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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은 자주하는 날팬입니다.
6살된 저의 딸은 제가 필님노래만 부르면
"아빠 용필이 오빠가 아빠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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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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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박준란(71)
2004-07-03 20:54:23
짹짹이
2004-07-03 21:27:12
참 귀엽고 예쁜 따님이네요.
눈팅만 자주 하시 마시고 언제 한번 모임에 나오세요.
즐거운 시간 함께 나누다 보면 어느새 정이 들거든요.
다음에 뵐날을 기대할께요^^
오늘 정모에 나오시면 더 좋구요.... ^____^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7-03 21:27:14
루카스
2004-07-03 21:44:41
근데 엄마 닮았어요,아빠 닮았어요...
한 번 뵈어야지 확인 할텐데...언젠가 오겠죠..빨리 오기를 간절히...
박꽃
2004-07-04 00:41:53
어찌 이렇게 참하고도 이뿌게 생겼을까요....^^
웃음을 머금은 커피님의 따님모습이 정말로 예쁘네요... *^^*
부럽습니다 ~~**~~
노양신
2004-07-04 17: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