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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 태양이 떠올랐다
양 - 양팔을 곧게 뻗어
의 - 의기양양하게 기재개를 켜보자
눈 - 눈부신 햇살에 가슴이 벅차오누나
오 - 오늘은 떠나보자
늘 - 늘 꿈꾸어왔던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 - 도약하듯 날아가 보자
일 - 일상의 단조로운 정체성에서 벗어나
성 - 성장하는 인생의 원동력을 얻기 위하여
위 - 위대한 자연의 신비속으로
드 - 드넓은 생명의 바다속으로
꽃 - 꽃물결 출렁이는 꽃의 왕국으로
이 - 이름모를 신비의 섬으로
여 - 여름의 뜨거운 이 열정을 안고
도 - 도시의 답답함을
시 - 시원하게 날려버릴 그 곳으로 떠나가 보자
의 - 의지할 것은
오 - 오로지 희망 하나
페 - 페인 가슴속에 희망의 노래를 가득채우고
라 - 라라라~~ 축배의 노래를 부르며 떠나가 보자
그 - 그리운 그 곳...
또 - 또 다른 인생의 정착지...
한 - 한 없는 기다림속에
내 - 내가 꿈꾸어 왔던
삶 - 삶이 이루어지는 그 곳인
인 - 인간의 참 고향으로
데 - 데려다 줄
진 - 진리의 배를
내 - 내 삶의 바다위에 띄우고
일 - 일출의 장관에 눈을 뜨고
을 - 을씨년스런 밤바람의 자장가에 잠들 때까지 노를 저어 가리라
고독한 항해에
위 - 위로가 되어줄 조용필의 노래를 벗삼으며
해 - 해맑은 희망의 가슴을 잃지 않으리라
꿈 - 꿈의 아리랑을 목청껏 부르며
의 - 의기양양하게도 위풍당당하게도
아 - 아름다운 나의 이상을
리 - 이룩할 바로 그 곳...
랑 - 낭만과 사랑과 꿈과 감동이 빛나는 그곳...바로 "조용필 세상"
속으로 나는 가리라....
<가리라 나는 가리라 그대 서 있는 저기 저편에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난먼 그곳에....>
PS 오버 더 레인 보우...
우리의 가슴속에 그 아름다운 무지개가 피어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당신 가슴속의 필 무지개는 아직도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겠죠?
자~! 우리 모두 오색빛 찬란한 필무지개 타고 놀러 떠나가 볼까여?
애기야 가자! 필 무지개 태워 줄께....^^
<그 옛날 내가 보았던 우리 무지개 찾아 떠나리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 곳에....>
양 - 양팔을 곧게 뻗어
의 - 의기양양하게 기재개를 켜보자
눈 - 눈부신 햇살에 가슴이 벅차오누나
오 - 오늘은 떠나보자
늘 - 늘 꿈꾸어왔던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 - 도약하듯 날아가 보자
일 - 일상의 단조로운 정체성에서 벗어나
성 - 성장하는 인생의 원동력을 얻기 위하여
위 - 위대한 자연의 신비속으로
드 - 드넓은 생명의 바다속으로
꽃 - 꽃물결 출렁이는 꽃의 왕국으로
이 - 이름모를 신비의 섬으로
여 - 여름의 뜨거운 이 열정을 안고
도 - 도시의 답답함을
시 - 시원하게 날려버릴 그 곳으로 떠나가 보자
의 - 의지할 것은
오 - 오로지 희망 하나
페 - 페인 가슴속에 희망의 노래를 가득채우고
라 - 라라라~~ 축배의 노래를 부르며 떠나가 보자
그 - 그리운 그 곳...
또 - 또 다른 인생의 정착지...
한 - 한 없는 기다림속에
내 - 내가 꿈꾸어 왔던
삶 - 삶이 이루어지는 그 곳인
인 - 인간의 참 고향으로
데 - 데려다 줄
진 - 진리의 배를
내 - 내 삶의 바다위에 띄우고
일 - 일출의 장관에 눈을 뜨고
을 - 을씨년스런 밤바람의 자장가에 잠들 때까지 노를 저어 가리라
고독한 항해에
위 - 위로가 되어줄 조용필의 노래를 벗삼으며
해 - 해맑은 희망의 가슴을 잃지 않으리라
꿈 - 꿈의 아리랑을 목청껏 부르며
의 - 의기양양하게도 위풍당당하게도
아 - 아름다운 나의 이상을
리 - 이룩할 바로 그 곳...
랑 - 낭만과 사랑과 꿈과 감동이 빛나는 그곳...바로 "조용필 세상"
속으로 나는 가리라....
<가리라 나는 가리라 그대 서 있는 저기 저편에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난먼 그곳에....>
PS 오버 더 레인 보우...
우리의 가슴속에 그 아름다운 무지개가 피어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당신 가슴속의 필 무지개는 아직도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겠죠?
자~! 우리 모두 오색빛 찬란한 필무지개 타고 놀러 떠나가 볼까여?
애기야 가자! 필 무지개 태워 줄께....^^
<그 옛날 내가 보았던 우리 무지개 찾아 떠나리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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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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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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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박꽃
2004-08-14 21:31:40
감동할뿐..... 넘 멋쪄요 ^0^
님그리움
2004-08-14 22:09:05
언제 대화라도 나눌수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
하얀모래
2004-08-15 00:21:55
박준란(71)
2004-08-15 02:27:29
부운영자
2004-08-15 02:50:18
상큼한상아
2004-08-15 04:25:02
신비님 직업이 어케 되세여? 혹시 글 쓰시는 분?
모하시는 분이실까나...?
닉넴 그대로 신비스러운 분이십니다...^^
jeeta
2004-08-15 06:43:46
승민
2004-08-15 09:04:11
다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도시속 나그네 길 ...
읽다가 문득 필이와서 글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