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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가 나가 아저씨들 다 나가" 라고 하신 오빠의 외침?이
오빠의 팬들에대한 한없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순간의 심정이 어떠했길래 철저한 프로이신 오빠가 노래도중에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아마 옛날 어린시절 방송국이나 공연장이나 오빠가 계시는곳에서경호원에
대한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그 감동이 더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 수년의 세월을 오빠와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많
은 우리팬들과 오빠와의 사이의 그 역사가 이제는 서로의 큰 신뢰와 사랑
과 깊은정이 한 켠의 장벽도 필요치 않다는, 맘껏 오빠와 우리들이 하나로
뒤섞여 즐거움을 만끽하고자하는,그리고 또하나
귀한 나의 가족들에게 함부로하지말라는 오빠의 메세지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모든 분들이 당연히 느꼈을부분이었겠지만, 새삼 이 일로 왠지,
언제나 내 속에 함께하는오빠지만 더 더욱 친숙함과 사랑이 전해와
글올려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더 더욱 오빠가 그립습니다.
언제까지고 영원히 오빨 사랑합니다.
오빠에 대한 사랑의 크기를 어찌 표현하면 좋을지....
그냥 외칠수밖에없네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의 팬들에대한 한없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순간의 심정이 어떠했길래 철저한 프로이신 오빠가 노래도중에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아마 옛날 어린시절 방송국이나 공연장이나 오빠가 계시는곳에서경호원에
대한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그 감동이 더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 수년의 세월을 오빠와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많
은 우리팬들과 오빠와의 사이의 그 역사가 이제는 서로의 큰 신뢰와 사랑
과 깊은정이 한 켠의 장벽도 필요치 않다는, 맘껏 오빠와 우리들이 하나로
뒤섞여 즐거움을 만끽하고자하는,그리고 또하나
귀한 나의 가족들에게 함부로하지말라는 오빠의 메세지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모든 분들이 당연히 느꼈을부분이었겠지만, 새삼 이 일로 왠지,
언제나 내 속에 함께하는오빠지만 더 더욱 친숙함과 사랑이 전해와
글올려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더 더욱 오빠가 그립습니다.
언제까지고 영원히 오빨 사랑합니다.
오빠에 대한 사랑의 크기를 어찌 표현하면 좋을지....
그냥 외칠수밖에없네요!
"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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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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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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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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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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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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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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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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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부운영자
2004-05-23 10:03:51
이 늦은밤 필님을 향항 사랑.. 너무 나도 멋집니다.
정말 강릉에서 필님께서 저희들을 위하여 멋지게 말씀해주신것이
모두에게 힘이 되는듯 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하늘공명
2004-05-23 10:15:35
전 오늘 공연 후기 올라오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모두들 아직 흥분이 가라앉질 안는지 소식이 영 없네요.
아침을 기대해야 할까봐요!
저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토깽이
2004-05-23 12:12:55
james
2004-05-23 18:08:22
짹짹이
2004-05-23 19:47:44
♡하늘
2004-05-23 20:47:32
해피한 일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