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제는 "80년대 최고의 스타", "국민가수", "슈퍼스타" 등등의
과거형 타이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야할 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차피 지금 문화의 주류는 오빠가 한참 활동할때인 80년대에
태어난 20대 아이들이 이끌고 있으니 그당시 오빠의 활약상을
지금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르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더 젊어지고 멋진 음반과 공연으로 이미지를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빠를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지만 한결같이 "과거형"의 찬사들이다 보니
아쉬워서 그럽니다.
그래서 공연도 늘 오는 사람들만 공략하지 말고 오빠를 잘
모르는 세대들에게도 홍보해서 오게 만들고 앨범을 내실 때도
실험적인 음반의 형식이면 그걸로 도배를 해서 "진'같은
음악을 삽입하는 촌스러움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성인음악만 도배를 할땐 그런 노래들이 주종을
이루어야 하겠지요.
오빠!!
우리가 오빠랑 보낸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그냥 저냥한
국민가수로 오빠를 묶어두긴 싫습니다.
젊은 무대로 나와 주시지요~~~
오빠,사랑합니다.
과거형 타이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야할 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차피 지금 문화의 주류는 오빠가 한참 활동할때인 80년대에
태어난 20대 아이들이 이끌고 있으니 그당시 오빠의 활약상을
지금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르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더 젊어지고 멋진 음반과 공연으로 이미지를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빠를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지만 한결같이 "과거형"의 찬사들이다 보니
아쉬워서 그럽니다.
그래서 공연도 늘 오는 사람들만 공략하지 말고 오빠를 잘
모르는 세대들에게도 홍보해서 오게 만들고 앨범을 내실 때도
실험적인 음반의 형식이면 그걸로 도배를 해서 "진'같은
음악을 삽입하는 촌스러움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성인음악만 도배를 할땐 그런 노래들이 주종을
이루어야 하겠지요.
오빠!!
우리가 오빠랑 보낸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그냥 저냥한
국민가수로 오빠를 묶어두긴 싫습니다.
젊은 무대로 나와 주시지요~~~
오빠,사랑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타칭 필매니아
2004-05-19 01:18:09
역시
2004-05-19 02:58:24
최고의 글 입니다!!
vos
2004-05-19 03:01:10
꼭이요...
이호수
2004-05-19 08:48:29
권위와 자부심
2004-05-19 13:02:13
저는 개인적으로 미세를 사랑합니다.
까놓고 말해 안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