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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맘껏 구경하고 노래도 듣고 있습니다.
감사->미지의 세계.
오늘 처음으로 필님 홈피를 여기 저기 흝어보았는데..
정말 세월이 화살같네요.
1980년 꼬맹이때 처음 필님을 알게됬고 그때 그 얼굴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들러보니 많이 늙으셨네요.
저 또한 많이 늙었구요. 세월 앞에 장사 없군요.
인생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감사->미지의 세계.
오늘 처음으로 필님 홈피를 여기 저기 흝어보았는데..
정말 세월이 화살같네요.
1980년 꼬맹이때 처음 필님을 알게됬고 그때 그 얼굴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들러보니 많이 늙으셨네요.
저 또한 많이 늙었구요. 세월 앞에 장사 없군요.
인생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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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only필들꽃
2004-05-15 09:45:36
오셨네요 ^^반가워요
그래도 울 필님 동안 이시죠?
그 연세에 그만한 젊음을 느낄 수 있게 하시는 분은
아마 아무리 찿아 헤매도 울 오빠밖에 없을겁니다.
제가 연세라고 표현했는데 갑자기 닭살이..
36세밖에 아직 아닌데 얼마나 예쁘신데요!!
옹기장이님
사진란,공연사진란에 들어가셔서 천천히 둘러보시고
울 필님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세요 또 뵈어요^^
ashow1
2004-05-15 10:03:56
역시 또 오셨네요 ^^ 넘넘 반갑습니다
세월이.. 정말 화살같쥬? ^^;;;
부운영자
2004-05-15 17:18:40
돌아가셔서 무지 아쉬웠어요.. ㅋㅋ
그렇죠.. 세월엔 장사가 없답니다.
♡하늘
2004-05-15 18:11:12
게시판에서 옹기장이님..아뒤를 보니 넘 방가워서..댓글 달고갑니다..
잘 지내시죠?
상큼한상아
2004-05-15 19: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