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그냥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그냥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와인한병을 사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빨리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들어가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있을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렸냐고 묻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대해서 도와주고자하지요!
그냥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를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옆에 있어주길바랍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바라지요!
좋은글 중에서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란
2004-08-27 21:38:54
주파수님도 좋은 친구 분들 많이 사귀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 하세요 ..
™주파수
2004-08-27 21:57:53
시원한 바람이 좋은 오후임당...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욤^^
가문비
2004-08-27 22:22:09
오늘의 좋은글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