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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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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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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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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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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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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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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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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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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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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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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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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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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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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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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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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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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연합 모임 기념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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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34 |
5 댓글
짹짹이
2004-07-11 21:10:12
마루에 누워있었는데... 계속해서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弼님의 2집과 3집을 계속 틀어서 저는 꿈속에서도 세뇌를 당하고 말았지요.
어릴때였는데도 그냥 오빠 노래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하도 궁금해서...
당췌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군가 하고 앨범 쟈켓을 보았어요.
나비넥타이를 멘 너무나 착하게 생긴 남자... 초등학교때 저는 그 쟈켓을보고
그렇게 오빠에게 빠져들기 시작했지요. 노래를 들으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마루에 누워서 평화롭게 오빠 노래 듣던 그 어린시절이요.
의문의 여인
2004-07-11 21:40:24
삼삼한 것이 짹이님처럼 옛날이 생각 ㅡㅡ;
하얀모래
2004-07-11 22:07:41
안젤라
2004-07-12 01:04:27
이쿠~ 짹이한테 돌 맞기 전에 이만....
허브
2004-07-12 02:02:43
카라님 오늘도 멋진 노래로 또 선사해주시는군요,
카라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또 올려주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