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청주 Pil & Feel 열광 이었습니다
미지부스에서 같이 일한 종순언니 갈갈이 김현님 많은분
잘 돌아가셧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뒷풀이에 참석하셨겠지만)
오늘 노래 레파토리는 인천공연이랑 비슷하구요
즉석 신청곡으로 허공 부르셨구
지울수 없는꿈 마도요 장미꽃 불을켜요 그대발길 머무는곳에
태양의눈 일성(긴팔 입구 건빵바지 입으셨구) 깜찍 그자체 *^^*
꿈의 아리랑 부르시다 장난꾸러기 같으시구 (동영상 보세여)
처음느낀 사랑이야
생명 정말 감동 이더라구요
후기를 짧게 써서 재미는 없지만
일성 부르신 후 위탄 소개 하시구
필오빠 수고 하셨구요 멋진곡 감사합니다
박안나 언니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참석하신분 명단 인천운영자 세레나데 갈갈이 김현님 미지스탭
다음주 대전공연도 대성하길 바랍니다 *^^*
허공 이절을 이태윤님께서 감칠맛나게 부르시더라구요
모나리자 마지막부분 두 코러스 춤 잘봤어요
어제 킬리만자로의 표범 부르더니 뒤에서 들은 말 끝났으니 가자
돌아가시는 분들보고 씁슬한 생각 들더러구요
제 옆자리에서 일성 하실때 애기 무등 태워주구 같이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
미지부스에서 같이 일한 종순언니 갈갈이 김현님 많은분
잘 돌아가셧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뒷풀이에 참석하셨겠지만)
오늘 노래 레파토리는 인천공연이랑 비슷하구요
즉석 신청곡으로 허공 부르셨구
지울수 없는꿈 마도요 장미꽃 불을켜요 그대발길 머무는곳에
태양의눈 일성(긴팔 입구 건빵바지 입으셨구) 깜찍 그자체 *^^*
꿈의 아리랑 부르시다 장난꾸러기 같으시구 (동영상 보세여)
처음느낀 사랑이야
생명 정말 감동 이더라구요
후기를 짧게 써서 재미는 없지만
일성 부르신 후 위탄 소개 하시구
필오빠 수고 하셨구요 멋진곡 감사합니다
박안나 언니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참석하신분 명단 인천운영자 세레나데 갈갈이 김현님 미지스탭
다음주 대전공연도 대성하길 바랍니다 *^^*
허공 이절을 이태윤님께서 감칠맛나게 부르시더라구요
모나리자 마지막부분 두 코러스 춤 잘봤어요
어제 킬리만자로의 표범 부르더니 뒤에서 들은 말 끝났으니 가자
돌아가시는 분들보고 씁슬한 생각 들더러구요
제 옆자리에서 일성 하실때 애기 무등 태워주구 같이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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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부운영자
2004-10-18 07:40:26
함께 가시죠..
공연후기 잘 봤네요.. 후반기 공연 이변이 없는한 레파토리의 변화는 없을듯 하네요.
예당을 기대해보져.. ^^
김희영
2004-10-18 10:17:57
참 부운영장님 책임지셔욧!말이 씨-됐습니다 저..이번에도 공연 늦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공연 넘 좋앗지요?? 오빠..많이 웃어주시고..끝에 앵콜때 입으셨던 가을냄새 물씬나는 남방,,넘 잘어울리셨어요 ㅠ.ㅠ 진짜루 오빠는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시고 멋있어지시는거 같아요 그 비결좀 ㅋㅋ
암튼 노래 넘 잘부르시고 분위기 넘좋구,,앵콜때 스탠딩하니깐 진짜 신나더군요~
청주공연!짱!!이었습니다! 아자!!필오빠!!!!!!^*^
짹짹이
2004-10-18 18:31:45
어찌나 반갑던지...좌석도 바로 앞좌석에서 두번째줄이시고...
희영님 공연보시는것 뒤돌아 보니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弼님을 향한 그 눈빛...그 표정...정말 저도 못 따라갈 지겨이였구요.
앵콜때 무대 정중앙 의자에 올라가 김희영님,한금수님과 함께 스탠딩 했을때...
정말 뭐라 표현못할만큼 너무나 벅차고 행복하고 원없이...정말 정마리 좋았어요.
두분다 공연 끝나자 마자 광주로 가야 하는 그 심정...
이렇게 예쁜 아가씨들이 광주에서 기차타고 고속버스타고 와서 그토록 열정을
태우게 만드시는 弼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라는걸 더욱 더 느꼈구요.
그리고 두분의 뜨거운 후기도 기다릴께요. 청주공연에서 원없이 함께 스탱딘 하자고
했던 약속이 지켜져서 너무 좋았구요. 정말 행복한 청주공연이였습니다. ^^
짹짹이
2004-10-18 18:33:26
청주의 세레나데님 정말 온라인상에서만 보고 드디어 상봉하던 순간...
반가웠구요. 부스에서 일 거들어 주고 고마웠어요.
어머님과 함께 두 모녀가 공연장 들어가는 모습 참 행복해보였습니다.
세레나데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