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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지의 세계 서울 정기모임이 4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전에 없었던 프로그램으로 열분들을 기다린다고 하니 무지 설레이고
무한한 기대로 정모 날짜만 학수고대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항상 공통의 주제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는건 매우 유쾌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지요..
자신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린 7월 3일에 자신과 똑같은 생각과 맘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린 그곳에서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던 필님을 다른 사람도 나
못지 않게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감복하고 감탄하고
감동받고 그럴것입니다..
내 주위에선 느낄수 없었던 일체감과 동질감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음껏 웃고 떠들것입니다..
밤새도록 이야기 나누어도 한 없을것 같은 많은 추억들로 우리 가슴을
젖시게 될것입니다..
아련하고 어렴풋이 머리속 저편에만 머물던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을것
같았던.. 그러나 가슴속에선 뜨겁게 끓고 있던 필님에 대한 애기를
밖으로 끄집어 내어 줄수 있는 곳이 미지의 세계 모임입니다..
지금까지 필님을 오직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조금씩 음미하면서 사셨다면
이젠 당당히 꺼내놓고 모든 분들이 함께 공유하며 유쾌하고 즐겁게 살아
가게 해 줄수 있는 곳이 미지의 세계 모임이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번 미지의 세계 서울 정기모임이 여러분들의 생각과 생활을 변하게 할
것입니다..
그립고 보고픈 아련한 느낌만으로 가슴속에만 묻어 두었던,닉네임으로만
머리속에 각인 되었던 많은 분들을 직접만나고 부딪혀 보는 이번 미지의
세계 서울 모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7월 3일 서울에서 만납시다..
미지의 세계 정기 모임에서 그리운 얼굴들을 만나봅시다..
전에 없었던 프로그램으로 열분들을 기다린다고 하니 무지 설레이고
무한한 기대로 정모 날짜만 학수고대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항상 공통의 주제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는건 매우 유쾌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지요..
자신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린 7월 3일에 자신과 똑같은 생각과 맘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린 그곳에서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던 필님을 다른 사람도 나
못지 않게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감복하고 감탄하고
감동받고 그럴것입니다..
내 주위에선 느낄수 없었던 일체감과 동질감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음껏 웃고 떠들것입니다..
밤새도록 이야기 나누어도 한 없을것 같은 많은 추억들로 우리 가슴을
젖시게 될것입니다..
아련하고 어렴풋이 머리속 저편에만 머물던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을것
같았던.. 그러나 가슴속에선 뜨겁게 끓고 있던 필님에 대한 애기를
밖으로 끄집어 내어 줄수 있는 곳이 미지의 세계 모임입니다..
지금까지 필님을 오직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조금씩 음미하면서 사셨다면
이젠 당당히 꺼내놓고 모든 분들이 함께 공유하며 유쾌하고 즐겁게 살아
가게 해 줄수 있는 곳이 미지의 세계 모임이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번 미지의 세계 서울 정기모임이 여러분들의 생각과 생활을 변하게 할
것입니다..
그립고 보고픈 아련한 느낌만으로 가슴속에만 묻어 두었던,닉네임으로만
머리속에 각인 되었던 많은 분들을 직접만나고 부딪혀 보는 이번 미지의
세계 서울 모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7월 3일 서울에서 만납시다..
미지의 세계 정기 모임에서 그리운 얼굴들을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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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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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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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한솔
2004-06-30 01:07:26
♡하늘
2004-06-30 01:11:51
빨랑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
이슬님..한솔님..저랑은 근 1년만의 만남인가요?
작년 잠실공연 이후~~~
토욜에 뵈요~~
부운영자
2004-06-30 01:14:39
좋겠네요..
하늘누나는 3시로 바꾸시기 바람돠. ㅋㅋㅋㅋ 여자 일손도 딸려요.. ^^;
설겆이 뭐 이런것도 해야하궁.. ㅋㅋㅋ 더위를 먹어서 헛소리를 하고 있음..
토깽이
2004-06-30 01:22:23
짹짹이
2004-06-30 06:33:59
이슬님 하면 생각나는것이 있습니다. 참이슬이요^^
이슬님 그날 오셔셔 저에게 참이슬 한잔 따라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슬님과 건배를 하렵니다. "내 청춘의 건배"~~~
그리고 노래한곡...."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그러고 보니 오빠 노래에 이슬님이 나오네요.
가리고 2차로 노래방 가서 이슬님의 노래를 듣어야 겠네요.
암튼...이슬님...토요일날 너무 멋지게 하고 오시면 안되요.
저에게 집중될 시선을 흩어지게 하실까 두렵사옵니다.
이슬님...그럼 '2004 미지전국정모'에서 뵐께요.^^
필love
2004-06-30 17:00:44
위에 한솔님, 하늘님도 멀리서 오시고,
왠지 이번모임은 아주 성황리에 될것 같은 예감이...
7월 3일날 뵈어요 ^-^;
하얀모래
2004-06-30 18:38:20
안달아 주믄 섭하실꺼 같아서... 함 달아드림다. ^^;
이슬님도 상경하시고 칭구 한솔도 상경하고..
바다도 온다카는데.. 지도 힘들지만 상경해야 안되게심니꺼?
미지 밴드도 각자 돈들이가 피나는(?) 연습을 하고 있고 하니
멀고 험한 길이라도 굳세게 이겨나감서 올라 갈라 합니다.
아직 올라가겠다는 생각의 방향만 잡아 놓은터라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확실히 정하진 못했는데
낼까정은 확실하게 정해서 결정을 봐야겠지요?
이슬뉨.. 보고 잡아여~~ 설서 만나요 우리~~ ㅎㅎㅎㅎ
바다
2004-06-30 18:58:17
정모 1번째로 가는 기분, 맘,,, 뭐 그런걸로 글 하나 써 올릴라는데
난도 아직 갈동말동 하여서 글 못 올리고 있슴돠.
이번 정모 삐끼가 넘 많은데 여즉 결정적인게 없어서뤼...ㅎㅎㅎ
그나저나 바다도 글 한개 올려 볼까나? 말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