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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대한 저의의견.

주용필, 2004-08-29 2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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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추천 수
3
아마저처럼 형님을 아는사람이 있을까요?
어쩌면 형보다 형의노래를 더많이 불렀는지도 모릅니다..
형에대해서 누가뭐라하면 싸워야했고
형이안좋은 일이있을땐
좋게 다독거리는일에도 누구보다우선이였죠
내가공연을하면 잊었던국민들도 날기억하기보단
형을 기억한다는걸 또잘 알았구요..
우선 저의 의견은
욕먹겠지만 몆가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음악에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최고입니다
의상컨셉인데 정장보다는
케쥬얼 쪽이좋겠읍니다..락에맞는의상 그러나 형님과 매칭이 잘되는걸루요
그리고 언제나똑갘은 위탄들의 나이트분위기는
좀변화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멤버들도 의상 머리 변화를 줬으면 합니다
70년대 그랜드펑키 처럼
일본의 나가부찌처럼
컨셉이 젊어질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야니의무대 컨셉처럼 웅장해질필요도 있구요..
형콘서트프로그램에
간디를 초대한다든가
세계평화운동가나 인권 아니면 김정일 위원장(꼭한국이아닌북경 러시아라도)
뭐그런 세계를 자극할수있는 컨셉
그리고 렙퍼들을 대거 등장시켜
리믹스화하는것도
큰도움이 된다고봅니다
아니면 퀸처럼 임펄스레이터쑈(주용필조인트를끼워넣는것도)
새로운 면이 되겠죠.
암튼 무대는 날로 발전되었고 이번 속초는 최고였읍니다..
그러나위탄들의모습은 약간 나이트밴드같은 (물론음악은 최고)
느낌은지울수가없군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의상 컨셉은 시대에 반영시킬필요를 느낍니다
암튼 욕하지마시고 좋은 의견 달아주십시요..

41 댓글

토깽이

2004-08-29 23:39:13

전 터프하던데^^;

변화

2004-08-30 00:17:39

위탄 컨셉에 변화를 줘야한다는말에 동감입니다
어쩔땐 빠른락음악에도 꼿꼿이 서서 연주하는모습에는 안타깝기까지합니다
위탄멤버님들 제발 움직여주세요..필님이 못움직이게라도 하는지..아님 제발 오버좀 해주세요^^
의상이나 헤어스탈도 희선님 선중님만 빼곤 나머진 촌스럽구..

박아사

2004-08-30 01:07:41

너무많은걸 요구하지마시다

행복한 팬

2004-08-30 01:32:41

필님의 모든 부분은 시대에 앞서 계시지, 절대 단 한부분도 부족함이 없다 평가됩니다. 물론 팬들로써 더 발전된 모습을 바라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필님은 진정한 프로 아티스트 입니다. 누구보다 필님 본인께서 가장 잘 표현하신다 생각됩니다.

순수한 음악인 무대에 왠 김정일 입니까? 그건 노무현과 김대중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지요. 필님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콘서트에는 필님을 좋아하는 아름다운 수 많은 팬들이면 됩니다.
다른 누구의 이름을 빌어 필님을 띠울 필요 젼혀 없습니다.
필님 자신이 어느 누구 보다 명품의 이미지 이상이므로...

김세진님

2004-08-30 04:22:01

너무 OVER 하시는거 같네요.그렇다면 게시판 입구에는 찬양만 하라고
해야겠네요.별로 나쁜 이야기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흥분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자유게시판인데...

주용필

2004-08-30 04:26:58

제의견에 저를모독한리플은삼가해주십시요 진짜형님의 팬은저입니다
저에게 테클하는 분들은그져팬일뿐입니다..임펄스네이터는세계적으로 장르로 활성화된 예술적가치의문화입니다 밤무대가어때서요 그럼돈뿌려스타된방송가수는뭡니까.
저의의견일뿐 절싫다좋다를말하지마십시요.나와보십시요 나만큼형님을사랑하는이..

rlagidtnr

2004-08-30 06:07:08

서로의견해가다를뿐우린모두오직한분필오빠를사랑하는팬들입니다누가오빠의진정한팬이냐를가지고,이런저런얘기를할필요는없다구생각해요.소모전일뿐이죠.여지껏오빠가우리에게한번이라도.실망시킨적있엇나요.,,,늘오빤앞서나가셨고최고셨습니다앞으로도그러실거구요..주용필님글중위대한탄생,헤어스타일은.펑키스타일.멋질것도같네요.......

필t

2004-08-30 06:14:09

주용필님 안녕하세요
자주오세요 간만에 오셔서 오빠예기 하시니 좀 그래서 반감도 있는거 같아요
공감이 가신분 반감이신분 여러 의견일수 있습니다
마음 상해마시고 자주 오세요

필팬

2004-08-30 06:26:39


주용필님께서 본인이 느끼신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했는데,^^ 사람의 생각은


천차만별입니다.^^ 물론,위탄이 그런 컨셉을 갖추는 게 좋을지

아니면 어설플지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주용필님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분도 많으실 테지만, 그러나, 이 글을 쓰신 주용필님이 조선생님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쓴 글 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죠^^ 따라서 이러한 생각에

어떤 비난이 가해지는 것은 문제가 있구요^^, 이러한한 주용필님의 생각이

자신과는 맞지 않다 싶으면, 저는 님과 견해가 다릅니다^^라는 식의 댓글을

달면 되는 겁니다.^^ 그야말로 사고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몇 몇 분들이 주용필님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시는 군요!!


주용필님이 조선생님의 이미지에 도움이 안 된다?
허접한 밤무대 가수다? 이런 식의 인신공격을 하시는데,


주용필님 같은 이미테이션 가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조선생님의 인기를


반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주용필님 같은 이미테이션 가수가 없다면,


나훈아나 패티김만 이미테이션 가수가 있다면, 오히려 속상하지 않을까요?^^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등 이런 가수들도 얼마나 이미테이션 가수가

많습니까?^^ 이게 인기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밤무대에서 주용필님을 보면서,


"와 조용필 때문에, 전혀 관계없는 다른 사람이 밥먹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과


더불어 조선생님을 더 위대하게 봤으면 봤지, 누가 주용필님 때문에 조선생님을


나쁘게 생각하겠습니까?


필팬

2004-08-30 06:30:49


이미테이션 가수도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해 주어야 하고,, 오히려, 조선생님을 흉내

내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조선생님의 인기를 역설해주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필팬

2004-08-30 06:36:19

저도 주용필님의 위 의견 중, 김정일 등 유명인을 앉히자는 생각에 대해서는

전혀 동조하지 않습니다. 또 위탄의상이 펑키 스타일로 가자는 것도 별로일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주용필 당신은 싸구려 모창가수니 쓰짤데기 없는 이야기

하지 말고, 당신이나 잘하시오 라는 식으로 인신 공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식공격이 아닌, 논리적인 반론을 해주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북경사장

2004-08-30 06:38:07

모든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읽고있읍니다.

ㅠㅠ..

2004-08-30 07:59:12

위탄 컨셉에 변화를 줘야한다는말에 동감입니다
어쩔땐 빠른락음악에도 꼿꼿이 서서 연주하는모습에는 안타깝기까지합니다
위탄멤버님들 제발 움직여주세요..필님이 못움직이게라도 하는지..아님 제발 오버좀 해주세요<-------그럼 기타 최희선님과 베이스 ㅇ태윤님을 말씀하신것 같은데 ..
열심히 몰입해서 연주하신 흔적이 있는 지금의 모습.
눈으로 보고 귀 쫑긋 하고있으면 정말 환상에 빠지곤 합니다
연주하시면서 자연스레 나오는 액션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버 액션은 오히려 연주보다 보여지기위한 연출임을 팬들은 ..
나부터 벌써 식상할것 같습니다.

부운영자

2004-08-30 08:33:24

김세진님 덧글은 제가 삭제했습니다. 쪽지 주시면 삭제된 이유를 따로
말씀드리죠.

덧글작성시 비실명으로 남을 헐뜯거나 다른 사람을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바랍니다.
어차피 모두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머물고 계신분들께
더이상의 상처는 원치 않습니다.

주용필

2004-08-30 09:10:42

17년아니 올해18년째 형님의노랠불렀읍니다.미국동서부 도쿄 베이징 상해 심지어는 북한까지가서 형의노랠불렀읍니다...방송이든 잡지든 형의음악에에대해 많은예길했는데 본심으로 높히평가했읍니다 아니평가는대중이지만 정말 한국에조용필이있다는게 자랑스럽다했읍니다 그건사실이니까요 지금검증받지않은가수 소위 장사꾼들이넘치는세상입니다..아이러니하게도군부독제시절 찌든국민의가슴을 조용필이란가수가 풀어준게사실입니다.저는학생운동으로 삼청교육에끌려가면서 그곳에서형의노래로무너진제가슴을 위안했구 훈련받으며함께고락한 학우들과 슬픈미소 인물현대사 세월 새들의합창 등 노래를부르며울고웃었읍니다.밤무대 삼류그러는데 많이슬프네요.저도 한국방송환경이투명한곳이였다면 18년동안이나 밤무대를전전할수있었을까요..형도밤무대를섰읍니다..
아직가난한가수지만 형의더좋은발전을위한의견이였을뿐입니다 주제넘게보지말길....

rlagidtnr

2004-08-30 16:55:17

주용필님.주제넘지않습니다울오빠사랑하는맘이가슴으로느껴집니다.모든건오빠가잘알아서하시겠지만.좋은의견이있으면.많이올려주세요아름다운토론많이갖고싶습니다

비실명팬

2004-08-30 17:31:18

맞아요 오빠도 업소에서 데뷔하셨는걸요~~~주용필님 화이팅!!

김경희

2004-08-30 18:20:25

주용필님 마음이 많이 상하신거 같네요
마음 달래시구 진정하세요
오빠도 주용필님 마음 다 아실거에요
앞으로는 자주 자주 오세요
이곳엔 글 올리는 분들보다 읽는 사람이 훨 많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불사조

2004-08-30 19:33:18

주용필님..반갑습니다^^*이바닥 정서가 편애한 경항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너무 마음에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님의 필님사랑은 대단하다는것은 다 아는사실이구..그러다보니 좀더 나은 컨셉,좋은공연을 위해 개인적 사견을 피력했을뿐인데 좀 방향이 다른데루 흘렀나 보네여..
늘 건강하시구..개의치 마시구 필님에 대한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11월에 있는 미세 5주년 기념때두 좋구여^^*

이쁘니

2004-08-30 19:53:24

주용필님 안녕하세요? 글 읽어 내려오면서 필님에 대한 애정과 사랑 많이 느껴지네요
지워진 덧글이 있는것 같은데 맘 상해 하지 마시구요

위탄 멤버에 대한 글을 읽고보니 ..저는 공연장에서 오빠 얼굴만 보느라
다른 (위탄 코러스 조명 등등..)것들은 잘 신중히 보지 않아선가 평소에 그런점은
느낀적은 없는데요 지적하신것을 생각해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나이트 밴드 분위기...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면 그런가? 싶기도 하고 ..
밴드들이 무대에 서면 다 그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
토욜수원에선 위탄 아저씨들 좀 살펴 봐야겠어요^^

조용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참 여러 부류가 있답니다
오빠의 세월만큼 팬들의 성향도 참 다양하더라구요
글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 ..
앞으로도 모든일 잘 되시고 ..멋진 가수가 되세요 ^^


필팬

2004-08-30 20:04:25

요즘의 위탄 의상 맘에 들던데 ..치장한다고 세련된것도 아니고 단순하면서 멋있던데 ...한가지 조용필님이 위탄을 지금 보다 많이 활용해서 함께 어우러 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더 공연이 풍성하고 좋을듯 한데요 ...젊은층한테 어필되고

또 한가지 동감이 안되는 부분은 ..정치인이든 세계적으로 유명인이든 누구 이름 빌려서 공연한다는 절대 반대 ...

큐빅

2004-08-30 20:31:27

주용필씨(본명을 모르므로) 자신이 조용필님 모창가수라는걸 싫어하는것 같더군요.
나훈아씨 모창하는 너훈아씨(본명을 모르므로)는 자신이 나훈아씨 모창기수라는걸
좋아하고 자랑스워하는것 같았구요.
내가 주용필라면 본인이 하는일이 싫으면 안하겠어요.
주용필씨 본인도 자신의 앨범을 내는걸 원하고 준비한다고 인천방송에서 그러지 않았나요? 주용필씨의 글을보면 조용필님을 다독거린다는 표현이 있는데 그런표현은 윗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조용필님을 어른으로 생각 안하시는 것 같아서 언짢습니다. 주용필씨가 쓰신것중 일부는 공감하지만 대부분 유쾌하지 않은 표현 들인것은 사실이었죠. 앞으론 주용필씨가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길 바랍니다

필팬

2004-08-30 20:43:52

저도 그런 생각많이 했는데 ..너훈아씨 경우 굉장히 자랑스럽게 즐거워하면서 일하지만 주용필씨 싫은일 억지로 한다는 그런 느낌 많이 들었어요
진실은 진실이 통하잖아요 ..아니라고 해도 느낌으로 온답니다 우리 팬들모다 필님을 많이 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멀리서 얼굴만 봐도 필님의 기분이 어떠한지 알정도니까 ~

.

2004-08-30 21:30:36

프로는 아름답다. 모창가수는 직업에 임해서는 철저히 자신이 모창하는 가수가 되어야 한다. 만약 자신의 존재 의미를 두고 직업내에서 고민한다면 프로가 아니다. 그리고 많은 이미테이션 연예인들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스스로 이미테이션 산업의 가치와 자부심을 허무는 것이 될것이다. 스스로 자신을 숨기고 다른 누군가의 흉내를 내는 직업에 회의적이면서 그 직업의 가치를 주장하는건 모순이다.

...

2004-08-30 22:08:36

글구 위탄과 나이트 느낌 ???...그런 나이트 밴드가 있다면 나이트 클럽 매일 가겠다 ..

2004-08-30 22:11:32

주용필님께 부탁합니다. 이미테이션 가수를 하나의 예술장르로 생각하신다면 철저히 조용필님의 모습이나 가창력에 근접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세요. 죄송하지만 조용필님과 전혀닮지않은 주용님을 볼때마다 조용필님의 이름을 빌어 활동하시는 모습에 솔직히 좀 의아스럽습니다. 어디서 노래를 하시던 그건 중요치않지만 조용필님 모습 어설프게 따라하는 모습은 안탑깝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조용필님의 외형적인 모습까지 따라하는거 보다는 그냥 모창만 하시는건 어떨가요. 이런얘기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얼굴이나 스타일이 전혀 닮지않았습니다. 헤어스타일이 비ㅅㅡ하기는 한데 그것도 조용필님이 10년전에 감깐 하던건데

이개토

2004-08-30 22:56:23

주용필님 요즘 힘이 드시나 보네요^^
이미테이션 가수도 비스 무리하다 해서 성공하는거 아니에요
즉 나름 대로의 카리스마를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봤을땐 전혀 그런것이 보이질 않더군요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수록 글 내용들 처럼 터집도 잡게되고
남들 말에 꼬투리도 잡고 그러게 되더군요 나역시...
여튼 주용필님 자신이 젤 소중하므로 앞길 잘 이겨 나가길 바랍니다

이개토

2004-08-30 23:05:04

그리고 너훈아라는 이미테이션 가수를 보니 돈도 잘벌고 인간극장에서..
참 긍정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 자랑 스러워도 하고.
그런 열정과 노력이 너훈아라를 만들지 않았나 싶더군요
그냥 흉내만 낸다고 되는것 아님니다 피나는노력이 필요한거죠
조용필님이 어렵게 쌓아논 아성을 거져 쉽게 흉내만 낼려고한 주용필님이
실수 였다고 봅니다 이세상에는 공짜가 없어니까요
필님 보세요 지금 이 나이에도 끊임없는 노력하고 게십니다
정녕 주용필님이 이런글 남겨도 부끄럼없이 자신에게
뜻뜻한지 묻고 싶습니다

즐건맨

2004-08-31 00:07:27

주용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필님의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세요. 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화이팅~

곽노선

2004-08-31 00:59:55

방송에서 몇번 봤는데 외모와 목소리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모창도 잘하시고 밤무대 가수건 대기업 사장이건 그런건 상관 없씁니다 누가뭐래도 주용필님~~ 화이팅~~

rlagidtnr

2004-08-31 06:19:23

그룹들국화공연에도울김용욱님이나온다고인터넷에뜨는거보니까.솔직히별로드라구요저혼자생가ㄱ일지도.......

주용필

2004-08-31 06:41:51

필팬님과 이개토님께.이글을남기며 ........뭔가오해하셨군요 아님방송을 대충보셨거나..제가모창가수인걸싫어한다구요 하하 좀더자세히보시지요..그렇게힘들고 어렵게재현을했는데 그져싸구려코메디언처럼 깔깔거리며비아냥대는시선그런사람들이싫다구 했읍니다 어떤방송에서든일괄하게요..이개토님은 거져쉽게 흉내만낸다그러는데 제가18년을해왔읍니다 그게쉽게해온건가요?..그리고 저도제노래를하고싶고 제이름으로무대서고싶단표현은 당연한거아님니까?단지제가내세운의견에맞는 리플로공격하시고싶으면했음하네요 제가공연보구 할말을할수있다고보는데요..

주용필

2004-08-31 07:07:52

단지저도 의견을남긴건데..맘상하신분들있다면 미안하게생각합니다...
더많은국민들이 좋와하고 더젊어지고 그랬으면하는맘으로남겼읍니다 팬이란아디님...
전혀닮지않았다는말은좀그러네요.외국서 전오디션으로 검증몆개나라에서 받았거든요...가짜가설친다는 생각들을하시겠죠..쉽게돈벌어먹구산다구도하시겠죠 그러나돈번거없읍니다 월300에30살구있읍니다 하루벌지않으면 안될만큼위태로운삶을살구있읍니다
단지음악이좋와서하는거겠죠 돈뿌려 매일나오는 지금의대다수가수들은 (방송)
그럼뭐져범죄자들아닌가요..조금돈생기면 형님음반 비디오 구입한게 방으로한가득입니다 악플들볼때마다 당장 떠나고싶을때가 많읍니다.그러나 곧떠나겠지요 내일은좀더나아지겠지하는희망때문에..다른곳보단그래도 여기오면 제아프고지친맘이위로가되고해서 가끔씩왔었는데 이젠 그만오겠읍니다..

팬임,,

2004-08-31 08:25:18

남의말 할때는 한번더 생각하시고,,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글을 올립시다
저 마다의 소질이 있고 개성이 있는데 억지 부리지 맙시다..
함부로 판단하고 무조건적인 편견을 버립시다.
조용필님의 성숙된 팬으로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필이면 어떻고 주용필이면 어떻읍니까?,마음 가는데로 움직이시면 될일을
노력을 하니 안하니,,,,보셨읍니까?..
참으로 이해 안되는군요..

아이다

2004-08-31 08:44:21

필광매니아님들 이젠 좀 너그럽게 전체를 보며 이해 할수 없나요.
마치 집단 사이비 종교 단체도 아니고...

가수지망생

2004-08-31 10:44:13

필님공간에서 필님쪽에서 얘기하게되는건 당연한일(주용필씨에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조그만 그런쪽으로가면 사이비종교단체라니 광신도라니..등등 그런식으로 몰고 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인

2004-08-31 13:48:02

가수지망생 올인~~사이비종교단체라니 어이없군요 다른 팬 사이트도 더했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한두분의 말로 사이비 광신도로 말하는건 좀 그러네요 아이다님~충분이 윗분들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일부 소수의 의견으로 모든 위탄을 사이비라 광신도라 참 어이 없군여~~~~~~~~

rlagidtnr

2004-08-31 17:14:47

아이다님아무리필님팬이아니라도너무함부로글올리는거아닙니까.사이비종교신도라니요.서로의의견이맞짆아서조금글들이격해진건데'남의공간에와서재미있다는듯모든팬들을그런식으로매도하는건,.무례하다는생각밖에안듭니다조금더생각하고글남기시면좋겠군요

반쪽이

2004-09-01 09:16:52

사이비 종교 신도....라구요???이론......!!!
정말 한심한 발상이군요
저 위에 필님 웃는 얼굴 보고 ..그냥 웃고 말겠습니다..하하하

필팬

2004-09-01 10:09:05

아니,,다른팬 사이트가 그렇다고 우리 사이트도 괜찮은거다는겁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의견이 맟지 않아서 갈등은 당연히 있을수 있지요..
하지만 한사람을 인신공격 한다는건 원치 않습니다..
세상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구성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나쁘게 말한다는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clazz

2004-09-07 23:16:56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글쓴 이의 의도가 어느정도는 파악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주용필님의 글을 읽어보면 우리 필님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그대로 묻어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님을 싫어해서(이것도 자유지만...) 악의적으로 근거없는 비방을 한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나 같은 팬으로써 어느 대상을 사랑하는 방식이 각자 조금 틀리다해서 그 생각의 옳고 그름을 얘기할 순 없다고 봅니다.

18년을 용필형님의 노래를 불러왔다는 것 자체가 필님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구요.

또한 주용필님께서 위탄멤버들의 의상에 대한 조언도 그냥 조언으로써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멤버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수원공연 앵콜무대에서 용필형님께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오셨습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만일 그 전에 어느 팬이 이제 용필형님도 의상을 좀더 젊은 스타일로 입고 나오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분명,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라고 하실 분도 많았을 겁니다.

우리는 팬의 자격으로 용필형님을 비롯한 위탄멤버들에게도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충분히 그럴 자격 있구요. 다만 그것을 수용하냐 안 하냐의 문제는 전적으로 필님이나 위탄 멤버들의 몫이겠지만요.

주용필님 모쪼록 더욱 힘내시고 우리 형님 노래 잘 불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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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죄송...

김학준 1999-10-26 7478
  13

멋지다 !!!

신현희 1999-10-26 7950
  12

말로 표현할수 없어!

최수연 1999-10-25 8177
  11

--

박계완 1999-10-25 7824
  10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권미화 1999-10-24 7993
  9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김학준 1999-10-24 8364
  8

약속을 지킵시다....

1
정찬우 1999-10-24 9934
  7

Re: 약속을 지킵시다....

박상준 1999-10-24 8476
  6

--

이경훈 1999-10-24 8030
  5

수정하는 과정에서

신현희 1999-10-24 8785
  4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곽수현 1999-10-24 10993
  3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1
곽수현 1999-10-23 11506
  2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박상준 1999-10-23 9340
  1

안녕하세요

박상준 1999-10-23 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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