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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Pil N Feel Concert....
어제는 내가 사랑하는애인과함께 조용필 컨써트에 다녀왔다.
내가 넘 좋아하고 즐기는 라이브이지만....
조용필의 열정적인 라이브무대에,
신나게 노래하고,춤추고,땀에 흠뻑젖어
모처럼 청춘을 만끽했다.
7~80년대의 가요계를 대표하는 곡들이 흘러나올때마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지난날의 추억이 가슴을 뭉쿨하게 하더라구..
워낙 연령층이 다양해서 무대가 하나로 어우러지지 않은것같아서
많은 아쉬움은 있었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20~30대로 돌아가 흠뻑젖은것에
대만족을하고 돌아왔다.
공연이 끝나고 이슬비를맞으며 ......
둘이 걸었지....
칭구들아!!!
뒤를 돌아보면 우리도 꽤 멀리온것같다.
사랑하는가족,
칭구들과 많은 추억만들면 어떨까?
조금 여유를갖고말야..........
오늘도 봄비가 보슬보슬나리고있구나...
이런날은 추억만들기날...
나 백운호수 애인만나러간다..
또하나의 추억을 위해서^^^^
오다가다만나면 모른체하기....
칭구들아!!!!
오늘저녁은 일산정수네 가게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자꾸나~~~~~~
출처 ☞http://www.boogoinseoul.com/board/view.php?id=board2&no=1413
어제는 내가 사랑하는애인과함께 조용필 컨써트에 다녀왔다.
내가 넘 좋아하고 즐기는 라이브이지만....
조용필의 열정적인 라이브무대에,
신나게 노래하고,춤추고,땀에 흠뻑젖어
모처럼 청춘을 만끽했다.
7~80년대의 가요계를 대표하는 곡들이 흘러나올때마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지난날의 추억이 가슴을 뭉쿨하게 하더라구..
워낙 연령층이 다양해서 무대가 하나로 어우러지지 않은것같아서
많은 아쉬움은 있었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20~30대로 돌아가 흠뻑젖은것에
대만족을하고 돌아왔다.
공연이 끝나고 이슬비를맞으며 ......
둘이 걸었지....
칭구들아!!!
뒤를 돌아보면 우리도 꽤 멀리온것같다.
사랑하는가족,
칭구들과 많은 추억만들면 어떨까?
조금 여유를갖고말야..........
오늘도 봄비가 보슬보슬나리고있구나...
이런날은 추억만들기날...
나 백운호수 애인만나러간다..
또하나의 추억을 위해서^^^^
오다가다만나면 모른체하기....
칭구들아!!!!
오늘저녁은 일산정수네 가게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자꾸나~~~~~~
출처 ☞http://www.boogoinseoul.com/board/view.php?id=board2&no=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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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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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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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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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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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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