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1부
(하얀 바지에 하얀 상의 하얀 외투)
태양의 눈
꿈
나는 너 좋아 (기타)
물망초
추억속의 재회
멘트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못찾겠다 꾀꼬리
친구여
기다리는 아픔
비련
자존심
여행을 떠나요
2부
(비스듬하게 칸이 간 무지개색 상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Another Brick In The Wall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 강릉의 새로운 레파토리
멘트
허공 <----반주 없이 다 같이
그겨울의 찻집(2절 부분에 기타 잡으심)
내 이름은 구름이여
어제 오늘 그리고
그대여
모나리자
Sailing
생명 (맨날 입고 나오시는 그 긴 외투 입으시고
마지막에 쓰러지시는...)
- Encore
(큰 꽃무늬 상의 청바지 입고 나오심)
미지의 세계
Working For The Weekend
일성 (멤버 소개)
레파토리 틀린 부분이 있어도
제 기억 용량 한계로 봐주시고
양해 바랍니다.
분위기 좋았습니다.
비도 안 오고 날씨도 좋았고...
사람도 대충 찼었고...
박상준님, 아쇼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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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상큼한상아
2004-05-17 01:30:05
she
2004-05-17 03:11:42
덕분에 제가 직접 공연본 느낌입니다.
이왕이면 오빠가 뭐라하셨는지 멘트도 적어주시지 그랬어요.^^
바다
2004-05-17 03:17:39
she님~
제가 어제 기차 2시간 차로 4시간 오늘 기차를 7시간여 탔답니다.
그래서 아직 제정신이 아니라는^^;
정신좀 차리고 허리 좀 편 담에...적어 드림 안 될까요?
좋은 시간 되시길~~
she
2004-05-17 03:25:17
피곤하실텐데 너무 많은걸 바래서 미안해요.
저도 성격이 워낙에 급한지라~ㅎㅎ
그럼 푹쉬시고 언제든 생각날때 알려주세요~^^
불사조
2004-05-17 04:28:53
먼 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바다
2004-05-17 04:32:34
덕분에 친정도 비록 잠시지만 다녀 올 수 있었구요.
전 아무리 해도 불사조님 처럼 멋진 후기는 안나올거 같네요.^^
평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부운영자
2004-05-17 04:44:09
혹시 압니까 걸작이 나올지. ㅋㅋㅋㅋ
강릉공연이 무지 좋았다구 하던데.. 흠.. 내가 가지 않는 공연은 다 좋다구 하는구만
암튼 바다누나 발빠른 정보 감사드려욤.. ^^
ashow1
2004-05-17 05:24:35
근데 터미널에 도착해보니 서울가는 버스가 10시 15분에 있더라구요 =.=
끝까지 보고 나왔어도 되었을것을 월매나 후회가 되던지~ 엉엉~
middle
2004-05-17 07:41:53
수고. 땡큐..하여여~!^^
필사랑♡영미
2004-05-17 19:02:36
끝없는...이거 하셨네요...역시..^^
처음 느낀 사랑이야...이건 안 하셨네요....
모두...모두...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