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게시판에 잡스런 글이 올라 올때
지울수 있는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신경 쓰는이 없습니다.
누가 되었든 이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항상 보면 글 읽는 사람들은 많은데
글 올리는 사람은 적고
덧글하나 다는것 조차 힘들어 합니다.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이라고 하데요.
팬으로서
아니 , 네티즌으로서의 권리를 방치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
운영자란 따로 있지 않고
내 마음속에 있는 것 !!!
------------------ㅇㅈㄲㄲ
지울수 있는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신경 쓰는이 없습니다.
누가 되었든 이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항상 보면 글 읽는 사람들은 많은데
글 올리는 사람은 적고
덧글하나 다는것 조차 힘들어 합니다.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이라고 하데요.
팬으로서
아니 , 네티즌으로서의 권리를 방치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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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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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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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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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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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 카 라 ♣
2004-07-23 06:23:35
부운영자
2004-07-23 06:40:59
요즘들어 광고성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을수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
여러분들의 관심이 힘을 될수 있을텐데.. -_-;;
Sue
2004-07-23 06:58:08
1건당 얼마씩 받고... 그러니깐 그렇게 여기저기 기를 쓰고 ..
하얀모래
2004-07-23 06:58:22
저도 보는 즉시 삭제할 수 있으면 삭제하는데...
우리 모두 이곳은 나의 것이란 마음으로 아낍시다. ^^*
세레나데
2004-07-23 19:22:26
관심만 있다면 좋을 터인데 ㅡ.ㅡ::
하루종일 기분 꿀꿀 합니다
공감가서 몇자 적엇습니다
박꽃
2004-07-23 19:29:10
가장 무서운건... 무 관 심...이란 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