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난 미지 정모 후기가 속속 올라오네요.
일단 미뺀님들의 글에 먼저 덧글 달고
후기들 하나하나 읽어감서 덧글 달라니까
예전 같지 않게.. 힘드네요. 헉헉=3
예전엔 거의 덧글 달기에 주력을 했었는데... ^^;;
하나씩 달다가.. 고마 일케 한꺼번에 인사하기로 했습니다.
올리신 후기 잘 읽었구요~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또 볼 날이 있겠죠.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글을 올리는 김에..
정모 준비하신 분들 또 참석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미뺀 열분들~~ ^^*(어? 이럼 정모 후기 쓴거 아녀? 인사했으니까? ^^;)
일단 미뺀님들의 글에 먼저 덧글 달고
후기들 하나하나 읽어감서 덧글 달라니까
예전 같지 않게.. 힘드네요. 헉헉=3
예전엔 거의 덧글 달기에 주력을 했었는데... ^^;;
하나씩 달다가.. 고마 일케 한꺼번에 인사하기로 했습니다.
올리신 후기 잘 읽었구요~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또 볼 날이 있겠죠.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글을 올리는 김에..
정모 준비하신 분들 또 참석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미뺀 열분들~~ ^^*(어? 이럼 정모 후기 쓴거 아녀? 인사했으니까?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5 댓글
해피초롱
2004-07-05 20:51:29
언니 만나서 넘 조았다...ㅎ
야그도 쪼매하구 ... 11월 정모도 꼭 ~온나.알았째...
망초도 데불고 오징.ㅠㅠ 보구 잡다. 쩝
언니 잘지내구 설 공연 언제 볼껀지 알려줘.~~
부운영자
2004-07-05 21:56:17
누나가 우산들고 나가는데.. 워디로 갔는지.. 찾을길이 없어서 그냥 인사도
못하고 왔어요..
그런거 사러갈일이 있으면 시키면 되지...
굉장히 멀리 있었을텐데.. 암튼 누나 고생넘 많았고.. 언제 또 보낭.. ^^
ashow1
2004-07-05 22:10:44
미지 5주년 모임때 또 뵐수 있는거죠??
기대할께요~
하얀모래
2004-07-05 22:14:38
미지 5주년은 어카냐? 쩝...
그런거 사러갈일이 있으면 시키면 되지... <-- 누굴 시키냐? 다들 피곤할낀데..
가는 것도 못보고.. 암튼 담에 또 보자~~ ^^*
아쇼~ 사진으로 봤지만 역시 미인이더만요.. ^^
미지 5주년 때요? 글쎄.. 가고 잡은디.. 그 넘의 미뺀 땜시롱..
또 보믄 좋겠죠? ^^*
하얀모래
2004-07-05 22:19:21
이제 다시 기억을 더듬어보니.. 본거 같다.. ^^:
내가 님프라 하지 말고 걍 해피초롱이라 그래라 그랫는데..
것두 격 몬하고.. ㅎㅎㅎ ^^;
암튼 초롱아 반가웠데이~~ ^^
필사랑♡영미
2004-07-05 22:34:12
더 이뻐졌더만...우유도 잘 먹었구요..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여...잘 내려가셨다니 됐구요..
건강해서 다음에 또 뵈요~^^*
내가 문자 보낸 거 봤죠?..
짹짹이
2004-07-05 22:59:59
이렇게 댓글을 모두 하나로 통합을 하시다니...
하모언니는 어쩌면 그렇게 머리도 좋으신지...
하모언니 갈수록 예뻐지시니...황진이도 울고 가겠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언니가 불러주셨던 '기다리는 아픔'
어찌나 맛깔스럽게 잘 부르시던지... 잊지 못할거예요.
멀리 양산에서 와주셔셔 너무나 좋았구요. 음에 또 뵈요^^
♡하늘
2004-07-05 23:02:46
하얀모래
2004-07-05 23:15:26
오빤 팬이 보낸 문자에 답 안하시는거 알지?
나도 오빠 닮아서말야.. ㅋㅋㅋ
짹이 하늘이.. 방가~ ^^*
짹이는 늘 바른 말만 한다니까?? ㅎㅎㅎ
루카스
2004-07-06 00:21:26
이젠 확실히 기억되네요. 너~~무 좋았어요!!!!
화니
2004-07-06 01:21:57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신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middle
2004-07-06 04:29:54
언니..머리 짜르니까 더 이뿝디다. 바람난거 아녀? 크히히히^^
miasef
2004-07-06 05:34:04
기다리는 아픔을 애절하게 부르셔서
가슴이~
담에 저두 한곡 부르죠?
하얀모래
2004-07-06 05:53:01
세프님 그날 그 방에 있었남? 격이.. ^^;
하도 돌아댕기다보이.. ㅎㅎㅎ
팬클럽운영자
2004-07-06 10: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