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1부
(하얀 바지에 하얀 상의 하얀 외투)
태양의 눈
꿈
나는 너 좋아 (기타)
물망초
추억속의 재회
멘트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못찾겠다 꾀꼬리
친구여
기다리는 아픔
비련
자존심
여행을 떠나요
2부
(비스듬하게 칸이 간 무지개색 상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Another Brick In The Wall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 강릉의 새로운 레파토리

멘트
허공 <----반주 없이 다 같이
그겨울의 찻집(2절 부분에 기타 잡으심)
내 이름은 구름이여
어제 오늘 그리고
그대여
모나리자
Sailing
생명 (맨날 입고 나오시는 그 긴 외투 입으시고
마지막에 쓰러지시는...)
- Encore
(큰 꽃무늬 상의 청바지 입고 나오심)
미지의 세계
Working For The Weekend
일성 (멤버 소개)

레파토리 틀린 부분이 있어도
제 기억 용량 한계로 봐주시고
양해 바랍니다.
분위기 좋았습니다.
비도 안 오고 날씨도 좋았고...
사람도 대충 찼었고...
박상준님, 아쇼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911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2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29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039 | ||
new | 33677 |
가왕 조용필, 75세 안 믿기는 열정..28년만 KBS 복귀무대 어땠나?1
|
2025-09-19 | 67 | |
new | 33676 |
추석 방송 예고편1
|
2025-09-19 | 84 | |
33675 |
"여전히, 심장이 터진다"…조용필, 리빙 레전드의 150분2
|
2025-09-18 | 290 | ||
33674 |
조용필, 韓 음악계 대서특필…젊음의 리필2
|
2025-09-18 | 133 | ||
33673 |
[알려드립니다]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곡 추가1 |
2025-09-17 | 222 | ||
33672 |
[KBS]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싱어롱 시사회 초대 이벤트 중4
|
2025-09-16 | 507 | ||
updated | 33671 |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송 시간5
|
2025-09-16 | 385 | |
33670 |
2025년 하반기 정기 후원금 모금 안내17 |
2025-09-15 | 656 | ||
33669 |
조용필 선생님 콘서트 dvd 사고싶은데요1 |
2025-09-09 | 417 | ||
33668 |
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현장스케치&회계내역9
|
2025-09-09 | 907 | ||
33667 |
9월 6일 토요일 오빠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3 |
2025-09-08 | 632 | ||
33666 |
예상했든 대로.......4
|
2025-09-07 | 734 | ||
33665 |
또 만나~ 약속을 바로 지키시려나봐요3
|
2025-09-07 | 773 | ||
33664 |
‘가왕 조용필’ 57년 음악여정 새긴 어쿠스틱 기타 탄생4 |
2025-09-07 | 420 | ||
33663 |
여러분 고맙습니다.7 |
2025-09-07 | 662 | ||
33662 |
이게 현실인가 ㅠ
|
2025-09-06 | 616 | ||
33661 |
시야석이 팬클럽에게 풀렸다고 공식 홈피에 올라 왔던데 ? '6 |
2025-09-05 | 1037 | ||
33660 |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팬클럽 배분 티켓4 |
2025-09-05 | 740 | ||
33659 |
제발 들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2 |
2025-09-05 | 393 | ||
33658 |
[주의사항]'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함께 하는 회원님~1 |
2025-09-05 | 442 |
10 댓글
상큼한상아
2004-05-17 01:30:05
she
2004-05-17 03:11:42
덕분에 제가 직접 공연본 느낌입니다.
이왕이면 오빠가 뭐라하셨는지 멘트도 적어주시지 그랬어요.^^
바다
2004-05-17 03:17:39
she님~
제가 어제 기차 2시간 차로 4시간 오늘 기차를 7시간여 탔답니다.
그래서 아직 제정신이 아니라는^^;
정신좀 차리고 허리 좀 편 담에...적어 드림 안 될까요?
좋은 시간 되시길~~
she
2004-05-17 03:25:17
피곤하실텐데 너무 많은걸 바래서 미안해요.
저도 성격이 워낙에 급한지라~ㅎㅎ
그럼 푹쉬시고 언제든 생각날때 알려주세요~^^
불사조
2004-05-17 04:28:53
먼 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바다
2004-05-17 04:32:34
덕분에 친정도 비록 잠시지만 다녀 올 수 있었구요.
전 아무리 해도 불사조님 처럼 멋진 후기는 안나올거 같네요.^^
평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부운영자
2004-05-17 04:44:09
혹시 압니까 걸작이 나올지. ㅋㅋㅋㅋ
강릉공연이 무지 좋았다구 하던데.. 흠.. 내가 가지 않는 공연은 다 좋다구 하는구만
암튼 바다누나 발빠른 정보 감사드려욤.. ^^
ashow1
2004-05-17 05:24:35
근데 터미널에 도착해보니 서울가는 버스가 10시 15분에 있더라구요 =.=
끝까지 보고 나왔어도 되었을것을 월매나 후회가 되던지~ 엉엉~
middle
2004-05-17 07:41:53
수고. 땡큐..하여여~!^^
필사랑♡영미
2004-05-17 19:02:36
끝없는...이거 하셨네요...역시..^^
처음 느낀 사랑이야...이건 안 하셨네요....
모두...모두...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