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예날 했든얘기들을
오늘 떠있는 한 페이지의 제목들만으로도 많은 고뇌와 번뇌를
줄수있다는것을
상대가 누가되었든 그가 갖고있는 사상을 우리는 쉬 바꿀순없다.
벼랑끝에 매달려 수백년을 자랐다 할지라도 그토록 작은 나무를
뽑아서 옮길수 없듯이.
만약 그나무가 아름답게 보여 우리집화분에 옮길마음으로 파서
내려온다면 재수가 없다면 절벽에 떨어져 죽을테고
설령 살아서 돌아온다고해서 쉽게 그나무가 살아갈지의문이다.
하지만 그나무의 가치는 그 절벽위에서 있을때 순수한 가치를 발한다.
절벽은 소나무가 있어 차갑지 아니하고 또한 그소나무는 엄청난 시련을
이겨낸 참을성을 절벽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을수있다.
모든것이 그러하듯
우리 자연속에 있는 모든 개체들의 개성을 짓밟고 올라서는것보다
그속에 가꾸어가고 가꾸어짐을 당하고 있음을 알아가는것이 모두에게
좋을것같다.
"Let it be" 그속에 모든 답이 있다는
그 유명한 영국의 팝가수가 부른 노래 가사처럼.
오늘 떠있는 한 페이지의 제목들만으로도 많은 고뇌와 번뇌를
줄수있다는것을
상대가 누가되었든 그가 갖고있는 사상을 우리는 쉬 바꿀순없다.
벼랑끝에 매달려 수백년을 자랐다 할지라도 그토록 작은 나무를
뽑아서 옮길수 없듯이.
만약 그나무가 아름답게 보여 우리집화분에 옮길마음으로 파서
내려온다면 재수가 없다면 절벽에 떨어져 죽을테고
설령 살아서 돌아온다고해서 쉽게 그나무가 살아갈지의문이다.
하지만 그나무의 가치는 그 절벽위에서 있을때 순수한 가치를 발한다.
절벽은 소나무가 있어 차갑지 아니하고 또한 그소나무는 엄청난 시련을
이겨낸 참을성을 절벽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을수있다.
모든것이 그러하듯
우리 자연속에 있는 모든 개체들의 개성을 짓밟고 올라서는것보다
그속에 가꾸어가고 가꾸어짐을 당하고 있음을 알아가는것이 모두에게
좋을것같다.
"Let it be" 그속에 모든 답이 있다는
그 유명한 영국의 팝가수가 부른 노래 가사처럼.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부운영자
2004-09-13 20:37:32
그리움님.. 인천공연에 오시나요? ㅋㅋ 염장지르는건가요? ㅎㅎ
그럼 포항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