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대방을 오셨답니다..
첨으로 오신 지울(울산)님..컴이 불안하여 좀 고생하셨죠?
짧았지만..방가웠어요..
다음은 바다님..
저의 친구이기도 하죠.. 방가웠어..ㅋㅋ
카라언니..
몇주전부터 대방에 계속 출근도장을 찍으시는 보고싶은 언니..
담주에도 오실거죠?ㅋㅋㅋ
제주도 운영자 야메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했어요
경북 구미에 사시는 망태기..
분명 신입이심에도 불구하고 대방도 자주오시고
이번 정모도 참석하시고..활동을 많이하시죠..
이번에 얼굴도장 꼭 찍어요~~
광주/전라지역 운영자이신 전주에 사시는 이슬님..
대방에 들어오시니..든든하였답니다..
토욜에 오시죠? 기다려지네요..ㅋㅋ
부산 기장에 사시는 울친구 물망초님...
부짱이 없다고 아쉬워하며 갔는데..
담주부턴 부짱이 기다릴테니..넘 아쉬워 말거라..
첨오신 설 방배동 사신다는 필바다님...
오빠께서 같은 동네 사신다며..자랑을 하시더군요..
담에는 더 오래 머물다 가세요~~ 방가웠습니다..
멋진 청년 우주꿀굴푸름누리님..
오늘 모 여인이 애타게 찾던데..어케 아시고 타이밍 절묘하게 들어오시더군요..ㅋㅋ
일이 있어 일찍 가셨는데..자주자주 오세요~~
소리없이 나타나신..대전에 사시는 찍사님..
역시..많은 시간 같이 못했네요..아쉽지만..담주에 길게 뵙고..
이번 정모때 만나요~~
제주도의 분위기메이커(?) 이문규님..방가웠어요..
설에서 봅시당..
경북 왜관에 사시는 박준란님..
저랑은 대방에서 첨 인사한거 같은데..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네요...
그래도 방가웠어요..
오늘의 할라이트.. 그냥요쩜두개님..
게시판에서 아뒤는 본거 같은데..
대방에 첨으로 오셨죠?
저보다 한살 많으셔서 깍듯이 언니라고 했는데
쑥쓰럽지만..이번 정모에 오시기로 하셨답니다..
반가운건..ㅋㅋ..아직 미스라고 하시네요..
정모에 오시면 모두들 반겨주세요~~
조용히 왔다가신 조용팔님..방가웠어요~~
제주도 큰언니..골뱅이님..매주 대방에 들어오시는 분이죠..
오늘은 조금 늦게 오셨는데..방가웠어요~~
미지의 마스코드...토깽이님..
이번 정모때 1박하시기로 허락 받으셨다네요...ㅋㅋ
토욜에 만나요~~
아리따운 미둘님.. 역시 매주 대방에 출석하는 아주 이쁜(효리보다 더..ㅋㅋ) 동생이랍니다..토욜에 보자
인천의 부운영자 자유인님..
오늘 방가웠어요...묵묵히 계서도 든든하답니다..
토욜에 만나요~~~
글구 광주에 사시는 씩씩한(?) 와진님..
젤로 늦게 오셔서 아주 짧게 계시다 가셨는데
무지 아쉬웠다는..근데 토욜 정모에 오신다네요..그때 방갑게 만나요~~
마지막으로..저 하늘까지.. 이상..
모두모두 정말 즐거웠어요..
오빠가 계시기에 행복한 나날들입니당~~
지금시간..정각 1시..
낼 후기쓸 시간이 없을듯해서
눈비벼가며 몇자 적습니다..
두서없드래도 이해해주세용~~ㅋㅋ
모두모두 토욜에 만나요~~
첨으로 오신 지울(울산)님..컴이 불안하여 좀 고생하셨죠?
짧았지만..방가웠어요..
다음은 바다님..
저의 친구이기도 하죠.. 방가웠어..ㅋㅋ
카라언니..
몇주전부터 대방에 계속 출근도장을 찍으시는 보고싶은 언니..
담주에도 오실거죠?ㅋㅋㅋ
제주도 운영자 야메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했어요
경북 구미에 사시는 망태기..
분명 신입이심에도 불구하고 대방도 자주오시고
이번 정모도 참석하시고..활동을 많이하시죠..
이번에 얼굴도장 꼭 찍어요~~
광주/전라지역 운영자이신 전주에 사시는 이슬님..
대방에 들어오시니..든든하였답니다..
토욜에 오시죠? 기다려지네요..ㅋㅋ
부산 기장에 사시는 울친구 물망초님...
부짱이 없다고 아쉬워하며 갔는데..
담주부턴 부짱이 기다릴테니..넘 아쉬워 말거라..
첨오신 설 방배동 사신다는 필바다님...
오빠께서 같은 동네 사신다며..자랑을 하시더군요..
담에는 더 오래 머물다 가세요~~ 방가웠습니다..
멋진 청년 우주꿀굴푸름누리님..
오늘 모 여인이 애타게 찾던데..어케 아시고 타이밍 절묘하게 들어오시더군요..ㅋㅋ
일이 있어 일찍 가셨는데..자주자주 오세요~~
소리없이 나타나신..대전에 사시는 찍사님..
역시..많은 시간 같이 못했네요..아쉽지만..담주에 길게 뵙고..
이번 정모때 만나요~~
제주도의 분위기메이커(?) 이문규님..방가웠어요..
설에서 봅시당..
경북 왜관에 사시는 박준란님..
저랑은 대방에서 첨 인사한거 같은데..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네요...
그래도 방가웠어요..
오늘의 할라이트.. 그냥요쩜두개님..
게시판에서 아뒤는 본거 같은데..
대방에 첨으로 오셨죠?
저보다 한살 많으셔서 깍듯이 언니라고 했는데
쑥쓰럽지만..이번 정모에 오시기로 하셨답니다..
반가운건..ㅋㅋ..아직 미스라고 하시네요..
정모에 오시면 모두들 반겨주세요~~
조용히 왔다가신 조용팔님..방가웠어요~~
제주도 큰언니..골뱅이님..매주 대방에 들어오시는 분이죠..
오늘은 조금 늦게 오셨는데..방가웠어요~~
미지의 마스코드...토깽이님..
이번 정모때 1박하시기로 허락 받으셨다네요...ㅋㅋ
토욜에 만나요~~
아리따운 미둘님.. 역시 매주 대방에 출석하는 아주 이쁜(효리보다 더..ㅋㅋ) 동생이랍니다..토욜에 보자
인천의 부운영자 자유인님..
오늘 방가웠어요...묵묵히 계서도 든든하답니다..
토욜에 만나요~~~
글구 광주에 사시는 씩씩한(?) 와진님..
젤로 늦게 오셔서 아주 짧게 계시다 가셨는데
무지 아쉬웠다는..근데 토욜 정모에 오신다네요..그때 방갑게 만나요~~
마지막으로..저 하늘까지.. 이상..
모두모두 정말 즐거웠어요..
오빠가 계시기에 행복한 나날들입니당~~
지금시간..정각 1시..
낼 후기쓸 시간이 없을듯해서
눈비벼가며 몇자 적습니다..
두서없드래도 이해해주세용~~ㅋㅋ
모두모두 토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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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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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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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1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7-01 10:17:56
모두들 반가웠네요. ^^&&&&&&&&&&&&&&&&&&&&&&&&&&&&&&&&&&&&
부운영자
2004-07-01 10:24:08
하늘누나가 고생이 많군.. ^^;
모두 정모때 뵈어요.. -_-;;
ashow1
2004-07-01 12:13:34
토욜날 봐요~
박준란(71)
2004-07-01 16:07:19
토깽이
2004-07-01 18:28:05
짹짹이
2004-07-01 18:57:06
정말 정팅의 열기가 팍~팍 느껴지는걸요.
하늘언니...공항으로 마중나갈까요? 제 맘 아시죠?
언니 토욜날 뵈요^^ 보고싶어도 쪼금만 참으시고...ㅋㅋ
부운영자
2004-07-01 20:50:03
알잖어.. 하늘누나는 니가 마중나오는걸 아주 끔찍하게 생각한다니까..
그러니까 그냥 정모장소로 일찍 온나.. ^^
짹짹이
2004-07-01 21:29:33
일찍 나타나서 분위기를 주도하는걸 더 끔찍하게 생각하시는게 아닐까여?
그래서 대따 많이 지각하려고 생각중예요.
의상실 들렸다가 네일아트 하고 미용실 들렸다 가려면 엄청 늦을것 같아요.
이놈의 코디네이터는 어딜 간거죠? 참...메이크업까지 하려면...
암튼...메이저도 요즘 말도 안듣고.... (잘나가는 연예인버전임돠^^)
그나저나...코러스 땀시 정말로 우쫘면 좋을지... ㅡ.ㅡ
토깽이
2004-07-01 23:59:11
~~ 흐미~~^^
짹짹이
2004-07-02 00:20:30
의상실 미용실 네일아트가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에라 모르겠당.
일단 봅시다. 토욜에... ㅡ.ㅡ;;
골뱅이
2004-07-02 08:30:18
정팅후기 잘읽었어요
서울에 잘다녀오구
재미있게 놀다와
짹이는 미스코리아 나가는구나
모두 즐거운 정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