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노길숙 [SEONGNO]  조회: 31, 줄수: 9  

감동~감동~!!  
피치못할 사정으로 속초엘 못간게 한이
될 뿐입니다..ㅠㅠ
필님을 잊고 지내셨던 많은 분들이 다시금
필님이 건재하심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흐흐..넘 감동스러워서 가슴이 탁 막히고..눈물이
핑도네요..다들 그러셨을거에요..
저만치 노래 잘할수있는 가수 있음 나와보라 그래요..!!
mbc에 감사드립니다...



이름 : 김혜숙 [SUK00519]  조회: 36, 줄수: 7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정말 그 분은 대한민국 국민가수 조용필님이였습니다.

감동..감동..너무 멋진 공연..감사합니다.

조용필님과 함께..대한민국 음악축제..영원하길..




이름 : 박영식 [999YOSI]  조회: 27, 줄수: 6  

역시 조용필 형님 이십니다...  
..울 들에게 역시나 벅찬 감동을 안겨 주시는 군요
언제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음악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참!!제방송은 안되나요

다시한번 느끼고 싶군요  



이름 : 김희영 [KHYYP]  조회: 29, 줄수: 6  
조.용.필 ! 짱! 짱!!!!!  
tv보면서 내내 눈과귀를 뗄수 없었다..
아..누가 이런감동을 줄수있을까??도시의오페라 꿈의아리랑 부르실땐 소름이 끼치는줄 알았다 완벽한 라이브실력!
진정한가수 조용필! 역시 가황이었다...!!

p.s   감동~감동~~ㅠ.ㅠ
재방!! 해주셔요~~`~~~~^*^  



이름 : 이은정 [DAEYEONDONG]  조회: 64, 줄수: 5  


환상의 무대 조용필~짱  
필님의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 곳에 있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네요.
내년에도 필님공연 마련해 주세요.
일기예보 미리미리 체크하시구요.
필님, 정말 멋지십니다.  




이름 : 정해주 [FIGHTINGYPC]  조회: 51, 줄수: 7  

이왕 인심쓰는 거 조용필씨 방송 재방송도 좀 하지?  
설마 이런 좋은 공연을 한 번 방송으로 끝나게 할 것은 아니겠죠?

무료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콘서트처럼 최고의 공연을 보여준게 얼마냐? 가수는 이렇다라는 것을 보여준 공연이었죠.

이런 감동은 어디서나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이걸 방치하는 MBC는 아니겠죠?    




이름 : 주상훈 [SSAGAJEE]  조회: 65, 줄수: 6  

눈물이 핑 돕니다.  
오랜 만에 보는 필님의 공연 ...
대단했습니다.
마치 CD를 틀어 놓은 것 같네요.
좋은 공연을 방송해 주신 문화방송국에 감사드립니다.

가수는 이런것이다" 라는 어떤 정의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름 : 김귀례 [NAGWUI]  조회: 58, 줄수: 9  

나도 조용필 펜이었는데...지금도 펜이더군요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아직도 그렇게 아니 더욱더 성숙된?  아니 깊이가 다른
어쨌든 눈 한번 안떼고 우연히 틀게된 체널을 돌릴수가 없더군요.
옛날에 내가 당신의 열열한 펜이었다면
서른일곱의 아이엄마가된 지금은 당신의 영원한 펜이 된듯합니다.
대형무대와 당신이 정말로 잘 어울립니다.
영원한 오빠 화이팅!!
오랜만에 감동의 콘서트 방송으로나마 볼수있어서 넘넘 감사합니다.
화이팅!!  




이름 : 장정숙 [THFQKX]  조회: 82, 줄수: 13  
[나는 조 용필이다]감동의 집결체-재방송으로 한 번 더 전율을...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어 안타까울 뿐...


감동의 환호가 절로~~~~~~~~~~~~~


말이 필요 없습니다.

mbc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서라도 엠비씨는 재방송ㅇ르 선택해야합니다.



오늘의 감동이 언제까지나 게속 될 것 같네요~!!!  







이름 : 김외숙 [DK12172001]  조회: 107, 줄수: 2  

과연우리의스타다  
무어라 이야기를 할까 한마디로 감동이다. 아직 이런 공연은 처음이다.사람을움직이게할수없을정도롬말로형용할수없을정도로환상적이다.다시보고싶다조용필님당신은정말위대하고존경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름 : 남상협 [OIJI0930]  조회: 38, 줄수: 9  
공연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우상이었던 조용필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작년 35 주년 콘써트를 보고 일주일동안 멍하니 지냈었는데 이번에도 심히 걱정스러우며 현장에 없었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가수, 작곡가, 기타리스트....이 모든것을 떠나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 하나만을 35년동안, 아직도 우리들에게 감동 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