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방송 시간만 기다려
외출했다가 일찍 들어와서 아홉시 55분만 되기를 기다렸다
오늘따라 시긴은 왜 이리 안 가는지
아침 일어나자 오늘 공연을 기다린 탓인지
정말 지겨운 하루
드디어 필님이 나타나고 나는 그지리에 앉았다
군데
낯악은 얼굴들
대구의 인물 심언하 ,경남이가 나타나는것이 안닌가?
우째 오ㅃㅏ 보다 더 빈가워 울 신랑 한테
대구의 미녀들이라고 알려줘 버리고ㅎㅎ
암튼
점점 갈 수록 눈울 땔수 없어 화장 실을 못 가서
끝나자 마자 화장실 달려 가느라 울신랑 웃고 난라도 아니었음
꿈의 아리랑 이은미 미지의세계 물결속에서 생명등 옆에서 보는 울 신랑이
감탄하혔음되 절대 농담 아님
또 한번의 가황 필님을 알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공연의 화려함 팬들의 열광 노래실력
정말 하나라도 손색이 없는 공연
특히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중간에 오빠의 얼굴이 있는 큰 태극기
정말감동이었어요
앞에서 표로 속상 하신분들
오빠의 공연이 이렇게 멋졌고
친구여를 부를때 우리는 다 친구죠 하는 그한마디로
묵은 감정 없애고
정말로 4ㅇ주년 그에 앞서
매년 5월이면 있을 필앤필 공연을 더욱더 알려서
다시 조용필이라는 인물 살려 보자구여
보아 서태지
다 필님에겐 아직 아기의 수준이라는걸 우리가 다시 일으켜 볼때입니다
웬만하면
맨날 우리를 위해서 일만하는
운영진들을 잘 따라 해주면 좋겠구요
운영진은 그런 우리들을 위해
팬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게 도와주었음 함다
오빠
공연 직임니다요
외출했다가 일찍 들어와서 아홉시 55분만 되기를 기다렸다
오늘따라 시긴은 왜 이리 안 가는지
아침 일어나자 오늘 공연을 기다린 탓인지
정말 지겨운 하루
드디어 필님이 나타나고 나는 그지리에 앉았다
군데
낯악은 얼굴들
대구의 인물 심언하 ,경남이가 나타나는것이 안닌가?
우째 오ㅃㅏ 보다 더 빈가워 울 신랑 한테
대구의 미녀들이라고 알려줘 버리고ㅎㅎ
암튼
점점 갈 수록 눈울 땔수 없어 화장 실을 못 가서
끝나자 마자 화장실 달려 가느라 울신랑 웃고 난라도 아니었음
꿈의 아리랑 이은미 미지의세계 물결속에서 생명등 옆에서 보는 울 신랑이
감탄하혔음되 절대 농담 아님
또 한번의 가황 필님을 알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공연의 화려함 팬들의 열광 노래실력
정말 하나라도 손색이 없는 공연
특히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중간에 오빠의 얼굴이 있는 큰 태극기
정말감동이었어요
앞에서 표로 속상 하신분들
오빠의 공연이 이렇게 멋졌고
친구여를 부를때 우리는 다 친구죠 하는 그한마디로
묵은 감정 없애고
정말로 4ㅇ주년 그에 앞서
매년 5월이면 있을 필앤필 공연을 더욱더 알려서
다시 조용필이라는 인물 살려 보자구여
보아 서태지
다 필님에겐 아직 아기의 수준이라는걸 우리가 다시 일으켜 볼때입니다
웬만하면
맨날 우리를 위해서 일만하는
운영진들을 잘 따라 해주면 좋겠구요
운영진은 그런 우리들을 위해
팬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게 도와주었음 함다
오빠
공연 직임니다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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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김미숙
2004-08-07 11:32:06
내필
2004-08-07 11:37:12
40주년 빨리 왔음... 하반기 공연 때도 같이 할수 있길 바랍니다.
jeeta
2004-08-08 07:24:26
가황이라.. 가왕, 가황.. 잊고 살던 조용필씨를 오랜만에 어제 방송에서 보며 저는 신이 아닌가.. 신이내린 사람이 아닌가 하며 제머릿속에 음신 ^^;; (어감이 별로..)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