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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용필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열심히 공연장 다닐겁니다
글구
25곡 가운데 대여섯 비히트곡 부르신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원 공연 함께 본 내친구는 한번도 듣지 못했던 '지울수 없는 꿈 '듣고
필님 마력에 빠졌는데 ~
이런걸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
>마의 도시 광주공연..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날..(내가 알기론 최고로 많이 왔다고 한다 광주는 원래 눈 비 자 안온다고) 사람들은 쉼없이 꾸억꾸억 들어왔다 역시 조용필
>들리는 얘기론 여기 사람들이 표현도 잘 못하구 좀 무뚝뚝하구 암튼 그런 이유로 분명 레파토리가 바뀔것이라고(공부 하고 공연 들으려 온 사람 몇분이나 계시겠는가) 아무래도 대중의 비유를 맞춰야 하지 않을까??
>아! 근데 웬걸! 해바라기로 시작한 오프닝곡에서 이어진 수원레파토리 그대로!! 역시! 조용필! 진정 음악을 하시는 분명한 자기의색이 계신분!
>솔직히 이번 공연의 레파토리가 뭐가그리도 대중을 위하지못한 레파토리 라고 하는지..뭘 얼마나 모른다고 알 사람은 다 알더구만 다들 집에 cd 없으신가? 언제는 맨날 그 노래만 한다고 지겨워 하시더니만..쯧
>그럼 신곡 들고 나와서 노래 부르면 아무말 안 하시려나?? 아니지 신곡은 더 몰라라 한다고 아는 노래만 부르시라고 하것다 휴.. 언제까지 그런씩으로 대중한테 끌려 다니셔야할까???
>세상에 맞춰사는 사람보다 세상을 나에게 맞추는 사람이 좋다
>그거 아신가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열심히 공연장 다닐겁니다
글구
25곡 가운데 대여섯 비히트곡 부르신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원 공연 함께 본 내친구는 한번도 듣지 못했던 '지울수 없는 꿈 '듣고
필님 마력에 빠졌는데 ~
이런걸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
>마의 도시 광주공연..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날..(내가 알기론 최고로 많이 왔다고 한다 광주는 원래 눈 비 자 안온다고) 사람들은 쉼없이 꾸억꾸억 들어왔다 역시 조용필
>들리는 얘기론 여기 사람들이 표현도 잘 못하구 좀 무뚝뚝하구 암튼 그런 이유로 분명 레파토리가 바뀔것이라고(공부 하고 공연 들으려 온 사람 몇분이나 계시겠는가) 아무래도 대중의 비유를 맞춰야 하지 않을까??
>아! 근데 웬걸! 해바라기로 시작한 오프닝곡에서 이어진 수원레파토리 그대로!! 역시! 조용필! 진정 음악을 하시는 분명한 자기의색이 계신분!
>솔직히 이번 공연의 레파토리가 뭐가그리도 대중을 위하지못한 레파토리 라고 하는지..뭘 얼마나 모른다고 알 사람은 다 알더구만 다들 집에 cd 없으신가? 언제는 맨날 그 노래만 한다고 지겨워 하시더니만..쯧
>그럼 신곡 들고 나와서 노래 부르면 아무말 안 하시려나?? 아니지 신곡은 더 몰라라 한다고 아는 노래만 부르시라고 하것다 휴.. 언제까지 그런씩으로 대중한테 끌려 다니셔야할까???
>세상에 맞춰사는 사람보다 세상을 나에게 맞추는 사람이 좋다
>그거 아신가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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