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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은 차라리 아름답다.
시들어가는 초라함에 비한다면.
그러나 꽃이 져야 그 자리에 열매를 맺는 자연의 섭리를 어쩌랴.
시들어가는 추함에 움추러들지 말자.
언젠가는 그곳에 인내의 열매가 맺힐 것을 기대하자.
산다는 건 바로 그런 기대가 아니겠는가.
[ 잃어버린 너 ] = 김윤희 =
좋은아침임당^^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우리곁으로 데려다 주는것 같아 좋으네염...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활기차게...즐겁게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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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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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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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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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짹짹이
2004-09-02 19:34:20
더 열심히 일할께여... 가을향기가 점점 더 다가오네요. ^^
박꽃
2004-09-02 20: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