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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는 푹~ 쉬고 ..
맛난 우동도 먹고.. 고기도 먹고..
통통 살찌우는 주말이었네요.. ^^
바쁜 일상에서.. 해방된 주말이어서 좋네요..
모든분들.. 그리고 병용오빠도 좋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저는 푹~ 쉬고 ..
맛난 우동도 먹고.. 고기도 먹고..
통통 살찌우는 주말이었네요.. ^^
바쁜 일상에서.. 해방된 주말이어서 좋네요..
모든분들.. 그리고 병용오빠도 좋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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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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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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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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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6 | 7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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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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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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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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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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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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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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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miasef
2004-10-25 04:37:40
먹는재미도 솔~솔~하죠?ㅎㅎㅎ
가끔씩이라도 인사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늘~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고 주말잘~마무리하시길 바랄께요..
부운영자
2004-10-25 06:35:40
미아세푸.. 오늘 나오지도 않고 핸폰은 걍 꺼놓고.. -_-;;
miasef
2004-10-25 12:48:52
죄송합니다..곤장을 맞겠사옵니다~ㅋㅋㅋ
근데 넘 많이는 때리지마시고...활동할 정도만~~
부운영자
2004-10-25 16:53:23
짹이의 손맛이 어찌나 매운지.. ㅎㅎㅎ 이제 그대는 죽음이오.ㅎㅎㅎ
짹짹이
2004-10-25 21:39:00
곤장은 뭐고 손맛은 뭽니까?
곤장은 제가 직접 때리는것이 아니옵고 저의 메니저이자
저의 보디가드가 수고를 할것입니다.
두분 모두 각오하시기 바랍니다. 험...험...^^
사랑나무
2004-10-25 22:33:58
그냥 miasef님의 친~한 동생이라 할 수 있는 사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