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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아직 서툰편이라 생각하며,쓰다가,,젤로 주포인트를
잊고 있었네요!!!
드디어,,,,해냈습니다!!
그렇게 그리는죠오상을,운좋게도 만날수있었습니다!
우린6일pm2;55분 도쿄행인데,,,
친구가,공항에 발맛사지가 있다고 하기에,일찌감치 도착해서,,
티켓체크 하기엔 시간이 많아,먼저 맛사지를 하기위해 찾고있는데..
제친구인,후미꼬가,한단계높은톤의 목소리로 부르길래 쳐다보니,,,,,,
아니, 죠오상과 그일행인듯한 남자두분이랑,,저쪽에서(뒷편)걸어오시는게
아닙니까?,,, 전 기절할뻔했습니다!!!
마사까(설마) 죠오상이랑 닮은사람이지? 라고 친구에게 물으니,
어제본 그분이야라며,,친구가 정신차리랍니다!!!
너무, 당황한 관계로 머뭇 거리는데..
우리앞을 빠른걸음으로 지나치심니다!!!
객관적인쪽의 입장인,, 제친구가 "죠오상"이라 부르니,
놀란 눈으로 이쪽을 쳐다보십니다!!!
그리곤,웃어주셨습니다,, 제친구의 도움으로 겨우 곁으로가서
한국말로,,도쿄에서,죠오상팬인데 왔습니다! 라니,,
웃으시며,,"아리가또" 라시며, 악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곤 시간이없다는것 같은 제스츄어로,바삐들어갔구요,,
그짧은 순간이였지만, 필님의 향기와 상큼한미소는.
제에겐, 어떤 리랏스제션인 발맛사지 보다 기분좋았고, 시원했습니다!!!
마지막까지,,우리들의 여행을 빛내주신 죠오상께 진짜지짜 감사드립니다!
그때 시간이12가 훨신 넘은시간 이였는데,,
늦잠 주무셨나?,아님 일부러 늦게 들어가신걸까요?
우린 그런이유로 꿈에 그리던 죠오상의 손의 따뜻함을 느꼈지만요!!!ㅎㅎ
추가해서,올렸습니다,,
흥분한탓에, 깜박해서요,
제친구인,후미꼬는,직접보니,너무 멋있고,카리스마가 있는남자라며,,
얘길하는데,,아마 필님의 매력에 빠져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네요!!!
드디어,,,,해냈습니다!!
그렇게 그리는죠오상을,운좋게도 만날수있었습니다!
우린6일pm2;55분 도쿄행인데,,,
친구가,공항에 발맛사지가 있다고 하기에,일찌감치 도착해서,,
티켓체크 하기엔 시간이 많아,먼저 맛사지를 하기위해 찾고있는데..
제친구인,후미꼬가,한단계높은톤의 목소리로 부르길래 쳐다보니,,,,,,
아니, 죠오상과 그일행인듯한 남자두분이랑,,저쪽에서(뒷편)걸어오시는게
아닙니까?,,, 전 기절할뻔했습니다!!!
마사까(설마) 죠오상이랑 닮은사람이지? 라고 친구에게 물으니,
어제본 그분이야라며,,친구가 정신차리랍니다!!!
너무, 당황한 관계로 머뭇 거리는데..
우리앞을 빠른걸음으로 지나치심니다!!!
객관적인쪽의 입장인,, 제친구가 "죠오상"이라 부르니,
놀란 눈으로 이쪽을 쳐다보십니다!!!
그리곤,웃어주셨습니다,, 제친구의 도움으로 겨우 곁으로가서
한국말로,,도쿄에서,죠오상팬인데 왔습니다! 라니,,
웃으시며,,"아리가또" 라시며, 악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곤 시간이없다는것 같은 제스츄어로,바삐들어갔구요,,
그짧은 순간이였지만, 필님의 향기와 상큼한미소는.
제에겐, 어떤 리랏스제션인 발맛사지 보다 기분좋았고, 시원했습니다!!!
마지막까지,,우리들의 여행을 빛내주신 죠오상께 진짜지짜 감사드립니다!
그때 시간이12가 훨신 넘은시간 이였는데,,
늦잠 주무셨나?,아님 일부러 늦게 들어가신걸까요?
우린 그런이유로 꿈에 그리던 죠오상의 손의 따뜻함을 느꼈지만요!!!ㅎㅎ
추가해서,올렸습니다,,
흥분한탓에, 깜박해서요,
제친구인,후미꼬는,직접보니,너무 멋있고,카리스마가 있는남자라며,,
얘길하는데,,아마 필님의 매력에 빠져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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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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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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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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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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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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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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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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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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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히또미
2004-11-07 23:11:25
푸동공항인데,,,ㅇ이빠져서^^:
김현
2004-11-07 23:16:40
하얀모래
2004-11-07 23:19:45
우연찮게 오빠를 만나뵈었다는게 중요한거죠 ^^*
히또미님의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한글 자판 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참 대단합니다. ^^*
한금수
2004-11-08 06:38:58
그거 중독인데...ㅋㅋ
필사랑♡영미
2004-11-08 20:09:25
너무 기쁘셨겠네요. 제가 꼭 오빠랑 악수를 한 거 같아요.
그 느낌...그 향기..그 카리스마... 오래오래 간직하시구요..
언제나 필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셔요~~
히또미
2004-11-09 08:32:11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사죠^^;
저야,오로지 죠오상때문에,늘은한글이지만요!!
주위의 친구들에게 진정한,용사마의 원조는우리필님이라고,
세뇌교육?시키고있습니다^^:!!!