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맘껏 구경하고 노래도 듣고 있습니다.
감사->미지의 세계.
오늘 처음으로 필님 홈피를 여기 저기 흝어보았는데..
정말 세월이 화살같네요.
1980년 꼬맹이때 처음 필님을 알게됬고 그때 그 얼굴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들러보니 많이 늙으셨네요.
저 또한 많이 늙었구요. 세월 앞에 장사 없군요.
인생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감사->미지의 세계.
오늘 처음으로 필님 홈피를 여기 저기 흝어보았는데..
정말 세월이 화살같네요.
1980년 꼬맹이때 처음 필님을 알게됬고 그때 그 얼굴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들러보니 많이 늙으셨네요.
저 또한 많이 늙었구요. 세월 앞에 장사 없군요.
인생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only필들꽃
2004-05-15 09:45:36
오셨네요 ^^반가워요
그래도 울 필님 동안 이시죠?
그 연세에 그만한 젊음을 느낄 수 있게 하시는 분은
아마 아무리 찿아 헤매도 울 오빠밖에 없을겁니다.
제가 연세라고 표현했는데 갑자기 닭살이..
36세밖에 아직 아닌데 얼마나 예쁘신데요!!
옹기장이님
사진란,공연사진란에 들어가셔서 천천히 둘러보시고
울 필님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세요 또 뵈어요^^
ashow1
2004-05-15 10:03:56
역시 또 오셨네요 ^^ 넘넘 반갑습니다
세월이.. 정말 화살같쥬? ^^;;;
부운영자
2004-05-15 17:18:40
돌아가셔서 무지 아쉬웠어요.. ㅋㅋ
그렇죠.. 세월엔 장사가 없답니다.
♡하늘
2004-05-15 18:11:12
게시판에서 옹기장이님..아뒤를 보니 넘 방가워서..댓글 달고갑니다..
잘 지내시죠?
상큼한상아
2004-05-15 19: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