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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대전 공연 포스터를 보니 반가움 이전에
별로 좋게 생각 안들던 또 그 사진이라서
짜증이 나네요.
포스터는 그 공연의 얼굴인데 너무 무성의한 제작에
안타깝습니다.
YPC 사람들은 아무 감각도 없는듯 하네요.
공연 티켓만 비싸게 받을줄 알지 그런 것에는 전혀
신경을 안 쓰는듯해 답답합니다.
별로 좋게 생각 안들던 또 그 사진이라서
짜증이 나네요.
포스터는 그 공연의 얼굴인데 너무 무성의한 제작에
안타깝습니다.
YPC 사람들은 아무 감각도 없는듯 하네요.
공연 티켓만 비싸게 받을줄 알지 그런 것에는 전혀
신경을 안 쓰는듯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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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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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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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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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6 | 7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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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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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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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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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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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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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가을의 사냥꾼.
2004-10-01 23:58:57
등불
2004-10-02 00:02:17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시면 더 상쾌하지 않나요?
미스 김님도 똑 같은 문제로 똑 같은 반응으로 글을 올리시는 것 아님가요?
전에 본 글귀에 전에 본 반응인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안이한가?
전 매 번 다른 포스터 보다는 이제 포스터도 브랜드화했으면 하는데요..
세월이 지나도 유치하지 않고 세월이 지날 수록 가치가 있는 게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30여 차례의 일 년 공연에 다 다른 포스터는 무리겠고
그 때 그 때 수집의 묘미는 있어도
지나고 나면 오히려 가치가 떨어질 듯해요.
그리고 일 년에 30여개의 포스터를 몇 년 계속 준비하는 그 돈과 ....
조 용필님이 사진을 계속 찍을 수도 없겠고..
공연 사진은 어차피 삐슷한 사진이여서 새로움이 없을 것이고.
예당 공연 만은 예당만의 포스터 브랜드화를 바랍니다.
정기 공연 포스터의 브랜드화!!!
그리고
예당 공연의 포스터 브랜드화!!!
짹짹이
2004-10-02 02:07:56
포스터 사진을 쉽게 교체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조용필님 'pil&feel 공연' 포스터 사진에 관한 저작권이 YPC기획사에 있으며
2004 상반기 & 하반기 투어때마다 공연 주최측과 기획사가 같질 않기에
그 기획사마다 저마다 포스터의 사진을 교체할수 없는 이유는 YPC측에서 정해놓은
사진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2004 상반기 하반기 모두 12도시를 순회 하시는 'pil&feel'의 포스터 사진을 부득이하게 한장으로 통일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정도로 이해가 가실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들이 생각하는것처럼 포스터
사진을 교체 하는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점 우리 弼팬들이 우선 이해를 하고 있어야 오해가 없을듯 합니다. 결코 다양한 포스터를 원치 않아서도
아니며 YPC기획사 측에서 그 부분을 생각지 못한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다만, 사진에 대한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40주년을 내다 보는 'pil&feel 콘서트'는 올해가 그 첫 테잎의 시작인 만큼...
앞으로 2005년도에는 보다 弼팬님들에게 더욱 더 멋진 공연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弼팬 여러분! 모두모두 힘차고 활기찬 10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