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조용히 새벽을 부릅니다
그리고 찬란한
아침을 기다립니다
소망이 가슴가득한 하루가
방긋이 웃어줍니다
형광등 불빛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봅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
이지만 기분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을 바라는
소망은
한결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빛
희망이 되여주기을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새벽이 있어 참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필가족님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조용히 새벽을 부릅니다
그리고 찬란한
아침을 기다립니다
소망이 가슴가득한 하루가
방긋이 웃어줍니다
형광등 불빛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봅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
이지만 기분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을 바라는
소망은
한결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빛
희망이 되여주기을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새벽이 있어 참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필가족님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Sue
2004-09-25 02:27:05
아침호수님.. 추석명절 잘 지내세요^^
"미지의세계"는 리플 ..달고.. 읽는 재미가 솔솔솔..하지요^^~~
짹짹이
2004-09-25 06:59:59
초등학교때 하교하다가 병아리 한마리 사들고 와서는 병아리를 애지중지
키우다가...그러다가 어느날 병아리가 죽었는데 얼마나 슬프게 울었는지
아직도 그 얘기 하면 저희엄마 열변을 토하시곤 하거든요.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도 병어리가 귀엽지만 만약에 병아리가 죽으면
그토록 슬프게 울지는 않을것 같아요. 음...어린이와 어른의 차이점인것
같아요. 어릴적 생각나게 해주신 아침호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호수님!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해피추석 되세요^^
한금수
2004-09-25 09:21:12
리플 끝,,,즐건 추석되세요...^*_*^
양승현
2004-09-26 09: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