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자료 출처 신화넷이 2004년 10월 30일이다
11월 5일 상하이대무대에서 거행된 중일한 수퍼스타 콘서트는, 이번의 예술제 중에 1대의 아시아의 가요계 원로의 연합이 모습을 드러낸 공연이다.
일본 가요계의 “상록수” 타니무라 신지는 콘서트의 음악 총감찰로서, 요즘들어, 바쁘게 중, 일본, 한국 삼국에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고, 곡목의 준비를 협의한다.
그러나 한국 노장의 조용필과 중국 홍콩의 탄융린(알란탐)에, 또한 적극적 행동은, 모두 예술제에서 1대의 훌륭하게 게다가 의의가 있는 콘서트를 상영하려고 한다.
돌림노래 동일 노래
타니무라 신지가 스타, 또 사와 곡 작가이다. 그가 창작한 대량의 노래는, 중국과 한국 가수에 의해 번안하여 부른다.
이 때문에, 콘서트에서, 3분의 스타가 타니무라 신지의 작품을 합창하고, 1개의 특징이 된다. 그 중에, 15년 전, 타니무라 신지의 NHK TV방송국의 1개 코너를 위해서 쓴 노래의 《친구》의 선율, 사람들이 모두 매우 잘 알고 있다. 다만 중, 한국 양국의 음악인이 가사를 쓴 후, 매우 많은 팬은 모두 타니무라 신지가 창작하는 것인 것을 모른다.
이 때문에, 콘서트가 시작되자 마자, 3분의 스타는 함께 무대에 오르고, 중, 일본, 한국 삼국에 언어를 사용하여 돌림노래와 합창의 형식으로, 와서 이 노래를 부른다. 그러나 타니무라 신지의 다른 1곡의 노래의 《공동의 세월에》, 일찌기 죽은 가수 장궈룽(장국영)에 의해 번안하여 부른 후 보존의 곡목이라고 여기고, 이번에, 그들 3 인도 함께 부르고, 장궈룽(장국영)에 대해 추억한다고 말한다.
대표의 곡목을 연창한다
중일한의 수퍼스타가 같이 무대에 오르고, 또한 없어서는 안되게 자신의 대표의 곡목을 전시하는 것과 풍모를 불러야 한다. 3 개인은 연창의 형식으로, 자신을 전시한 대표작을 올 것이다.
조용필은 그가 서울의 올림픽에서 부른 주제가를 선택하고, 탄융린(알란탐)은 곧 드라마 《소간풍운》의 주제가로 선정되고, 타니무라 신지도 20년 골라 가지기 전에 야마구치 모모에를 위해서 창작한 《휴일의 여행》. 요즘에, 3분의 스타는 편곡의 리허설에 바쁘다.
중국 관중은 조용필 곡목에 대해 상대적으로 비교적 1에. 낯설다. 그래서, 조용필은 최근 잇달아 몇번의 소형 콘서트를 열고, 서울에 머물도록 초청한 중국인이 시험청취를 오고, 다시 관중 의견에 근거하여 곡목을 확정한다.
3곳의 장소에서 왕복하여 바쁘다
당연히, 콘서트를 위해서 가장 바쁜 것이, 타니무라 신지이다. 이번달의 중순에, 그는 특별히 홍콩에서 탄융린(알란탐)과 만나고, 콘서트의 음악 스타일에 근거하여, 함께 탄융린(알란탐)의 곡목을 확정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또 한국으로 날아 조용필과 잇고, 그러나 당시 조용필은 아직 곡목을 골라 가지기 위해서 의견을 널리 구하고 있고, 그래서, 어제 오후에 그는 다시 서울로 비행기를 타고 가며, 자오를 들은 콘서트에 간다. 그날, 타니무라 신지는 상하이에 오고 기자와 만날 때 그가 말한다:
“1명의 가수로서, 가장 큰 것은 기쁘고 안심되게 자신의 노랫소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인류의 평화를 위해 점에 유익한 일을 한다. 이점을 생각해 내고, 나는 자신이 대단히 행복하도록 바쁘다고 느낀다. (기자 양젠 국)
원문 - http://www.alan-tam.com/latest_news/oct04/news04oct31-1.htm
11월 5일 상하이대무대에서 거행된 중일한 수퍼스타 콘서트는, 이번의 예술제 중에 1대의 아시아의 가요계 원로의 연합이 모습을 드러낸 공연이다.
일본 가요계의 “상록수” 타니무라 신지는 콘서트의 음악 총감찰로서, 요즘들어, 바쁘게 중, 일본, 한국 삼국에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고, 곡목의 준비를 협의한다.
그러나 한국 노장의 조용필과 중국 홍콩의 탄융린(알란탐)에, 또한 적극적 행동은, 모두 예술제에서 1대의 훌륭하게 게다가 의의가 있는 콘서트를 상영하려고 한다.
돌림노래 동일 노래
타니무라 신지가 스타, 또 사와 곡 작가이다. 그가 창작한 대량의 노래는, 중국과 한국 가수에 의해 번안하여 부른다.
이 때문에, 콘서트에서, 3분의 스타가 타니무라 신지의 작품을 합창하고, 1개의 특징이 된다. 그 중에, 15년 전, 타니무라 신지의 NHK TV방송국의 1개 코너를 위해서 쓴 노래의 《친구》의 선율, 사람들이 모두 매우 잘 알고 있다. 다만 중, 한국 양국의 음악인이 가사를 쓴 후, 매우 많은 팬은 모두 타니무라 신지가 창작하는 것인 것을 모른다.
이 때문에, 콘서트가 시작되자 마자, 3분의 스타는 함께 무대에 오르고, 중, 일본, 한국 삼국에 언어를 사용하여 돌림노래와 합창의 형식으로, 와서 이 노래를 부른다. 그러나 타니무라 신지의 다른 1곡의 노래의 《공동의 세월에》, 일찌기 죽은 가수 장궈룽(장국영)에 의해 번안하여 부른 후 보존의 곡목이라고 여기고, 이번에, 그들 3 인도 함께 부르고, 장궈룽(장국영)에 대해 추억한다고 말한다.
대표의 곡목을 연창한다
중일한의 수퍼스타가 같이 무대에 오르고, 또한 없어서는 안되게 자신의 대표의 곡목을 전시하는 것과 풍모를 불러야 한다. 3 개인은 연창의 형식으로, 자신을 전시한 대표작을 올 것이다.
조용필은 그가 서울의 올림픽에서 부른 주제가를 선택하고, 탄융린(알란탐)은 곧 드라마 《소간풍운》의 주제가로 선정되고, 타니무라 신지도 20년 골라 가지기 전에 야마구치 모모에를 위해서 창작한 《휴일의 여행》. 요즘에, 3분의 스타는 편곡의 리허설에 바쁘다.
중국 관중은 조용필 곡목에 대해 상대적으로 비교적 1에. 낯설다. 그래서, 조용필은 최근 잇달아 몇번의 소형 콘서트를 열고, 서울에 머물도록 초청한 중국인이 시험청취를 오고, 다시 관중 의견에 근거하여 곡목을 확정한다.
3곳의 장소에서 왕복하여 바쁘다
당연히, 콘서트를 위해서 가장 바쁜 것이, 타니무라 신지이다. 이번달의 중순에, 그는 특별히 홍콩에서 탄융린(알란탐)과 만나고, 콘서트의 음악 스타일에 근거하여, 함께 탄융린(알란탐)의 곡목을 확정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또 한국으로 날아 조용필과 잇고, 그러나 당시 조용필은 아직 곡목을 골라 가지기 위해서 의견을 널리 구하고 있고, 그래서, 어제 오후에 그는 다시 서울로 비행기를 타고 가며, 자오를 들은 콘서트에 간다. 그날, 타니무라 신지는 상하이에 오고 기자와 만날 때 그가 말한다:
“1명의 가수로서, 가장 큰 것은 기쁘고 안심되게 자신의 노랫소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인류의 평화를 위해 점에 유익한 일을 한다. 이점을 생각해 내고, 나는 자신이 대단히 행복하도록 바쁘다고 느낀다. (기자 양젠 국)
원문 - http://www.alan-tam.com/latest_news/oct04/news04oct31-1.htm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5 댓글
부운영자
2004-11-02 08:03:47
결혼식은 잘 치루셨죠?
가질 못해 너무 죄송하네요.. 행복하게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세요.. -_-;;
♡하늘
2004-11-02 08:11:29
잘자구...낼 만나요^^*
부운영자
2004-11-02 08:20:16
부럽돠.. ㅠ.ㅠ
김현
2004-11-02 08:20:49
내일 보자구요. 좋은꿈 꾸세요.
짹짹이
2004-11-02 09:35:20
어쩌면...어쩌면....10월의 마지막날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 신혼여행지
제주도에까지 가셔서 이렇게 게시판에 정보를 올릴수가 있는거죠?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정말 놀랍네여. 하긴...피로연장소에서도
이건 팬클럽 모임인지 피로연인지 분간하기 힘들정도였으니까요.
찍사님 정말 대단해여! 두분...행복한 밤 되시길 바래요^^
부운영자
2004-11-02 09:40:11
암튼 찍사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하얀모래
2004-11-02 10:59:10
모하는거에요? 나참.. 신혼여행 안갔나?
신부와 함께 단잠에 빠져있어야할 사람이... 헐.. ㅎㅎㅎ
찍사~ 오늘 제주에서 필팬들과 함께 멋진 저녁 보내고
잼나게 놀다가 온나~ 한번 밖에 없는 신혼여행이데이~
완전 중독이구만.. 푸하~ㅎㅎ
우리 모두 참.. 큰 병이야.. ㅎㅎㅎ
하얀모래
2004-11-02 11:00:15
팬클럽운영자
2004-11-02 12:06:58
토깽이
2004-11-02 15:02:25
찍사
2004-11-02 15:31:20
짹짹이
2004-11-02 18:03:57
짬날 틈이 어디있어여...옆에 미란언니께 안부 전해주세여^^
하얀모래
2004-11-02 18:20:12
것도 오밤중에.. ㅎㅎㅎ 신혼여행에서 신부를 외롭게하믄 평~생 씹힌데이~
필사랑♡영미
2004-11-02 19:59:07
이 사람이 지금 뭐하는 거지?..
미세 때문에 싸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셔용~
결혼식 참석 못해서 넘 미안하고...죄송해요~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집떨이로 보여주셔용~~
작은천사
2004-11-03 00:08:01
신혼여행에서의 행복한 커플상상하니 부럽네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ㅋㅋㅋ 신혼여행가서까지....진짜 직업병 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