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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꿈의 아리랑 (조용필,이애경 작사/조용필 작곡)
-->> 다같이 노래해요~~
♬~~
그 누가 말했나 아리랑은 우리의 슬픈 눈물이라고
그것은 덧없는 세월이려나 아리랑 무지개 뜨려나
오~오~오~오~ 아리랑 고개는 희망의 고개 우리가 지켜나가리
눈물은 다시 노래로 변해 널 위해 불려지리라
힘겨운 시간 이제는 내게 돌아오지 않네
가슴부푼 꿈을 꾼다 오~오~오~
♬ 아리랑~~~~~ 아아리랑~~~~~~~~~
아름다운 그 곳에~~~~~~~~
♬ 아리랑 아리랑 가슴은 꿈을 꾼다........ *^^*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사랑의 고개
누구나 반겨주리라 한숨은 다시 미소로 변해
세상의 빛이 되리라 ♬**
자랑스럽다 우리의 건아! 23살 청년~~! 유도선수 이원희 선수!!~~!
장하다.. 대한건아~~!!
업어치기.. 통쾌하다.. 가슴벅찬.. 감격스런 순간입니다
태릉선수촌에서 그 얼마나 고생 많으셨읍니까..
관중석에는 어머니가 계시는군요..
위대하신 우리의 어머니시어..!!
아나운서의 울먹이는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너무 애타게 기다리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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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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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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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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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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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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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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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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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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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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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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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부운영자
2004-08-17 09:16:53
Sue
2004-08-17 09:27:02
다음은 누가 태극기 휘날리며.. 필님 "꿈의아리랑 " 동영상 올릴라우.. ?
Sue
2004-08-17 09:41:35
가봐야 하남요.. 마음은 굴뚝인디.. 야심한 밤에.. 안타까워라~~~*^*
강성미
2004-08-18 20:37:32
조금은 충격이었소. 그토록 좋아하다니...
아뭏튼 현숙씨의 사랑 필 오빠도 더블어 현숙씨도 건강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