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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허무러지인~~꿈들과아~~두렵던 아침 너어머~~
보았지,눈물 띤 미소로 내 앞의 너를...
~~ ... ~~ ... ~~
찰라난 태~양이 ~ 밤을 지나 오올때~~
너의 아침은 벌써 저기에..
오늘은 집앞 가까운 입암산에 올랐지요
아카시아 꽃잎은 이미 지고 없는데
그 향기는 벌써 코끝을 스쳐지나갑니다.
잠시 취해 흥얼거리니 작년 예당공연
'물결속에서'열창하시던 오빠의 모습이 떠올라요
살푸~시 날을듯 하이얗던 오빠의 모습은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한폭의 잠자리 날개였죠
지금도 보입니다..이산아래 바다건너 저 산위..
초록의 물결타고 하이얀 날개접으며 날고있는
오빠의 모습이..
전주공연을 앞두고
'친구의 아침'을 들으며 하~얀 오빠를 넘도 그리워하는
only필들꽃 였슴돠..
보았지,눈물 띤 미소로 내 앞의 너를...
~~ ... ~~ ... ~~
찰라난 태~양이 ~ 밤을 지나 오올때~~
너의 아침은 벌써 저기에..
오늘은 집앞 가까운 입암산에 올랐지요
아카시아 꽃잎은 이미 지고 없는데
그 향기는 벌써 코끝을 스쳐지나갑니다.
잠시 취해 흥얼거리니 작년 예당공연
'물결속에서'열창하시던 오빠의 모습이 떠올라요
살푸~시 날을듯 하이얗던 오빠의 모습은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한폭의 잠자리 날개였죠
지금도 보입니다..이산아래 바다건너 저 산위..
초록의 물결타고 하이얀 날개접으며 날고있는
오빠의 모습이..
전주공연을 앞두고
'친구의 아침'을 들으며 하~얀 오빠를 넘도 그리워하는
only필들꽃 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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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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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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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부운영자
2004-06-04 17:19:39
간결한 기타연주가 일품이죠..
벌써 내일이네요.. 전주공연이 야외공연이라 또다른 맛이 있을듯 한데..
무지허게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
낼 만나요.. ~~
♡하늘
2004-06-04 18:36:14
날씨가 화창할거라는....
야외공연...잘 보고와라~~내 몫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