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1.알리-프로권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추앙받았던 세기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1942.1.17-)의 전성기를 그린 전기 영화.
2.러브 앤 워-미국 노벨 수상 작가 헤밍웨이가 19세 때인 세계 제1차 세계대전 중 이태리의 병원에서 만난 27살의 간호사와 사랑에 빠지는 실화를 그린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전기 영화.
3.토탈 이클립스-동성애를 나눴던 프랑스 시인 베를랜느와 랭보의 시와 사랑과 삶의 이4야기.
4.J.F.K-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그린 올리버 스톤의 야심작.
5.살인의 추억-경기도 '화성 부녀자 연쇄 강간 살인사건'을 소재로 96년 초연된 김광림 연출의 연극 '날 보러와요'를 각색한 미스테리 범죄 실화극.
6.루키-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 리그의 투수인 짐 모리스의 꿈을 향한 감동실화.
7.위 워 솔저스-400명의 미군을 이끌고 월남전에서 첫번째 전투(죽음의 계곡 전투)를 치루었던 할 무어 중령의 실화를 영상화한 전쟁 드라마.
8.챔피언-8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WBA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 중 사망한 비운의 권투선수 김득구(1955-1982)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 영화.
9.캐치 미 이프 유 캔-천재적인 사기꾼 애버그네일 주니어의 사기담을 다룬 영화.
10.뷰티풀 마인드-정신분열증세를 나타내는 한 수학천재가 이러한 자신의 병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실화를 그린 휴먼 드라마.
11.리멤버 타이탄-60년대의 시민권 운동이 막 끝나고 흑백 고교가 통합되던 71년의 버지니아주를 배경으로, 인종 차별을 극복한 고교 풋볼팀의 실화를 그린 감동의 풋볼 영화.
12.에린 브로코비치-수질 오염을 초래한 대기업과 법정 소송을 벌이는 영웅적인 여성의 이야기.
13.글루미 썬데이- 전세계 수 백명의 사람들을 자살하게 한 전설적인 노래 '글루미 썬데이'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14.패치 아담스- 권위적인 의술보다 마음으로 환자를 치료하려는 이상적인 의사 패치 아담스의 실화를 그린 작품.
15.타이타닉-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여객선 '타이타닉'의 침몰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스펙타클 재난 영화.
16.피아니스트-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진행되는 폴란드 게토 지역 한가운데에서 어느 유태인 피아니스트가 겪게 되는 지옥과도 같은 생사의 고비와 처철한 생존을 그린 감동의 실화극.
17.샤인- 너무나 천재여서 정신병에 걸린 어느 피아니스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음악 영화.
18.취화선-구한말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의 삶을 영화화한 작품.
19.모스맨-웨스트 버지니아 포인트 플레젠트 지방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20.아름다운 청년 전태일-20년 전, 노동법 준수를 부르짖으며 분신 자살한 노동자의 죽음을 통해 노동계 현실을 다룬 작품.
21.윈드 토커-2차대전을 배경으로 실화에 근거한 전쟁 액션물. 2차 대전시 미해병대를 도와 활약한 나바호 인디언 출신 무전병들과 그들의 목숨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해병의 전우애를 그렸다.
22.에블린- 실화를 바탕으로 1950년대 말 아일랜드에서 있었던 아동보호법(1941년 제정)을 둘러싼 헌법 소원을 다룬 법정 드라마.
23.아웃 오브 아프리카-덴마크 출생의 여류 작가 아이작 디네센의 자전적 이야기를 영화한 작품으로, 아프리카의 케냐를 무대로 펼쳐지는 목가적인 사랑 영화.
이 리스트에 서세팔이도 들어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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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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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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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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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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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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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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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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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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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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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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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부운영자
2004-08-20 21:57:05
근데 내가 본 영화는 하나도 없구만.. ㅋㅋㅋㅋ
영화관에 2시간씩 앉아있지를 못함. 삐질 삐질.. ㅠ.ㅠ
송상희
2004-08-20 22: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