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쥬뗌므 je t' aime 천관녀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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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4650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7821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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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7883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4 |
2022-12-13 | 12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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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연 포스터1 |
2026-09-11 | 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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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정기 후원금 모금 안내4 |
2026-09-08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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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딱 10년째~2 |
2026-09-06 | 1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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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일정 공지1 |
2026-09-03 | 15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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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가입 |
2026-07-29 | 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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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강좌’ 2학기부터 대학서 교양으로 강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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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 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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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오빠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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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 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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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자락길~4 |
2026-04-06 | 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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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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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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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융푸라우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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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 8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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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팬클럽 가입 안내받고싶습니다.4 |
2026-03-29 | 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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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il & People 팬연합 모임 단체 사진 2(다운 받으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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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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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il & People 팬연합 모임 단체 사진 1(다운 받으세요)1 |
2026-03-27 | 7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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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il&People 조용필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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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 11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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弼福 많이 받고 왔습니다.3 |
2026-03-22 | 8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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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 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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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일 축하드립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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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il & people 팬연합 모임 참가선물 등 공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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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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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레전드 가수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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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 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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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노래처럼 고흐는 과연 불행했을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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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 621 |

1 댓글
Sue
2004-08-28 19:04:53
원래 천관이란 말은 주옥(보석의 일종)으로 꾸민 천자가 쓰는 면류관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또 지제란 말은 탑의 일종으로 이 산에 있는 돌들이 마치 지제탑과 같이 생겼기 때문에 이런 이름들이 붙여진 것이었습니다.
불서(佛書)에 '지제산은 천관 보살이 사는 산'이란 기록이 있는데 신라 김유신 장군이 소년 시절에 사랑하는 천관녀가 숨어 살았던 산이라고도 합니다. 김유신이 어머니의 충고를 따라 천관녀의 집으로 발길을 돌린 백마의 목을 쳐죽이고 오직 무예만을 익히는 데 전념한 뒤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루었는데, 이 때 김유신 장군에게 버림을 받은 천관녀는 암자를 짓고 김유신의 성공만을 빌었습니다. 통일에 공을 세우고 경주로 돌아가던 김유신 장군은 천관녀의 소식을 듣고 암자를 찾아가서 천관녀에게 경주로 돌아갈 것을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천관녀는 매정한 말로 김유신을 뿌리쳤습니다.
"소첩과 장군의 인연은 소첩이 기생이었을 때뿐이었습니다. 사실 소첩은 천관 보살이었는데 삼국통일의 큰 업적을 달성시킬 사람을 찾던 중 장군이 이 일을 해낼 사람임을 알고 장군의 소년 시절 때 장군의 마음을 시험해 보기 위해 기생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장군은 역시 큰 일을 이룬 사람이라 소첩과의 인연을 끊었으므로 소첩 역시 할 일을 모두 마친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혼자 경주로 가십시오."
그러나 김유신은 천관녀를 데리고 가고 싶었습니다.]
"내가 삼국통일의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너의 도움임을 알게 된 이상 이대로 인연을 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장군의 고집을 물리칠 수 없음을 알게 된
천관녀는 눈을 감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러자 홀연히 하늘에서 백마가 내려와
천관녀를 태우고 동남쪽으로 사라졌습니다.
장군은 그녀를 놓칠세라
타고 온 말을 몰아 뒤쫓았으나
결국 천관산에 이르러
그녀를 잃어 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천관산에는
천관 보살이 살고 있다고 후세에까지도 전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