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가족 후원금 모금에 관한 격려의글 모음
==============================================
미세 후원금 모금에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곳에 몸담고 있는이상 열악한 환경속에서 미세팬클럽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운영진을 위해서 누군가는 한번 문제제기를 해야
될것 같아서 총대를 메었다고나 할까요..
글 올려 놓고 저는 지금 안테나를 쫑긋 세우고 있답니다..
역시 현명하신 미세가족들입니다..
많은 호응과 격려를 주시니 .. 혹시나 운영진에 누가 되지나 않을까?
걱정 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여러분~~오탈자는 나도 책임 못져여..
그대로 복사 뜸니다.
짹~~ ! 너의 빠른 타자솜씨는 알아 준다만.. 오타가 많아요..
신경써서 올리도~~!
사돈넘말 하고 있다고~~롸;;;
원래 자기것은 잘 못찾슴돠요.
우리 다른사람 오타 찾아내기 할까요?.
그래갖고요..~~ 1자당 100원~~~ 내기로..용....오예스!~~***
그돈 모아서 미세 후원금 모금함에 퐁당**퐁당***;;; 돈을 던지자~~;;
Sue언니 이런글 게시판에 올린다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선 용기내셔셔 솔설수범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을 냅시다' 라는 말이 마음속에는 있어도 용기가 없으면 표현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미지의세계 지역운영자이긴 하지만
후원금에 대해서 특별하게 주장은 못하고 지켜보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런데 Sue언니의 글을 보니 미지의세계가 날로 날로 발전해갈 가능성이
더욱더 많이 잠재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역시도 작은 정성 모아서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弼님이 좋고 미지의세계가 좋습니다.
함께 하는 弼팬이 좋습니다. 미지의세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천지역 운영자 짹짹이(박종순)올림-
이런건 사실 운영진들보다 우리가 해줘야 하는 거예요.^^
"자꾸 돈 내라고 하는것 같아 싫다 라고 말하는 것은
조용필님이나 팬들이나 똑같은 마음이더군요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방법
물질적, 시간적, 정신적으로 애쓰시는 미세 운영진의 노고에 힘을 실어드리는 것.
적은 액수의 정성. 저 또한 실어 보냅니다.
sue님 보기좋습니다.
마음한구석이 항상답답했습니다.어찌하면 도움이될런지..
장사 열심히 해야겠네요.sue~~ 고마우이...
마음의 표현이란게 원래 쉽지 않죠? "어떡하면 저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할까!"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하는 대목인데....
조용필님에 대한 사랑,존경하는 마음을 미세를 통해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발전하는 미세를 기대 할게요.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달리 뭐라 드릴말씀은 없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이신 수님! 이렇게 또 신경써 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꺼지지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파이팅
부산에 운영자 이상근입니다.Sue님에게 답장도 했읍니다.우리모두 공감하는 바이기에
다른 애기가 필요없을것 같읍니다.
우리 부/경방에선 지난 정팅때 나온 애기이기에 다시 한번 우리 부/경식구들과
의논해서 개인 프레이를 할건지,아님 우리 부경 나름대로 할건지 곧 애기를
나눠보겠읍니다.
미지회원 여러분들!
Sue 친구야.. 참 용기 있구나.. "용기"가 참 부럽네..
나 같이 그저 뻘쭘한 날팬으로서 위대한 뮤지션 조용필님을 위해,
조용필님을 보필하시는 멋진 필팬님들께 뭔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구 느껴져..
사실 홈피 운영하는 서버비만도 만만찮을텐데..(미세, 방송국, 필티켓싸이트..)
게다가 각종 공연 행사비까정 하면.. 휴우~~~
조용필님께는 음악으로, 팬클럽운영진께는 홈피와 방송국으로 이래 저래 행복을 얻고 있는 나..
작은 정성이지만 친구의 말에 "동참"할께..
친구야, 고마워.. 이런 장을 만들어 주어서..
조용필님 앤드 조용필님의 팬님들 모두 모두 만세! *^^*
늘 고마워만 하고 있기엔 미세의 한 사람으로서 조금 무책임하지 않았나...
이렇게 좋은 공간과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두 내편으로 만들어준 미세에
어떤 도움이라도 줘야하는데 하면서.....
늘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Sue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미세를 이끌어 가는 데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고 싶네요.
십시일반~! 그 아름다운 힘을 우리 다 함께 모아 Boa요.
아... 뭘 빼먹었나 했더니 돈 입금 시키는걸 깜빡했네요.
제가 궁하지만 이런데 보테줄 돈은 있지요.
속초공연 가면 그때 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Sue님...설입성을 환영하옵니다^^
많은활동부탁드릴께요~
sues님..용기에 감동받았구요~
작은정성을 모아모아 미지의 작은디딤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Sue님께서 이렇게 총대 메어 주신거
정말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쉽지 않은 일이란거 정말 잘 알기에 ^^;;;
이러한 글을 자게를 비롯 모든 지역방에도 다 올려주신
열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경기방 부운영자이자.. 회계담당인 저는 무신 말씀을 드려야 할지 ㅋㅋ
정말 어렵네요 ^^ 엇튼 넘나 고맙심더~
;;;
>>>>>아쇼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너무 부담느끼지 말아요
우리 필님 팬들은 순수 그자체~~!..
아직까지 누구하나 태끌 건 사람 없습니다.
모두가 다 동참하시고. 격려를 해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열렬한 호응으로.. 미세 홧팅~~!;;;
미세에 들오면 어느 누구나 한번쯤 미세운영진의 수고에
걱정과 감사하는 맘들을 가져보셨을 거예요
후원금은 다들 마음들은 가지고 계실텐데 행동에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죠
Sue 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실천에 옮기실거예요
대구..다시는..여름엔..대구 안갈거에여..울컥...ㅠ.ㅠ
30년 가까이 겪어온 대구 더위지만..겪을때마다 기가 참~!-.,-;;
미치고 팔딱거릴 기운도 없었움^^;
이번에 대구갔을땐..지극히 민간인들^^하고 어불려 놀았어여.
중학교적 친구들이랑 연락 닿아서 놀고, 친구 앤 친구들이랑 놀고, 조카 돌이라 포항 가고,,,나름대로 비지하였지요~^^
참, 영미언니, 아카데미에 일욜에 강동원 왓더랬움.
마침 지나가는데 도착했데여.
약속 장소 바로 눈 앞에 놔두고 빠져나가질 못했움.헉헉^^
[잠깐! 돌발퀴즈 : 동문서답한 위 글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저도 님의 글 중앙게시판에서 읽었읍니다.
누군가가 총대를 매야할 일이지만 선뜻 나서기는 어려운일입니다.
모든게 필님을 위함이요,미지를 위하는 일이라서
모두 동참하리라 믿읍니다.
우리 부/경방에서도 다음 모임때 공론화해서
도움이 되도록 해보겟읍니다.
그래요, 속초에서 뵈요,
아차! 하늘님 하고 부산 오세요.
하늘님은 아마도 제가 많이 미울거예요.
여기 목포는 여느 날과 똑같이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세에 들오면 어느 누구나 한번쯤 미세운영진의 수고에
걱정과 감사하는 맘들을 가져보셨을 거예요
후원금은 다들 마음들은 가지고 계실텐데
행동에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죠
Sue 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실천에 옮기실거예요
후원금에 대한 글을 Sue님이 먼저 나서서 이야길 꺼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미지에 몸 담은지 언 3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저도 후원을 많이 못해줬거든요.
맨날 말로만.. 글로만 그랬지... ^^;
암튼.. 이번에 알게 모르게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십시일반이라고...
조금의 성의가 모아지면 운영자님도 큰 힘을 얻지 않을까요?
이 무더운 여름날.. 청량제와도 같은 Sue님의 제안.. 넘 션했습니다. ^^*
sue님 방가워요^^* 선뜻 하기 어려운 일을 맡으셨는데 ..
그것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몇몇 사람만이 고군분투 해서야 되겠습니까?
조그만 성의를 보이는것이 도리인것 같습니다.
가장 민감하고, 맘은 있어도 먼저 나서길 주저하고, 꺼려하는
일에 총대를 메시고 지역방. 자게에서 애쓰시는 수님.
누군가가 나서서 해야 할일을 용기 있게 나서 주신 수님! ^^v
이렇게 힘쓰 주시니, 미지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한분 한분의 힘이 모여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요, 우린 한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다 잘될껍니다.
우리 모두 힘을 실어 보자구요.
그래요, 우린 한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다 잘될껍니다.
우리 모두 힘을 실어 보자구요.
상아 접수^^
"○" ^^
⊙x⊙
ㆀ。풍(^-^)덩 ㆀ
~~ㆀ"~~~~~~"ㆀ~~
가자 속초로~!!! ㆀ。풍(^-^)덩 ㆀ 풍덩 ~ @#@$$
<<< -- 하늘님 거긴 태안 갯벌인디요. ㅋㅋㅋ
ㅋㅋ... 수님.. 이런 글 올려주시고 너무 고마와요.
제가 바람과 함께 사라진건... 그날 할일이 있어서리.. ^^
제가 공지로 올릴게요.
수님과 같은 분들이 이렇게 든든하게 저희를 후원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덧글: 운영자님~~! Sue는 공지(검정바탕에 초록색 글씨로된 프래카드)로 올라오길..눈이빠지게 기다리고 있슴돠~~! ]
;@@##* 덧글은 계속 되어야 한다...
Sue.. 항시 복사 뜰 준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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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후원금 모금에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곳에 몸담고 있는이상 열악한 환경속에서 미세팬클럽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운영진을 위해서 누군가는 한번 문제제기를 해야
될것 같아서 총대를 메었다고나 할까요..
글 올려 놓고 저는 지금 안테나를 쫑긋 세우고 있답니다..
역시 현명하신 미세가족들입니다..
많은 호응과 격려를 주시니 .. 혹시나 운영진에 누가 되지나 않을까?
걱정 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여러분~~오탈자는 나도 책임 못져여..
그대로 복사 뜸니다.
짹~~ ! 너의 빠른 타자솜씨는 알아 준다만.. 오타가 많아요..
신경써서 올리도~~!
사돈넘말 하고 있다고~~롸;;;
원래 자기것은 잘 못찾슴돠요.
우리 다른사람 오타 찾아내기 할까요?.
그래갖고요..~~ 1자당 100원~~~ 내기로..용....오예스!~~***
그돈 모아서 미세 후원금 모금함에 퐁당**퐁당***;;; 돈을 던지자~~;;
Sue언니 이런글 게시판에 올린다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선 용기내셔셔 솔설수범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을 냅시다' 라는 말이 마음속에는 있어도 용기가 없으면 표현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미지의세계 지역운영자이긴 하지만
후원금에 대해서 특별하게 주장은 못하고 지켜보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런데 Sue언니의 글을 보니 미지의세계가 날로 날로 발전해갈 가능성이
더욱더 많이 잠재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역시도 작은 정성 모아서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弼님이 좋고 미지의세계가 좋습니다.
함께 하는 弼팬이 좋습니다. 미지의세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천지역 운영자 짹짹이(박종순)올림-
이런건 사실 운영진들보다 우리가 해줘야 하는 거예요.^^
"자꾸 돈 내라고 하는것 같아 싫다 라고 말하는 것은
조용필님이나 팬들이나 똑같은 마음이더군요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방법
물질적, 시간적, 정신적으로 애쓰시는 미세 운영진의 노고에 힘을 실어드리는 것.
적은 액수의 정성. 저 또한 실어 보냅니다.
sue님 보기좋습니다.
마음한구석이 항상답답했습니다.어찌하면 도움이될런지..
장사 열심히 해야겠네요.sue~~ 고마우이...
마음의 표현이란게 원래 쉽지 않죠? "어떡하면 저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할까!"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하는 대목인데....
조용필님에 대한 사랑,존경하는 마음을 미세를 통해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발전하는 미세를 기대 할게요.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달리 뭐라 드릴말씀은 없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이신 수님! 이렇게 또 신경써 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꺼지지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파이팅
부산에 운영자 이상근입니다.Sue님에게 답장도 했읍니다.우리모두 공감하는 바이기에
다른 애기가 필요없을것 같읍니다.
우리 부/경방에선 지난 정팅때 나온 애기이기에 다시 한번 우리 부/경식구들과
의논해서 개인 프레이를 할건지,아님 우리 부경 나름대로 할건지 곧 애기를
나눠보겠읍니다.
미지회원 여러분들!
Sue 친구야.. 참 용기 있구나.. "용기"가 참 부럽네..
나 같이 그저 뻘쭘한 날팬으로서 위대한 뮤지션 조용필님을 위해,
조용필님을 보필하시는 멋진 필팬님들께 뭔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구 느껴져..
사실 홈피 운영하는 서버비만도 만만찮을텐데..(미세, 방송국, 필티켓싸이트..)
게다가 각종 공연 행사비까정 하면.. 휴우~~~
조용필님께는 음악으로, 팬클럽운영진께는 홈피와 방송국으로 이래 저래 행복을 얻고 있는 나..
작은 정성이지만 친구의 말에 "동참"할께..
친구야, 고마워.. 이런 장을 만들어 주어서..
조용필님 앤드 조용필님의 팬님들 모두 모두 만세! *^^*
늘 고마워만 하고 있기엔 미세의 한 사람으로서 조금 무책임하지 않았나...
이렇게 좋은 공간과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두 내편으로 만들어준 미세에
어떤 도움이라도 줘야하는데 하면서.....
늘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Sue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미세를 이끌어 가는 데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고 싶네요.
십시일반~! 그 아름다운 힘을 우리 다 함께 모아 Boa요.
아... 뭘 빼먹었나 했더니 돈 입금 시키는걸 깜빡했네요.
제가 궁하지만 이런데 보테줄 돈은 있지요.
속초공연 가면 그때 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Sue님...설입성을 환영하옵니다^^
많은활동부탁드릴께요~
sues님..용기에 감동받았구요~
작은정성을 모아모아 미지의 작은디딤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Sue님께서 이렇게 총대 메어 주신거
정말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쉽지 않은 일이란거 정말 잘 알기에 ^^;;;
이러한 글을 자게를 비롯 모든 지역방에도 다 올려주신
열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경기방 부운영자이자.. 회계담당인 저는 무신 말씀을 드려야 할지 ㅋㅋ
정말 어렵네요 ^^ 엇튼 넘나 고맙심더~
;;;
>>>>>아쇼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너무 부담느끼지 말아요
우리 필님 팬들은 순수 그자체~~!..
아직까지 누구하나 태끌 건 사람 없습니다.
모두가 다 동참하시고. 격려를 해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열렬한 호응으로.. 미세 홧팅~~!;;;
미세에 들오면 어느 누구나 한번쯤 미세운영진의 수고에
걱정과 감사하는 맘들을 가져보셨을 거예요
후원금은 다들 마음들은 가지고 계실텐데 행동에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죠
Sue 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실천에 옮기실거예요
대구..다시는..여름엔..대구 안갈거에여..울컥...ㅠ.ㅠ
30년 가까이 겪어온 대구 더위지만..겪을때마다 기가 참~!-.,-;;
미치고 팔딱거릴 기운도 없었움^^;
이번에 대구갔을땐..지극히 민간인들^^하고 어불려 놀았어여.
중학교적 친구들이랑 연락 닿아서 놀고, 친구 앤 친구들이랑 놀고, 조카 돌이라 포항 가고,,,나름대로 비지하였지요~^^
참, 영미언니, 아카데미에 일욜에 강동원 왓더랬움.
마침 지나가는데 도착했데여.
약속 장소 바로 눈 앞에 놔두고 빠져나가질 못했움.헉헉^^
[잠깐! 돌발퀴즈 : 동문서답한 위 글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저도 님의 글 중앙게시판에서 읽었읍니다.
누군가가 총대를 매야할 일이지만 선뜻 나서기는 어려운일입니다.
모든게 필님을 위함이요,미지를 위하는 일이라서
모두 동참하리라 믿읍니다.
우리 부/경방에서도 다음 모임때 공론화해서
도움이 되도록 해보겟읍니다.
그래요, 속초에서 뵈요,
아차! 하늘님 하고 부산 오세요.
하늘님은 아마도 제가 많이 미울거예요.
여기 목포는 여느 날과 똑같이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세에 들오면 어느 누구나 한번쯤 미세운영진의 수고에
걱정과 감사하는 맘들을 가져보셨을 거예요
후원금은 다들 마음들은 가지고 계실텐데
행동에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죠
Sue 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실천에 옮기실거예요
후원금에 대한 글을 Sue님이 먼저 나서서 이야길 꺼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미지에 몸 담은지 언 3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저도 후원을 많이 못해줬거든요.
맨날 말로만.. 글로만 그랬지... ^^;
암튼.. 이번에 알게 모르게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십시일반이라고...
조금의 성의가 모아지면 운영자님도 큰 힘을 얻지 않을까요?
이 무더운 여름날.. 청량제와도 같은 Sue님의 제안.. 넘 션했습니다. ^^*
sue님 방가워요^^* 선뜻 하기 어려운 일을 맡으셨는데 ..
그것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몇몇 사람만이 고군분투 해서야 되겠습니까?
조그만 성의를 보이는것이 도리인것 같습니다.
가장 민감하고, 맘은 있어도 먼저 나서길 주저하고, 꺼려하는
일에 총대를 메시고 지역방. 자게에서 애쓰시는 수님.
누군가가 나서서 해야 할일을 용기 있게 나서 주신 수님! ^^v
이렇게 힘쓰 주시니, 미지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한분 한분의 힘이 모여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요, 우린 한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다 잘될껍니다.
우리 모두 힘을 실어 보자구요.
그래요, 우린 한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다 잘될껍니다.
우리 모두 힘을 실어 보자구요.
상아 접수^^
"○" ^^
⊙x⊙
ㆀ。풍(^-^)덩 ㆀ
~~ㆀ"~~~~~~"ㆀ~~
가자 속초로~!!! ㆀ。풍(^-^)덩 ㆀ 풍덩 ~ @#@$$
<<< -- 하늘님 거긴 태안 갯벌인디요. ㅋㅋㅋ
ㅋㅋ... 수님.. 이런 글 올려주시고 너무 고마와요.
제가 바람과 함께 사라진건... 그날 할일이 있어서리.. ^^
제가 공지로 올릴게요.
수님과 같은 분들이 이렇게 든든하게 저희를 후원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덧글: 운영자님~~! Sue는 공지(검정바탕에 초록색 글씨로된 프래카드)로 올라오길..눈이빠지게 기다리고 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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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항시 복사 뜰 준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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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부운영자
2004-07-27 08:57:13
내용보고 빨리 삭제해야지.. 하고 들어와봤넹. ㅋㅋㅋㅋ -_-;;
고생하셨쑴돠..
후원금문제를 두고 운영진 내부조율을 하고 있답니다..곧 어떤방향이든
확정이 되어서 공지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 용기를 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Sue
2004-07-27 09:15:47
버스출발장소 확정! 공지도 아직 안허고이잉..
Sue임현숙은 인내력이 쪼메 없은께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용..
건의
2004-07-27 18:40:22
Sue
2004-07-27 19:13:18
부운영자님이 맨위에서 언급했듯이 곧 운영진에서 논의된 결과가 공지 되겠지요?
그리고 이미 제글에서 회계보고에 관한 사항은 밝힌바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이 빠질리가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조금만 기다리도록 합시다..
middle
2004-07-27 20:15:05
그저 나 대구간거 얘기하시길래..거기에 대한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억울해요~ㅠ.ㅠ;;
Sue
2004-07-27 20:24:59
아직도 창작의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남요..
이사람은 말이죠이잉.. 댓글 복사 뜰 준비 완료!;;;<<<<
하얀모래
2004-07-27 20:43:10
Sue
2004-07-27 20:52:58
시방 광주/전라방에는 댕겨 오신거지롸...
>>>>>본문은 달랑 두개인디.. 오메나~~;;; 댓글이 44개여롸...
정답을 맞추신 하모님께 드릴 선물은 ..글쎄.. 돈안들고 몸으로 떼우는 걸로다가
생각해 보것슴돠...~~~! 여기도 심상치 않아 보여.. 자게에서 우리
댓글 신기록 갱신 해볼까요..? Are you ready?.. 모두들..
짹짹이
2004-07-28 00:08:34
팬클럽 미지를 위해서 좋은 의견도 내 놓으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네요.
弼님의 하반기 pil&feel 공연을 앞두고...
미지 후원금으로 인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팬클럽의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하반기 공연장에서의 팬클럽 미지가 기대됩니다.
Sue언니를 비롯 우리 모두 홧팅예요^^
miasef
2004-07-28 05:38:03
넘..좋네요^^
sue님..홧팅이구요~미지홧팅입니다~
필사랑♡영미
2004-07-28 21:01:58
필나무도 얼렁얼렁 커서 그 나무 아래 필 가족들이 모여서 소풍놀이 하는
그런 행복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누리님...우리 필나무 잘 자라고 있죠?..
얼마만큼 자랐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만큼의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지도 보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