했답니닷. ㅋㅋㅋ
6) 짹짹이
ㅠ.ㅠ 짹짹이가 요즘 너무 슬프데요.. 어쩐지 게시판이 짹짹거리는 소리로 시끄러워야
하는데.. 뭔 일인지 "짹짹아 너무 슬퍼 말거라.. 이 오빠가 있잖어. ㅋㅋ"
자자 짹아 어서 기운차리고 빨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란닷...
7) 하늘
요분도 저희 누나랍니닷. ㅋㅋ 우리 미지의 제주도의 대들보랍니다. 사실은 부산인데.. 부산에서 일잘못한다구
제주로 쫓겨 나서 갔다는 소문이. ㅋㅋㅋ 소문이 사실인지는 몰겠지만.
암튼 이번 제주공연에 가시면 하늘누나가 아주 잘 해주실꺼에요. ^^;
이번 제주공연을 위해 제주운영자님 부운영자님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 모임에 가셔서 제주 식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제주도 홧팅.. -_-;
8) 장미
장미님.. 이번에 울산공연에서 첨 뵈었던 분이죠? ㅡㅡ; 어찌나 스타일이 멋지시던지..
남편분하구 함께 왔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잉꼬 같았답니다. ㅡㅡ;
어젠 기르는 강아지의 방해로 많은 대화못하고 가셨어요.. ㅠ.ㅠ
담엔 강아지 재우고 오세욧.. ㅋㅋㅋ
9) 망태기
아~~ 우리가 구미공연에서 도움을 받아야 했는데 혜성같이 등장하셨어요. 몇일전에 회원인사방에 인사하셨거든요.. 헤헤
일단 한숨 돌렸답니다. 구미공연때 대구/경북 운영자 한솔님을 도와 주시기로
약속을 했지요.. ^^;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망태기님..ㅋㅋ
10) 지울
지울님을 첨 뵌건 울산공연땐데.. ㅋㅋㅋ 대화방에선 그나마 말씀을 잘하시는거에요.
으~~ 뒷풀이갔는데..말을 안하구 계셔서 무자게 신경썼답니다.
첨이 힘들지 두번 세번은 쉬우니까 앞으로 많이 돌아댕기세요.. 대화방도 자주 오구요.. ㅡㅡ;
11) 박상준
우리 미지 운영자 이십니다. 항상 홈페이지 관리때문에 무지하게 바뿐분이 오셨죠..
암튼 담주도 오세욧.. ㅡㅡ;
12) 아쇼
미지 운영진 막내.. ^^; 항상 부운영자의 탄핵을 외치는 상큼 발랄 상냥의 아쇼님..
아쇼는 지금 방송하구 있으려나? ㅡㅡ; 방송국에서도 디제이로 활동하구 계시죠..
이번 강릉공연 토요일에 수고 해주실건데 아쇼님 많이 도와주세요. ^^
아주 못하는게 없답니다. (자기 말로만.. ㅋㅋㅋㅋㅋ)
13) 바다
전 바다님 생각하면 왜 터푸하다고만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대방에 바다라나는 닉으로 접속이 안되서 이상한 이름으로 오셨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바다누나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닷.. 미지에 오면 다들 나이가 어려서
이상하다구 하더라구요.. 하긴 누나도 이제........... 뒷말은 안할래요. 후기쓰는데 목숨걸일 없죠?
14) 필러브
미지 행사팀장님이신 러브님.. 거의 끝나갈 무렵에 쐬주 한잔하구서
오셨는데요.. ㅋㅋㅋ
항상 정팅날이면 약속이 끼어서 불만이시라는.. ㅡㅡ;
사회생활하면 어쩔수 없죠.. 미모의 사모님께서 호출하시는 바람에
끌려 나가셨답니다. ㅋㅋㅋㅋㅋ
15) 자유인
흐흐.. 이번에 제주도 공연에 간다고 자랑을.. ㅠ.ㅠ 이번주 강릉도 간다구 자랑을 ㅠ.ㅠ
자유인님은 정말 오랜만에 대화방에서 뵙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대화방에 불좀 지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16) 돈키호테
항상 수요일이면 대화방에 찾아오시는 호테님.. ㅋㅋ
결혼상대가 맘에 안든다고 말씀하시는데.. 어여 장가 가십시요..^^
그리고 끝으로 대화방을 정신 없이 만들었던 백준현이었답니다.
허미.. 이걸 우찌 다 기억했냐구요? 글쎄요.. 비밀입니닷..
첨 오신분들에겐 너무 정신없는 대화방이었을것이 틀림없을듯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첨이 힘들어요.. 몇번 오시다 보면
금방 적응을 하게되죠.. 저 처럼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매주 수요일 열리게 되는 정팅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닷..
오랜만에 대화방이 북적되서 무지 좋았답니다. 담주에 뵈요~~~~~
ps 혹시 빠지신분 계시면 정말 죄송해요.. 제가 용량이 좀 딸려서 ㅋㅋㅋ
이해바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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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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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0 댓글
miasef
2004-05-14 10:13:18
말로만듣던 정팅후기...ㅋㅋㅋ
요것 잼나는걸~!!
늦게 회사을 마치고 왔을텐데^^;;
정팅후기까지..정말 대단하군...
뭐든 욜씨미하는 부운영자
백준현 홧팅!!
근데~멋지게 소개좀해주쥐~ㅋㅋㅋ
부운영자
2004-05-14 10:15:08
그럼 아냐.. 멋쟁이 내친구 미아세푸라고 할지..
그럼 내가 거짓말 쟁이가 되나? ㅡㅡ;
아 그러면 담주는 니가 후기 써.. 멋쟁이 미아세푸가 후기를 함 적어랏.. ㅋㅋㅋ
지울
2004-05-14 10:15:39
부운영자
2004-05-14 10:17:57
후미.. 담에 기대함 해보져.. ^^; ㅋㅋㅋㅋ 지울님 어여 자요..
고우진
2004-05-14 10:18:59
짱아! 후기 잘 읽었고...
아쇼 방송하고 있다... 멋진곡 신청 바람... 같이 들을께!!!
miasef
2004-05-14 10:21:12
이시간에 안자고~
부운영자
2004-05-14 10:22:16
좀 일찍 하라니까 맨날 꼭두 새벽에 해서 ..
우진아 내 대신 신청많이 하구 많이 듣구 자랏.. 히히 난 이만 자러 간닷.. ^^;
바다
2004-05-14 10:29:38
골뱅이 언니~
늘 든든합니다^^*
담에 언제 필짱님이 나한테 잘 보이면 바다표 정팅 후기 보여 드리징~~ㅎㅎ
부운영자
2004-05-14 17:18:45
제가 무지 잘보이려구 노력중입니다. 바다누나표 정팅후기 기둘리겠나이닷..크핫.
짹짹이
2004-05-14 20:45:20
좋겠다고 외쳤는데...부운영자님이 써주셨네요.
부운영자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잠깐 들어갔다 바로 나와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후기를 읽으니...
벌써부터 담주 수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너무 잘 읽었구요.
그리고 짹이도 가끔은 우울할때가 있다는걸 이번에 함 보여줘볼라구...
그런데 이틀만에 활력을 찾았네요... 암튼...날로 날로 재미나는
수용정팅이 되길 바랄께요. 미지의 세게 홧팅...수용정팅 홧팅^^
♡회사일이 너무나 바쁜 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